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문화라면 탈락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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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쪽팔리게 해서 탈락일 듯
기술 유출이고 나발이고 회사 입사 지원 할 때 그 회사에서 무슨 공정, 무슨 기술 쓰는지는 알고 가는 거 아닌가?
회사 홈페이지만 봐도 대충 설명해놓는데 뭔 대답을 저런식으로 하냐.
아무리 봐도 매력적이거나 그런 애는 아닌듯. 면접관이 싸가지 없이 압박 면접한 것도 아니고 .
위아래가 없군 탈락
한국에선 탈락이지 ㅋㅋㅋㅋ
?? : 버릇없이 말대답이라니!
말 잘하네 저정도면 합격아님?
어떤 사람을 뽑냐에 다르겠지
말 잘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 넘쳐서 탈락
어차피 붙든 안붙든 내 알바 아니긴 하지만
영업직이면 합격인데 기술직이잖아.
우리 회사에 저런 스타일인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월급도둑이었어. 1년넘게 회사에 있었는데, 일만 벌려놓고 완성된게 아무것도 없어.
기업은 말잘하는 새끼 안뽑음 말잘듣는 새끼 뽑지
심지어 저경우는 말 잘하는 것도 아님.
저건 탈락이야
면접관이 본 사에서 쓰고 있는 기술을 물어봤잖아
그걸 저런식으로 답한다는건 아예 알아볼 생각조차 안 했거나 모른다는거지
회사에서 상용화된 기술이면 학계에서는 최소 2~3년 전에 이미 수차례 논문이 나왔을거고
석사를 똥구멍으로 한게 아니고 면접 전에 하이닉스 관련 기사 몇개만 찾아봐도 답할 수 있는 질문임
야부리 잘 터는걸로 평가 받고 싶으면 연구직이 아니라 영업직을 가야지
그리고 착각하는게 연구직 면접은 연구원도 들어간다
이 말이 맞다.
쟤는 저거 전공이 아니라잖아. 그리고 안다고 해도 전공이 아닌 이상 수박 겉할기 식으로 알텐데 그래서는 제대로 답변도 못해, 면접관이 말하는거 봐서는 결국 전공자를 뽑을 생각인데 그냥 얼굴좀 보자하고 면접생 보고 면접 통보 한거 같구만
면접관 쪽팔리게 해서 탈락일 듯
위아래가 없군 탈락
원하는 답변 안 하고 입만 살았다고 탈락시킬듯
?? : 버릇없이 말대답이라니!
한국에선 탈락이지 ㅋㅋㅋㅋ
합격시켜서 두고두고 조질지도
면접관 : 합격. 내일부터 내 밑으로ㅇㅇ
근데 한국에선 탈락이 아니라 면접에서 저렇게 나오면 그냥 어느나라고 다 탈락시킬듯;;
석사채용이면 연구실에서 일한거 경력으로 쳐줘서 금액이 높은건데
채용하는곳이랑 전혀 다른곳이면 이사람이 연구실에서 했던일이 회사랑 어떤관련이 있나 싶어서
물어본거같은데 저런식으로 동문서답으로 대답하면 나라도 서류에 줄그을거같음
첫번째 질문은 좀 무례할수도 있었다고 쳐도 두번째 질문은 첫번째 질문 보완 같은 건데
저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대답하면 면접관 입장에선 얘는 어디 합격하고 재미로 면접보는거구나.. 싶을듯
아니면 사장님 아들인가? 이렇게 생각하거나
면접관이 대놓고 똥꼬빠세요 식으로 질문한거도 아니고
첫번째 질문은 랩실서 이러한 과제들을 다뤘고 이게 하이닉스에서 하는거랑 닮아서 지원했다 정도만해도
ㅇㅋ 하고 넘어갔을꺼고 두번째 질문에선 인터넷에 하이닉스 쳐서 나오는것 정도만 얘기해도 안떨어트림;;
얘가 이 회사에 지원했는데 회사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있냐 정도의 질문인데
저 대답은 "회사는 뭐하는덴지 모르겠고 걍 지원함!" 수준임;;;
미개한 핼조선 만고 탈락안시키는 선진나라 소개좀
여기 댓글들 가관인듯 ㅋㅋㅋㅋ. 면접자가 말장난 하고 있는데 저게 말 잘한거라고 면접관 비웃는 댓글들 ㅋㅋㅋㅋㅋ
여기 죄다 대기업 면접 경험 한번도 없는 유게이들일듯...
