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샀습니다 아이폰.ㅋㅋ XS에요.
아이폰 3gs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썼으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아마 기억에 3gs->4->4s->5->5s->6->7->xs 순으로 온 것 같아요.
중간에 안드로이드로 두어번 갔었으나 결국 다시 아이폰..
딱히 아이폰이 좋아서라기보단 걍 익숙해서겠죠.
어쩌다 가끔 집어던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ㅋㅋ 뭐 이런것조차 안되냐 하면서요.ㅋㅋ
예전엔 노래 넣기 짜증났는데 요샌 노래를 스트리밍으로 듣다보니 넣을 일도 없네요.
걍 익숙함이 좋은건가봅니다. 니콘도 20년째 쓰고 있는걸 보면요.ㅎㅎ
익숙한게 최고긴 하쥬.
새로 뭔가를 익히는 수고가 줄어드니깐요.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징글벨징글벨입니다.ㄷㄷ
저도 미니살까하다가 프로3세대 구입했는데 대만족입니다.ㅎ~
딱히 애플을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이것저것 다 써보긴 했네요 ㅎㅎ
전 IOS랑 안드로 뭐 나누느거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특히 브랜드쓰는게 본인이랑 일체화시키는것두요... 그냥 쓰다보니 편해서 쭈욱 쓰는데 가끔 삼성페이가 부럽긴 합니다...
맞아요 ㅎㅎ 딱히 막 뭘 나누거나 하고 싶진 않고 익숙한거 쓰다보니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
핸폰 박스같은건 구입한 날 다 버리는거 아니었습니까 ㄷ ㄷ ㄷ
저만 그래요? ㅠㅠ
저두 바로 버려요 ㅋㅋ 하지만 카메라 박스는 보관이죠
예쁜 상자는 잘 안버리게 돼서 ㅋㅋ
3utools 다운받아 설치후 음악 넣으니 쉽게 들어가던데요.
저도 그거쓰는데 좋내요 ㄷ ㄷ ㄷ
요샌 폰 안에 뭘 넣을 일이 잘 없더라구요. 대부분 네트웍 기반의 작업들로 가능해지다보니..
3gs 2009년 말에 나왔습니다
나오자 마자 구입했던 기억이네요~
저도 아이폰이 익숙하고 좋은데 현재는 안드로이드 싸요... 이유는 너무 비싸요..ㅜㅜ
맞아요 핸드폰이 100만원을 넘는건 좀 너무 ㄷㄷ
저도 아이폰4, 4s, 5, 5s, 6, 6s, 7, 8 쓰인데 매년 바꾸다 너무 비싸고 별 바뀌는게 없어서 처음으로 1년 넘게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