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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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증명하면 되는데 왜케 말이 많아
쟤야 원전마피아인데 좋은 이야기 해야지 ㅋㅋㅋㅋ
가서 1년살다와서 멀쩡하면 인정해드림
하지만 난 안갈거다
후쿠시마도 너무 넒기때문에 발전소 근처가 아니라면 틀린 말이 아니긴함 공기중의 방사선은 이미 많이 감소한 상태고
후쿠시마산 해산 농산물이 문제인건 이게 어디서 튀어나온 후쿠시마산인지 모르니까 문제지
하지만 난 안갈거다
저런 이야기가 흘러가면 후쿠시마산 식료품 한국으로 수입가능성을 열어줌
ㅂㅅㅅㄲ아님 그럼 왜 원자력폐기물을 그냥 강에 방류하지 어렵게 모아놓냐 인간한테 아무 문제없는데
추성훈(아키야마 요시히로) 야노 시호 부부가 하와이로 이주했을까 싶은 생각이 듬. 도쿄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가서 1년살다와서 멀쩡하면 인정해드림
가족이랑 같이...
카이스트도 갈때까지 간거냐?
이제 멀쩡한대학이 없네 ㅋㅋㅋㅋㅋ
쟤야 원전마피아인데 좋은 이야기 해야지 ㅋㅋㅋㅋ
카이스트 원자력공학쪽은무조건찬성함..내친구도지금거기다니는데 탈원전을극구반대하는입장이더라
후쿠시마 보고 탈원전 본격화한다고 하면 자기 밥줄이 끊기게 생겼으니 커버친듯
교수고 뭐고 지들 이익이 걸렸으면 양심 갖다버리는 경우 흔하잖아
사대강 사업때 되도않는 쉴드친 교수들 얼마나 많았냐
사람이 살 수 없다
사람인놈은 모두 죽었기 때문이지
니가족 대리고 가서 10년 살면
저게 그 사사카와 재단에 돈 받는 신친일파인가 그거냐
후쿠시마 가서 1년 생존하고 돌아오면 인정해줄게
직접가서 증명하면 되는데 왜케 말이 많아
죽으면 증명 못 해서
그래서 우리나라 우주인이 직접가서 광고하자너~
먼저 물만 퍼와서 먹어줄래 한 1년만??
교수권위로도 어찌 못하는 것이 있다는 걸 일깨워주네
개소리야 거기직접가서 계측기로한게존나게많은대
후쿠시마도 너무 넒기때문에 발전소 근처가 아니라면 틀린 말이 아니긴함 공기중의 방사선은 이미 많이 감소한 상태고
후쿠시마산 해산 농산물이 문제인건 이게 어디서 튀어나온 후쿠시마산인지 모르니까 문제지
뭔소리야 이미 지하수까지 오염되서 거진 대부분의 지역이 피폭당한다고 들었는데
유게에 올라오는 측정 짤 보니깐
숲속은 전혀 재독 안됐다더만
http://www.asyura2.com/18/genpatu50/msg/393.html
이거 보면 별로 신뢰가 안가는데
지하수로 거진 대부분의 지역이 피폭된다는건 어디 유사과학임 지하수가 전지역으로 연결되어있는것도 아니고
https://jciv.iidj.net/map/
https://safecast.org/tilemap/?y=37.31&x=139.95&z=8&l=0&m=0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발전소 50km도 안전하다고 했지만 발전소 인근은 오염도가 심한걸 알 수 있음
숲은 재독이 안 된 상태고, 시가지는 낙진이 그대로고, 재독한 건 쌓여 있고, 불법 매립에 흙을 밀반출 하고, 그냥 마경임
그리고 맬트 쓰루에 노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의지도 없음
정작 의지 없는 노심은 계속 죽음을 뿌리고 있고.
그럼 안전한게 아니잖아
체르노빌 붉은숲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실상 인근 숲은 밀지 않는 이상은 제독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짤은 신뢰도 제로임 높은것도 낮은것도 측정 방법에 따라서 다 다르게 나오는게 가능해서
발전소 근처은 안전한게 아니지 저 교수가 말하는건 후쿠시마 땅덩이가 오염구역을 씹어먹을정도로 큰땅이여서 가능한 소리라는거지
발전소 근처만 따지자면 말도 안되는게 맞음
숲도 숲인데 시가지가 문제지. 거긴 낙진이 그대로야. 바람이 불면 날리고 재독한 곳을 다시 오염시켜. 악숙환임.