저건 어디나 탈락이야
기술보안은 조까고 회사가 뭐하는지 모르면서 지원한놈을 누가뽑아
내가 댓글을 자주다는 편이아닌데 초반에 글 올라왔을때 반응들이 너무 말도안되는 수준이라서 어이가 없어서 담
뭔가 요새애들은 저게 당차다고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하고
댓글들이 너무 충격적이었어
진심 나도 어이없었음 ㅋㅋ
저걸 용기라고 착각하나?
무식하고 예의가 없는건데..
결과 ㅈㄴ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 안됐대
무안하게 만들어서 탈락이네 빼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 당돌한 친구군. 내 밑에 두고 직접 갈궈야겠어!
면접관이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이면 합격이고 늘 보던 꼰대면 탈락
합격시키고 두고두고 갈궈서 나가게만들수도있음 악마그자체면 ㅋㅋ
저렇게 당돌하면 컷당할텐뎈ㅋㅋㅋㅋㅋ
오 이 친구 참 당돌하구만 해야 정상인데
동아시아 특유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기업문화에서는
'하 이새끼 말대꾸 따박따박하고 꼽주네' 하면서 탈락
'오, 이 친구 참 당돌하구만. 탈락.'
당돌한게 아니라 자신감만 가진채로 동문서답하는 바보인거지
비슷하게 예시 들자면 NASA에서 담당 엔지니어 뽑는데 음악대학다녔다는 애가 지원했으면
면접관으로서 당연히 왜 지원했냐?, 전공이랑 어떤 연관성이 있냐? 정도는 물어봐야 되는거 아님?
심지어 그에 대한 대답으로 "너는 어릴때부터 나사면접관이 꿈이었냐?"로 대꾸하면
그건 미친거지.... 당돌한게아니라
뭐 첫번째는 당황해서 넘어갔다고 쳐도 두번째 질문으로 엔지니어링에대해 아는걸 말해봐 라고 했는데
"엌ㅋㅋ 님들이 기술을 너무 잘 숨겨서 난 모르겠네욬ㅋㅋㅋ"
이렇게 대답한건데 이걸듣고 "당차네! 합격!!!" 하는놈은 뿅뿅임
인터넷에 "하이닉스 기술" 이라고만 쳐도 나오는게 저기서 얘기하는 기술이고
석사니까 디비피아서 관련논문 몇개만 찾아보고 얘기해도 "음 그렇군" 하고 넘어갈 질문임
근데 "엌ㅋㅋ 니들 기술 잘숨기네" 라고 말한거면 그냥 회사에는 관심도 없고
직무가 뭔지도 모르겠고 면접 준비한거 아무것도 없음! 이말밖에 더되냐
권위적으로 보수적인 기업문화가 잘못된게 아니라 아무준비도 안해놓고 아가리로 슬쩍 빠져나가려는
지원자가 문제임 저 상황은
회사가 임기응변만보고 사람을 뽑지는 않죠
ㅋㅋㅋㅋㄱ면접관 물 제대로 멕이네ㅋㅋㅋㅋ
저렇게 말 할 수 있는 점이 멋지네
나라면 떨려서 못할듯
컷
존나 말 매력적으로 한다 근데 면접관이 진짜 틀에박힌 꼰대오야지면 탈락일듯
SK면 될수도?
박사면 모를까, 대기업 공채에 널린게 석사인데
서양애들이면몰라도 헬조선에서는 탈락임
쫄지말고 당당하게 하는건 좋은데 물어본의도랑 달라서 탈락일듯
글고 무슨 알면 기술유출임 ㅋㅋ 아무정보도 없이 사람뽑는거 아닌데 주작아닌가ㅋㅋ
꼰대 아니더라도 결국 해야할 대답을 못한거잖아.
저런 걸 보고 꼰대라서 탈락 이 지랄하면 그거는 면접 한 번도 안 본거임
면접관이 원한건 전공은 다르지만 ~~한 부분을 응용해서 ~~하겠습니다인데, 니도 하는데 나도 하지 이런 답이 나오면 ㅋㅋㅋ
ㅇㅇㅇ. 원한 건 이걸 이렇게 해서 맞게 해보겠다일텐데
석사 주제가 어떻게 약을 팔아도 회사랑 전혀 상관없던거 아닐까
ㅅ바 어차피 아무 연관성도 없는데 깡으로 승부하잔 전략인거지
기술이라는것도 이미 홈페이지에 게제해놓고 우리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뭘 한다 라는걸 설명하는걸 원했을 확률이 높을듯
답변이 인상적이긴 한데 지원한 회사에 진짜 하나도 안알아보고 면접보러간 느낌이네
보니까 연구직이잖아.
