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갔는데 축하공연으로 유진박이ㄷㄷㄷㄷ체육관을 뛰어다니면서 연주하는데 마치 피카소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사진은 시작도 전에 테스트하는지 잠깐 연주하는데 사진 안찍고 뭐하냐고 호통쳐서 한컷..
뛰댕기는 사진은 없어여?
행사중에는 못찍었네요..
유진박이 호통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도 참 기구하던데 예전 그 돈 뜯긴 사건은 어케 해결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때 뜯기고 또 다 뜯겼데여 ㅜㅜ
진박이형은 단점이 현이 선명치 못하고 지저분해요. 바네사메이랑 상극.
그러면 님이 지저분 안하게 한번 해보시져
네 참 더럽네요
진박이형이 스스로 밝힌건데 발끈하네요. 그시대에 매체를 직접 접해봤어야 알죠. 바네사메이랑 한창 비교될때 그 자신이 답한 겁니다.
그건 유진박이 자기 스스로에 대해 직접 한 얘기잖아요
님 댓글에서 느껴지는건 “유진박은 그저 하바리나 잘하는 동네 딴따라 정도수준” 이죠..
비약이 심하네요.본인 글에서 개인주장이 드러난 부분 있나요?
양극성정동장애 라던데 안타깝네요
누가 옆에서 케어 좀 잘해주련만
어째 쓰레기 같은 인간들만 꼬이는거 같네요
20여년전 이분 앞에서 잠깐 피아노 친적이 있었드랬는데, 개판이었음에도 의외로 칭찬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용. 너그러운 성품~
저 흰색 바이올린이 보면 해골이더라구요
얼마전에 믿었던 매니저가 또 통수 치고 나름
와..역변하셨네요 ㄷㄷ
홍천에서도 째즈 독주회가 지난 주에 있었습니다. 멋지게 연주하시더군요.
진박이형 힘내요~!!!
개천재 아티스트
이분도 소속사 노예생활 하셨죠..
한국이름이 박유진이죠?
앞으로는 꽃 길만 걸으시고 멋진 뮤지션의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예전에는 폭행당하고 노예 취급당하다 최근에는 매니져가 땅하고 돈 다 횡령해감
참. 안타까운 사람이죠. 능력을 가지고서도 삶이 고달픈.
안타까운분..
바이올린 연주를 너무 사랑하는데.. 주위에서 너무 이용만 해 먹음..
그동안 많이 늙으셨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