낙진은 바람을 타고 비오염지역인 후쿠시마에 퍼지고. 그런거임.
ㅇㅇ완전 제독이 실제로 가능했으면 체르노빌도 아직까지 저지경은 아니겠지 발전소 방경 50km는 버리는게 맞다봄
혹시 그 인근이 발전소에서 50km 정도 말하는거?
그렇게 쉽게 고농도 방사능이 옭겨다니면 체르노빌 100키로에 있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는 이미 생지옥이게
50km가 어떻게 인근이냐;;;
그런데 일본 정부는 그 범위 안으로 들어가라고 강요중임
고농도는 아니어도 낙진이 날리는건 사실이지. 체르노빌 터지고 그 후로도 그 주변 일대 개판이었으니.
틀린말이 아니라서 멀리 떨어진 도쿄까지 방사능 수치가 그모양이냐..
애당초 후쿠시마 쪽은 산지가 70% 넘어. 평지도 제대로 제염못하는데 산을 어떻게 제염함?
쟤들 이제 전체 제염한 양이 10%나 넘겼을지 의문임.
아울러 10% 했다치더라도 90% 제염안된 곳에서 바람불면 날아오고
비오면 빗물따라 흘러내려서 제염작업 했다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일 뿐임.
체르노빌 같은 낙진은 없었네 어쩌네 하지만 헛소리고 죄소 세슘, 스트론튬은 그 근처에 충분할 만큼 날아갔음.
발전소 근처 아니라고 다이죠부네 하는 것도 말짱 헛소리임.
사고당시 풍하측 지역은 30km가 아니라 200km 까지도 안전하다고 장담 못함.
ㅇㅇ 플루투늄 2만년
왜 이 댓글 좋아요가 68인지 모르겠지만
도쿄에서도 세슘볼이 하천에 있네 마네 하는데
발전소 근처가 아닌 후쿠시마에 사는 게 괜찮다고요?
그 생지옥 막을려고 인력갈아서 콘크리트 납뚜겅 덮은거고,
후쿠시마는 체르노빌보다 위험도가 2맡배 더 높은 상태임
체르노빌 사고 때는 최선을 다해서 원전을 콘크리트로 밀봉해버렸잖아.
후쿠시마는 그게 안 되는 상황이고. 단순히 거리로면 비교하면 안 되지.
뭔 공기중의 방사선이 몇 년만에 사라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굴 까고 안 말한다고 위험한 정보도 너무 막 던진다
땅 제독안됨+지하수 오염+곳곳에 방치된 오염된 방사능 폐기물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문제있는거 아닌가? 공기 중의 방사능 수치보다 이쪽이 더 문제인데? 실제로 후쿠시마에서는 높이에 따라서 방사능 농도 차이가 크다는데
일본에서 영재들 키우는 프로그램 받으셨나?
방사선과 교수들은 절대 가지 말라던데
아니 존나 웃긴게ㅋㅋ 전문가라는 놈들끼리 말이 다 달라
원피아와 아닌 분들의 차이
원자력 발전소랑 관계있는 애들은 좋게 말해야지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지 전문가니까 다들 특수 이해관계 당사자인데...
자신의 양심 <<<<<<< 자신의 이익
이라서 그럼.
저런거에 이권이 관계된 전문가는 문외한의 아마추어급으로 믿음이 안감.
저사람 집 마당을 후쿠시마 흙으로 교체하겠다고 하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네ㅋㅋ
방사능 테러다!!
슈레딩거의 고양이가 되고싶은득
에...... 휴.........
저런사람 특) 거기서 안삼
순수한 공기중 방사선만 받는다면 그렇겠지만 미처 처리하지못한 흙에서 날리는 낙진가루는? 물은? 너무 경우의 수가 많은데
나도 이 생각. 외부 피폭이야 어느 정도 괜찮을 수 있지만 방사성 원소가 몸 안에 들어가는 내부 피폭 가능성은 전혀 고려를 안한 설명같은데. 체르노빌은 콘크리트로 다 감싸버렸으니 추가적인 방사성 원소 배출이 없지만 후쿠시마는 그렇게도 안했으니까.
