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예약하여 오늘 도착!!
특전으로 엽서 하나도 받았음
일러스트가 그린것
반대편에는 엽서를 쓸 수 있음
본체와 받침대 그리고 여러가지 부속품들
그리고 고블린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따로 사야하는거였음 ㅠ
위 짤 처럼... (쳇...)
어쨋던 파르넬리스를 깨워보자 후후훗
어이 일어나라고 크크큭...
파르넬리스 : 여긴 대체... 이수갑은?! 당신은 누구죠?!
뭐 쉽게 설명하자만 대 마왕이 되어서 오유인들을 파멸과 타락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너를 납치한거다
파르넬리스 : 손나 바카나!! 도와줘요 오유인들!!
아무리 불러도 오유인들은 오지 않아 쿠쿠쿡...
하지만... 오유인들의 추천파워가 있다면... 풀려날 수 도 있지만 오유인들은 보다 싶이 추천도 안하고 페이지만 보고 넘기거든
그러니 파르넬리스 네가 풀려날 일은 없다
파르넬리스 : 손나 바카나... 그러나 저는 애게인들을 믿겠어요!!
파르넬리스 : 들리시나요 오유인들?
갑작스럽겠지만 도움이 필요해요
작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건 바로 이 글 끝에 있는 파란색 버튼의 추천을 눌러주면
저를 봉인하고 있는 구속들이 풀려납니다
그러면 제가 제 왕국으로 텔레포트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저를 기다리는 백성들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오유인들의 작은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과연... 아름다운 여왕 파르넬리스는 오유인들의 추천 파워로 구속구를 풀고 자신의 백성들이게 돌아갈 수 있을까?
애초에 여왕이 구속구를 풀고 무사히 돌아가길 바라는 사람이었다면 저런 피규어를 사지도 않았겠지
저 피규어 입장에서는 이미 고블린에게 잡혔음, 따로 안 사셔도 됩니다.
가능
음... 추가 짤이 좀 더 있어야 하는데.
고블린은 왜 없죠?
보이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공포를 불러오는 법이다. - 검은 눈동자단 암부 검은 칼날의 형제들 -
그리고 보이는 뽑아쓰는 화장지...
고블린 1/10
피규어인데 뭔가 휴지심탑이 안나오니 찝찝
뒤에 사랑초 싱그럽게 잘키우셨네요~
작성자님을 위해 추천을 눌러드리지 않겠습니다.
평소엔 습관적으로 누르는데 참느라 힘드네요...
딱히 구속이 풀린다 해서 누른건 아님...... 패ㄴ......,아님...,.
뭐야 ?!
이번엔 팬티짤이 빠졌네요.
뭐지? 고블린에게 잡힌줄 알았더니 오우거에게 잡혔네.
고블린 왜 없지 찾아보니 별도구매ㅋㅋ
비공감 누르면 옷이 없어지나요??
헉헉 감사합니다.
.
고블린을 지지합니다.
아재... 집에서 이러구 노세요....?
oda non?
goblin에게 떼어 놓았더니 작성자 orc에게 잡혀서 자신 찍혀서 유포되고 막 그러네
벗겨줘요 옷
고블린에게 판매된 고블린에게 붙잡힌 여자.
요새 고블린은 사진도 찍을줄 아네요
저 궁금한게 저 피규어 말랑말랑해요?
사진 중간 중간에 뭔가 검은색이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내가 추천을 누르는 것은 대마왕의 탄생을 원하기때문이다!!!
정성스러운 변태글 잘봤습니다.
아 고블린은 별도임?ㅋㅋㅋ 그냥 저거만 오면 똥마려운 섹시한 여자같잖아 ㅋㅋㅋ
음... 저거 사야되나요?
아흥 ㅂ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