인생의 야구라곤 1도 관계없는 선장 직업의 롯데 팬이 '답답해서' 자비로 관련서적 출판이걸 본 롯데 구단주가 크게 감명받고 직접 해보라고 단장시킴단장 1년차에 7구단 중 6위던 롯데 4위로 올려놓고 2년차에 우승그 후 구단 내부정치에 밀려서 다시 도선사를 하고 계심
뭔가 한심하다.
롯데가 롯데했네
차례에서 보이는 문제점.....
지금도 별 차이 없는것같은데...????
도선사 하시고 돈 더 버셨을듯 ㅋ
이 분 잘 됐으면 한국 야구역사를 떠나 한국 역사에 모범선례로 ㄷㄷㄷ
헉 ㅋㅋ 저 당시 경남고 출신 ㄷㄷㄷㄷㄷㄷ
물론 지금도 좋은 학교 힣
옛날의 목차에 나오는 문제점이 지금과 똑같은건 뭘까..?
이쒜리들은 달라진게 없어..;;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23
팬이 팀에 이래라 저래라만한게 아니라 책도내고 그걸 발판으로 실제로 운영도 해서 성적도 낸 신기한 일화라 검색해 보다보니 이런 인터뷰도 있네요. 현 대통령과 친구였댑니다. ㅋ
꼴데가 꼴데했네
롯데팬 20년 ... 올시즌 야구 끊고 세상 편하네요... 왜 쓸데없이 롯데팬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1999년부터 야구를 봤으니 올해로 20년차... 꼴데팬
로이스터 시절말고는ㅋ 답도없네요
"답답하면 니가 단장(감독)하던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군요...
1992년 우승이였는데 당시 염종석 어깨 갈아만든 우승이라...
염종석이 얼마나 혹사를 당했는지 기억못하시는 분들도 많은듯.. 최동원 다음이 염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