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미로 찍다보니..1년에 찍고 나서 하드에 남은게 대략 50장 정도밖에 안되네요 ㅜㅜ장비 사놓고 뭐하는건가 반성하고 있습니다...나름 가방에 매일 넣고 다니는 마포인데도 이러니 말이죠 참...
에세이 기대됩니다. +_+
펜에프라는 말만 들어도 감성감성합니다. ㅎㅎ
항상 마음 먹었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얼마나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이 쓸만한게 너무 없네요 ㅜㅜㅜㅜ 부지런히 찍어둘걸 그랬습니다...
Bluesie님 잘 찍으시면서 그러시면 안 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어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
그 와중에 본문의 사진 참 좋습니다 ㄷㄷㄷ
사진이란게 참 그런것 같습니다.
매일 가방 속에 넣어서, 혹은 손에 항상 들고 다니더라도 한장도 찍지 않을 때가 있는가 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하루에 수십 수백장을 찍는 날도 있는듯 하네요.
앗...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퇴근길에 한두컷이라도 찍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하네요.. 어두운 때 셔터 누르는게 참 빛이 적어서 넘 힘들고 아쉽고 재미가 없고 그렇습니다 ㅜㅜ
전 그럴땐 흔들린 사진을 찍었습니..ㄷㄷㄷ
물론 건지는 사진은 거의 없지만 그중에 하나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한번 다음엔 셔속을 느리게 줘서 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
기대하고 있을게요... 꼭 올려주세요!
어이고 괜히 설레발을 쳐서.. ㅜㅜ
본문 사진 넘 좋아요~
앗 여기도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올림동 역사에 남을 에세이가 또 나오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이구야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