원피아들 아둥바둥 난리네 ㅋㅋㅋㅋ
jtbc 일본인 교수랑 하는말이 정반대네 ㅋㅋㅋㅋㅋ
그건 체르노빌 아녀?
아 유럽 방사선이라 체르노빌 영향 받는거 생각했네
자연 방사선 얘기네
돈 받았나?
그럼 지금까지 나왔던 방사능 측정기가 전부 거짓말이라는겨?
그동안 루리웹에 올라온건 좀 신뢰가 떨어짐. 측정방식도 잘못되었고 기준도 명확하지 않아서
일단 넷플릭스 영상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JTBC에 나온 영상에는 측정기기에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메세지가 뜨긴 합니다.
근데 이건 숫자 정밀도 높이는걸 이야기 하는거지 측정값이 완전히 틀린게 아니기 때문에
측정기기에서 7 μSv/h 가 나온 순간 빨리 도망가야 되는게 맞습니다.
이제는 방사능만 문제가 아니라..
가령 모기물려서 가려우면 다른곳에선 십자가만들고말껄 거기서 살다물리면 온갖 해괴망측한 상상하다가 정신병걸릴거같은데
우리나라에서 해당직종 종사자의 말은 잘 걸러들어야함
아니 인간세상은 대부분 그런가?
후쿠시마에는 사람이 살아도 (나한테) 아무 문제가 없다
http://www.greenpeace.org/korea/news/press-release/climate-energy/2018/fukushima-7-year-anniversary/
그래? 22세기까지도 후쿠시마 방사능은 계속 될 것이라는 기사임
그린피스는 매년 저기서 방사능 실측해서 3.11 보고서 올림
올해는 해제지역 가서 검사했는데 여전히 심각하다고 함.
헛바닥이 기네
쫄려서 가지도 못할거면서ㅋㅋㅋ
문제 없는거 맞지.
사람이 전부 죽으면 더이상 사람의 생존문제는 없어지는거잖아?
저런놈은 가라고 해도 안감
진짜 얼마나 뒤져나가야 인정해주려나 ㅋㅋㅋ 후쿠시마 시민들이 제일 고통받네
먹어서 응원 잘 할거 같은데
사기꾼 특) 쇳바닥이 긺.
님선
저거 말장난 아니냐. 저말만 보면 맞는거긴 한데 사람 사는 장소만 한정이고, 식수와 음식은 다 다른 지역에서 가져와야 되는 조건은 빼놓고 말함.
'공기중의 방사능'만 보자면 저말 맞긴 하다고 하는 것 같던데.
카이스트 원자력 양자공학과 교수면 엄청 높은 직책이라 아무말은 못 할 껄.
말이 길면 대부분 사기다
저렇게 좋다는데 처자식 끌고 꼭 저기 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좋다는놈들 먼져 보내놓으면 뭐가 되건 증명되겠지 ㅋㅋㅋ
지랄이 짜다
일본 돈으로 유학간 색기들 다 조사해서 총살시켜야지
그냥 일본도 아니고 다 일본 우익들이 유학 보내서 다 사회 고위층 지식층에 앉혀두는거지
농담같지?
1996, 학사, KAIST 원자력공학
1998, 석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
2003, 박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
2016-2017 UC Berkeley 방문교수
2011-현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부교수
2009-현재, KAIST, 미래형 고속로 설계 및 안전해석 WCU 사업단 단장
2007-2011,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교수
2007-2009, MOST, 3N (New, Nuclear, New Frontier) 연구자
2005-2007, KAIST, Assistant Research Professor
2005, KAIST, Lecturer
2003-2005, KAIST, Research Scientist
2003-2004, MIT, Post-doctoral Fellow
Research Field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안전해석, 원자력수소, 해수담수화, 전기자동차, 전력수송 시스템
-----------------------------------------
이사람 카이스트서 석박딴 사람인데.
님 논리가 넷우익이랑 똑같아서 소름돋음
먹어서 응원이나해라ㅉㅉ
하지만 아베 수상관저에 후쿠시마 흙을 드론배달했던 사람이 테러혐의로 구속된 것처럼
나한테 후쿠시마 흙과 농산물을 배달하는 사람에게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하겠다
저새끼 잡아다가 1년 강제로 살게해야함
예전에 누구였더라.
