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군의 전쟁 중 군대 생활

와 저분은 진짜 실전이네 시발..

전쟁 스트레스 줄이려면 저런 거라도 해야지.
여기도 실제 전쟁 나면 저런 거 터치 안 할 거 같은데.
괜히 수틀리면 뭔 짓을 할지 모르니깐.

외국은 총도 군에서 사준거라 집갈때 가져가거나
싸제총기 좋은걸로 사온다던데

그건 말도 안 되지 않나?
총을 아무리 각자 사와도 총알은 군에서 지급해야할텐데 군인 한명한명마다 총알을 각자 준비해줌?
모든 병사가 같은 병과라면 같은 총 같은 총알을 사용해야 보급도 빠르고, 문제도 적어지는거 아닌가
전쟁나서 총 쏘다가 총알 떨어져서 옆에 놈보고 탄창 남는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옆에놈이 아 난 밖에서 사온 총 써서 12게이지 샷건임 ㅋ 이러면 어쩜 ㅋ

똥별들이나 장교들 하는짓보면 또 모르겠다 전쟁중에도 지저분하다고 선정리 시킬새1끼들이라 총 많이들 맞을듯

군에서 사준게 곧 보급이고
보급품은 경제사정에 따를수밖에 없음
그리고 보급이니까 탄종호환하게 사주지 보통

총알 규격에 맞는 총 사오라고 하겠지 그게 뭐 어렵다고;;

미국은 px에서 총을 살순있는데 굳이 px에서 총을 사는 인원은 적을테고 군납이란건 원래 다 거기서 거기고 총기 악세사리를 사는게 일반적이겠지,

언제 총알이 머리에 박힐지 모르는대 도장자체를 바꾸는것보다는 괞찮은 심심풀이일듯

그 개그맨 출신? 결국 당선됐다던가?

응 당선됐어

CI: 뭐? 발사관? 너 소속 어디야?

한국이었음 저 스티커가 핸드폰에 붙었을 나인데

직각으로 팔 수록 포격 충격파로부터 잘 보호받을 수 있거든... 참호를 수직으로 파는 이유가 그거때문임.

참호도 참혼데 저 참호벽으로 나무뿌리 드러난거 극혐. 저거 다 베면서 파는거 빡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