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것은 20미터짜리인데
가끔 식장이 요상하게 생겨서 코드가 짧을때가 있는데요...
이게 릴뭉치에 보면 돼지코가 4개 달렸어요.
그렇다면 전선이 어느정도 두께가 되어서
전기제품을 여러개 꽂아도 될만큼 여유가 있다는 뜻일텐데
사실 저는 이 릴선을 오직 스트로보 용도로만 쓰기때매
그렇게 굵을 필요도 없고 그냥 돼지코도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길이는 길면서 무게는 대폭 가벼운
그럴 릴선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73245
릴선 겁내 가벼운거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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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통 없는 작업선으로.
아 그냥 전선 사서 둘들 말고 다니라구요
막 서로 꼬이지 읺을까 싶긴 한데 그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몇번 말다보면 전선이 길들어서 그 방향으로 감으면 잘 안꼬여요. 다 감은후 풀어지지 않게 한번 묶어줘야죠.
네 창고 어딘가에 작업실 공사할때 썼던 전선 뭉치가 있을것 같네요.
한번 테스트로 해보겠습니다 ^^
제작되어 판매하는 릴선은 1.5sq 3c일겁니다..전원선 두가닥에 접지가 한가닥있어서 3c인데...그거보다 얇은 릴선은 기성품은 없을거에요...
전기자재상에서 0.75sq나 1.25sq전선을 구입해서 플러그,콘센트 붙여서 제작하시던지 아님 접지선 빼고 2c전선으로 작업선을 만들던지 하는수밖에...
제가 전문적인 용어를 몰라서 그러는데, 전기자재 상가에 가서 0.75sq라고 하면 그사람들이 알아 듣나요?
릴선 몸통. 전선 따로 사서 작업하세요~
지금 야토 라는 회사에서 나온 릴선을 쓰고 있는데 선만 따로 해서 여기다가 감아서 써도 될것 같습니다. 손재주가 허락하다면 말이죠 ^^
릴선은 정말 쉬워요. 드라이버. 니퍼만 있으면 금방 합니다~
공구라면 창고에 카센타만큼 많이 있습니다 ^^
한번 도정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아참, 페이톤님은 혹시 220v 쓰는 조명은 안쓰시나요? 다 충전용만 쓰시나요?
Ad600pro을 실내 촬영일때는 전기 연결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장원선 으로 1구 콘센트로 만드심이...
그냥 길게 선 자체를 가지고 다니라는 말씀이신거죠?
네...동태 감아쓰시면 동태무게도 있고...
그냥 얇은게 짱인듯 보입니다. 스트로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