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씨(5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연극 출연차 전주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29일 오전 매니저가 화장실에 쓰러진 배우 전미선씨(50세) 발견 했지만 끝내 숨지셨다고 하는군요근래 우울증 치료중이었다고 하는데...스스로 목숨 끊은거 같다고 하는군요
우울증이 맞군요.ㅠㅠ
이분 소속사가 어딘지 봐야
보아스 엔터테인먼트
저랑 같은 의심이신지?? 현재 소속사 옮긴지 얼마안됬어요
우아...진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슷한 나인데
우울증이 참 무서운 거네요.
안타깝네요ㅠ
근데 호텔은 어떡하라고 호텔에서 ㅠㄷㆍ
이런 상황에 호텔 걱정을 하는군요..
아니... 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배우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달 고양이케아에서 남편이라고 하긴 좀 어린 남자분과 다정하게 쇼핑하던 모습을 한참 봤는데..아 명복을 빕니다.
우울증이 무섭죠.
저도 이분 좋았는데
왜 배우들은 자살을 많이 할까요
슬프네요.. 전 이분 참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