지가 연구 주제 잘 안 맞은 건 둘째치고 지가 면접 보러간 회사 연구 분야도 모르는 건데 저건 무식하고 싸가지가 없는거야
아무 주제랑 상관없으면 뭐 탈락이지...석사뽑는데
석사는 석사기간동안에 관련 일을 했다고 경력으로 치는거라서 학사들보다 연봉이 높아지는거임
전혀 상관없는곳에 지원한거면 오히려 나이만 많은 대졸이랑 다른게 없음
각이 어째 탈락같은데
협력사랑 싸울수있어야하므로
싸가지없지만 않으면 플러스요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지? 그렇지??ㅋㅋ
협력사랑 싸우긴 뭘 싸워. 때로는 협력사한테 굽신거려야 할 때도 있는건데.
답변은 인상적이지만 직무역량으로 크게 강점으로 어필할지는 글쎄. 더군다나 연구직
다시는 저쪽업계는 발 붙이기 힘들겠네
쇳바닥이 아주 능구렁이네ㅋㅋㅋㅋ
주둥이만 요란하게 터는 빈수레 같아서 탈락
기술 유출이고 나발이고 회사 입사 지원 할 때 그 회사에서 무슨 공정, 무슨 기술 쓰는지는 알고 가는 거 아닌가?
회사 홈페이지만 봐도 대충 설명해놓는데 뭔 대답을 저런식으로 하냐.
아무리 봐도 매력적이거나 그런 애는 아닌듯. 면접관이 싸가지 없이 압박 면접한 것도 아니고 .
더군다나 하이닉스면 반도체 공정인데 전문대 전자과 2학년만 되도 하이닉스 특별반이니 대기업반이니 이러면서 거기서 무슨 공정하는지 무슨 기술 쓰는지 수박 겉핥기식으로는 배우는데 대학원까지 졸업한 애가 저렇게 대답하네 ㅋㅋㅋㅋㅋ
맞음 저건 그냥 자기가 지원한 회사에 대한 관심도 없단소리 밖에안된 자기가 입사하려고 생각했으면 대강 그회사에 대한 공부는 해야지..
진짜 공감함
모 대기업 소프트웨어 직군 최종면접가봤었는데 저런사람너무 흔한대다 기본적인 회사가 하는일 에대해 전혀 숙지를 안해서 탈락했을꺼같음.. 요렇게 인터넷에나 말빨쩌넹 하면서 빨아주는거지
소프트웨어니 개발만 잘하면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개발은 당연히 잘하면서 말빨 쩔고
면접위해서 회사가 하는일, 회사가 하고있는 봉사활동,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가치 최근 이슈 전부다 달달외어온사람많더라.
막말로 저정도는 홈페이지에도 찾아보면 다나와있는건데 모른다하면 백퍼탈락이지
??? : 면접관이 꼰대다!
ㅇㅇ 떨어졌대
탈락각이다
영업도 아니고 연구직 면접인데 저러면 탈락아닌가
저런 소리들을 각오도 없으면서 압박면접을 하냐, 면접관 놈들은
저정도가 압박면접이라니 압박면접 받아본적 없는 티내네.. 저게 압박면접이면 그냥 면접이란 면접은다 압박면접일덧..
저게 뭔 압박면접임? 그냥 이거 안 맞는거 아니예요? 라고 묻는 정도인데.
대학교 학부 연구 발표 수준에도 저 정도 질문은 함
엉 다시보니 그러네
압박이라치더라도 인신공격급 아니면
니하는데 내라고 못할까? ㅇㅇ
이런 대답은 아니지. 합격할생각이라면
욕듣는 압박면접은 직무랑 ㅈ도 상관없는 내용으로 애들 인신공격하는거고
저거는 그냥 정상적인 면접임
질문의 의도가 너무 명확하잔슴
전공이 직무랑 연관이 없는데 어떤 이유로 여기 지원하게 된거임? 혹시 내가 모르는 연관성이 있나?
이거물어보는건데 ㅈ도 상관없는 얘기 꺼내면서 오히려 면접관을 공격하잖아
압박면접 예시) 부모님 왜 이혼함? 그 학교왜다님? 나이가 뭐이리많음? 결혼할꺼임?
이런거임 직무랑 아예 연관없이 지 꼴리는데로 물어보는거 저거는 그냥 면접임
저런소리는 그냥 "이새퀴 준비안해와서 입으로 터네"라고 생각할껍니다.
