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피라미드의 위엄.jpg

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이모텝 ㅋㅋ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진다면 이라는 다큐보니
거의 마지막까지 남을 인간이 만든 구조물 역시 피라미드.

스핑크스는요!

헐 메머드 이후라니 ㄷㄷㄷㄷㄷㄷㄷ몰랏어여 관심이 적다보니

매머드가 살았다면
빙하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이집트는 아열대 온대 기후 수준이었을듯
고로 당시 기준 사람 살기에 매우 좋았던 환경
따라서 이집트 기준 위도로 문명이 발전하기 좋았을 것으로 예상
당시라면 한반도와 중국쪽은 아마 겨울이 최소 4~5개월이었을듯
게다가 시베리아 북서풍이 있는 12월은 상상 초월
이후 이집트 쇠퇴기는 해빙기와 밀집할 수도 있음
점점 고온 건조화 되고
그 좋은 기후는 점점 그리스 로마 쪽으로 올라 가게 됨
그러면서 고대 그리스 로마와
중국 문명이 열리게 된 것으로 추측 되네요
암튼 당시 시절이라면
이집트는 나일강이라는 젖줄기와 최고의 기후를 갖춘
상황으로 누구보다 빠른 문명을 발전 시킬 수 밖에
없었을 곳으로 보네요

사년뒤에나 가볼듯 ㄷ

대단한 선조인반면에 후손은 관광객가면 선물이라고 물건주고 나중에 돈내놔라고 난리치는...

저번에 다큐프로에서 다뤘는데..
저 엄청난 무게를 올리면서 쌓은것도 미스테리지만..
저 안에서 작업을 하면서 엄청나게 어두웠을텐데...
작업을 할때 횟불로 했으면 그으름이 조금이라도 있을텐데..전혀 없었구..
벽화 그림에 가스를 이용한 듯한 ? 그런 벽화가 나왔다고
그런데 그 당시 가스를 이용할 만한 기술도 없었고 담을만한 그런 장비도 없었을텐데
이또한 미스테리라고 하데요
ㄷㄷㄷ

스타게이트 영화가 맞구만
저 안에서 언젠가는 질럿들이
쏟아져 나올듯
지금이라도 피라미드 주변에 마인좀 심어두지..

2006년에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 보니 정말 크구나...

저때 이집트는 젖과 꿀이 흐르던 시대

음???
클레오파트라랑 케사르(시저)가 정분도 났었는데요....
그리 오래 안된거같은..

뭘 모르시구만요
막짤 이모텝 저 양반이 계단식 피라미드 최초 설계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