페이트 닉넴이었던 거 같은데.
걔가 그러더라고 내가 후쿠시마 방사능 위험하다고 하니까, 카이스트 대학교수가 후쿠시마 방사능 안전하다고 했다! 니가 그 교수보다 방사능에 대해 더 잘 아느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ㅇㅇ
그리고 그 카이스트 교수가 이 글 사진 속 인물임 ㅇㅇ
루리웹에도 후쿠시마 방사능 쉴드 치는 애가 있다는 사실에 난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내가 알기로 후쿠시마 안전하다면서 후쿠시마산 채소나, 후쿠시마에서 40킬로였나 그쯤 떨어진 곳에 어떤 20대 청년 한 명이 자급자족을 했었거든.
근데 몇달 안 되서 급성 림프 어쩌고로 병원 실려감.
방사능 무서운 게, 오염이 심하면 방사능 자체로 죽기도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암이야.
암 발생확률 졸라 높음. 그래서 일본 정부에서는 암발생이랑 방사능이랑 연관관계 없다고 헛소리 시전 중이지 ㅇㅇ
인정하는 순간 난리 날테니
근데 페이트 닉넴인 애는 일본 후쿠시마 안전하다고 하더라 ㅇㅇ
레알 어처구니 없었음.
당장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만 봐도 쉽게 알 수 잇는 일을.
체르노빌이랑 후쿠시마랑 둘다 현재 방사능 유출 중이지만, 알아보니까 체르노빌은 콘크리트를 쏟아붓고 돔형태 덮개까지 막아놔서 그나마 방사능 유출을 막은 걸로 알고 있거든?
근데 후쿠시마는 여전히 방사능 새는 걸로 알고 잇음.
멜트다운 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사실상 토지 전체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고 봐야 되지 않냐?
지상에 방사능이 첫사고때 보다 줄어들었다고는 하는데, 토지에 방사능이 이제 뿜뿜하는 상황일 것 같은데....
일단 현제 확인댄것만 말하면. 일단 사고가 난 원전지분은 납으로 만든 돔으로 뚜껑을 덮은 상태 노심도 식어서 더이상 냉각수 주입도 안하는중 .
지금 문제는 내부에 있는 오염된 냉각수의 처리랑 로봇을 이용해 균열이 생긴 내부를 보수해 더이상 유출을 막는것. (현제 하는 작업) 후쿠시마가 체르노빏터람 콘크리트를 들이붇지 못한 이유는 발전소 아래가 절벽처럼 뚫린 지형이라 혹시 지반이 무너지면 발전소가 바다로 빠져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어서 였음. 현재도 각종 로봇. 전기 기술자들을 일본 정부에서 모집해서 후쿠시마 인근에 기술센터에서 내부로 보낼 로봇 만드는 일이 꽤 있음
이ㅜ로봇들은 편도행 이니까 망가지면 새로 만들어서 집어 넣는 방식
그래서 지상쪽 공기는 이제 방사능이 적어졌나 보네.
근데 문제는 토지지. 멜트다운 상태라던데 그럼 땅 속에 계속 방사능이 퍼지는 거 아님?
아래 댓글 보니까 공기중 방사능은 이제 괜찮은 수준이라는데, 땅은 미친 듯이 수치가 오른다던데...
그리고 방사능도 종류가 많아서, 공기중 방사능이 안전해졌다고 해도 자연적이지 않은 방사능까지 전부 조사해봐야 안심할 수 있을 듯.
냉각수 투입을 멈췃단건 원자로가 식었단 소리 즉 노심의 핵반응이 멈췄단 뜻. 물론 이게 안전하단건 아니고 더이상 지하로 파고 들어 가거나 증기 압으로 어딘가 박살나진 않을꺼란거 성공적으로 로봇들이 발전소의 밀패를 끝내면 일단 체르노빌 처럼 반감기만 기다리면 되 는 상태 제염이나 토양을 걷어내는 작업도 그때가 되야 본격적으로 시작할듯 합니다. 지금은 걷어내봐야 또 날아오면 도로묵이라 안하(못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