각오랄께 있나요 면접관 입장에선 "응 그래 나가~"하면 끝인데
대기업면접 보통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쭉해서 면접관들은 자기 꼴리는 키워드만 반응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요즘 직무관련성 질문은 단골임. 압박 축에도 못껴
뭔 한국 면접 문화 운운 하고 있냐. 결국 제대로 된 대답도 못했고. 간단한 고정 설명 하나 못한건데.
IT나 전자 뭐 이런쪽은 잘 모르겠지만.
건설업은 높은 확률로 합격이다.
반은 저놈 저거 깡따구 마음에 드네. 현장에서 잘 구르겠어.
이거고
반은 "저놈 내 직속으로 발령내라. 쉬부울"
이거다.
후자라고 갈군다는게 아니다.
"싸움닭"을 기르겠다는 것이다.
물론 싸움닭 융성과정은 싸움닭과 같다.
문제는 하이닉스라는거
반도체 업계가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분야중 하나고 또 그 업계의 선두에 서있는 기업에서 석사 연구직 뽑는데 나 몰라염 님도 잘하자늠 ㅎㅎㅎ하는건 좋게봐줘도 본전임.
기계는 이게 맞다
영업직도 아니고 석사 연구직이 저러면 떨어질 거 같은데..
컨텐츠가 있으면서 저러면 뽑아봄직한데, 컨텐츠가 안 맞으면서 저러면 꼰대 어쩌고가 문제가 아니라 평가기준 논외라...
영업직이었음 합격이었는데.
요즘은 일과 관련된 경력이나 경험들을 위주로 풀어나가는 면접이라서 저런 90년대 스타일이 먹힐진 모르겠다.
딱봐도 삼성 이미 붙고 나서 옵션으로 면접본거네
너 건방져!
탈락이지뭐. 무슨일 하는지 정도는 신문기사에 나오는 정도라도 들려줘야 하는것을~~
인맥에 따라서 갈리겟네
첫번째 답변은 뭐 재량껏 답한거라고 쳐도 두번째 답병은 뿅뿅같이 한거 맞구만.. 기술을 알고있느냐 여부는 세세하게 까지 안따져도 대충 뉴스에 나오는 기술 이런거 물어본건데 누가 그 기술의 이론적인 부분 전부 물어봤나..
영업이라 쳐도 탈락임.
질문에 대답하기보단 꼬투리 잡는식인데
무슨 동네 구멍가게급이라 사장 맘에들면 몰라
동서양 꼰대 혁신가 막론하고 광탈급
면접관도 보통 신입이든 경력이직이든
회사에서 원하는 분야에 맞춰들어갔가가
진급하고 부서이동하다 그자리로 가는거지
무작정 신입부터 딴일했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
그리고 기술의 경우 대외비나 기밀인 기술도 있겠지만
대부분 기술의 디테일한 부분이 기밀이지
기술 자체는 공개되는게 보통이다
그래야 기술력 과시를 할수 있으니까
면접관이 물어본 것은 그 알려진 기술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인데
아무것도 모르는거 보면 기술 유출이 안된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어서 안알아본거
그냥 저녀석은 본인은 말빨이 좋다고 생각하고 대단히 대답을 잘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면접관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지혼자 떠들다온거
회사에선 가장 불필요하고 있어도 내보내고 싶어하는 유형이네
저러고 합격하면 자서전에 쓸만한 내용이네
저거는 면접관이 꼰대라서가 아니라 채점 규정에 따라서 탈락 아닐까
면접질문에 대한 답은 거의 다 정해져있음. 조직융화도 테스트 할텐데 답이 저래서야 붙여주겠음?
인성 면접에서는 어지간히 튀는 소리 안 하면 괜찮음
튀는 소리를 하는 건 붙을 확률보다 떨어질 확률이 높음
누가 저거 몰라서 저렇게 말안하나...
정답이 아니기에 최대한 돌려 말하는거지
저렇게 말싸움 하자면 면접가서 잘 싸우고 올 애들 널렸어
이거 맞음
소프트웨어 직군이라 개발만잘하면 될줄알고 나름대로 최종면접갔었는데
현실은 개발도 잘하면서 말빨 쩌는놈들 널렸음
근데 쟈는 말빨만 내새워서 정작 중요한거 모른다식으로 대처했으니 걍 끝이지뭐
너가 만약 면접관이고, 뭔가 살짝 연구 주제가 안맞아서 이거 맞는건가요? 물었음. 근데 면접생이 널 보고 니는 뭐 얼마나 잘 알아서 그 자리에 있냐? 라고 묻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