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선내 주차라 cctv도 있고 블박도 있는데...
고의는 아니라 믿고 싶은데.... 고의 일까요?
아니겠죠?
측면이라 블박엔확인이 쉽진 안겠지만 아파트 cctv 3일치 정도 돌려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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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이거 고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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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고의로 이렇게 깊게 박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쵸?
고의면 옆에서 찔렀겠죠... 저부분은 고의로 넣기 힘들텐데
옆이 쉬우니 그럴꺼라 보이네요 저자리는 두꺼운자리라 또...
저기에 젓가락 꽂히는것도 봤어요
ㄷㄷㄷㄷ
옆에서 저렇게 박히기가 힘들거 같다는...
그쵸?
공사장주행중 실제로 전 저렇게 박혀봤습니다.
아마 어디서 박히고 모르고 왔다가 주차 한사이에 바람이 센거 같긴하네요
그래도 모르니 돌려보심이 ㄷㄷ옆이라 안보여도 앞뒤로 수상한 사람이 ㄷㄷ
아파트에서 원한 살일은 없는데 사실 누가 해서 찾아도 애매 할것 같아요..
대가리 마모자국이 있는 걸로 봐선 차량 움직이면서 박힌거 같은데...위치가 참 애매한 곳이긴 하네요.
비포장길에서 박혔나?
박힌채 모르고 주행하다 공기앞이 내려가서 경고가 떳네요.. 한 3키로 주행 하니까 압이30으로 나와서 ㄷㄷㄷ
저정도면 달리다 밟았다고 보는게 일반적일듯
cctv 돌려보세여
이건 살의가 느껴지네요
자세히 봐야알겠지만 고의라면 저기다 안함...
가끔 저렇게 낑겨요 ㄷㄷ
자주 저렇게 박혔어요.
저게 고무다보니 빠르게 커브돌때 저부분 넘어서까지 바닥에 접지가 됩니다.. 그럴때 박힌걸로 보이네여;
이분말에 동감함...
그쵸?
고의면 옆에다 박았겠죠...
저긴 일부러 박기엔 난이도가 좀 있는것같아 뵈네요...
전문가의 솜씨라면 몰라도 단순범이라면 이렇게까진 ㄷㄷ
전문가라도 저렇게 힘들게는 일부러 안할거 같은데요
고의라고 생각한다는게 신기 ㄷㄷㄷㄷ
전 아닐꺼라 보는데 몇몇분이 앞글에서 ㄷㄷㄷ
타이어 찌그러진거 보면 밟은뒤에 옆으로 밀려들어간거 같네요, 사람은 저렇게 자국남을정도로 못찔러요
자갈로 된 주차장같은데서 핸들돌리다 박히기도 하죠... 저 두줄 가 있는데까지 타이어코드가 있음류
고의로 저리 깊게 박히진 않았을꺼 같아요.. 저도 여러번 당햇다는....ㄷㄷㄷㄷㄷ
못은 잘안박히는데 걍운이 없는거죠
저런걸 고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군요 ㄷㄷㄷ
저건 그냥 도로달리다가 재수없게 박힌거죠
고의라면 저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칼로 사이드부분을 찢음
못을 타이어에 저리 박는것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힘들고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만... 그정도 준비해서 할 이유가 있을까요.
장비 이용하면 CCTV에 100% 걸릴거고
그런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전동건으로 못을 쏴도 저렇게 자국 남게는 안들어갈거예유~~
저기 손으로 못박아요 ㅎㄷㄷㄷ
인터넷에서 피자 삼발이 박힌것도 봤었네요~ㅎㅎ
그래도 사고 안나신것을 위안삼으심이..^^
고의로 박으면 편하게 대각선으로 박죠.
부식된 정도를 보면 그냥 길가에서 썩던 못 같네요.
피스도 아니고 못은 타이어에고의로 박기가 엄청 힘듭니다
그럼으로 고의는 아니다에 500원 겁니다
전에 사진 찾아보니 스패너 박힌거
쟁반만한 철판박힌 사진도 있더군요
저의경우 손가락만한 철근박힌적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피스! 는 쉬워도
못은 박는거 엄청 힘듭니다
사람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어떤 공구를 써야할것 같은데
공구까지 가져와 사용해서 저렇게 할것 같으면
CCTV보다 원한관계를 떠올려 보세요 ㄷㄷㄷ
전 차 박시게 타다가 날라서 깨진줄 알앗는데 다시보니 ㅋㅋㅋ 누가 긁은거였음...ㅋㅋㅋㅋ
고의가 아닐꺼라 본다면서도... 고의로 생각하고 계신듯합니다.
자갈길이나 자갈깔린 주차장에서 박힌듯요.
고의는 아니겠죠 차표면을 못으로 긁는거는 종종 있는걸로 ㄷㄷㄷ
고의 아닌가 같습니다.
저기 박는게 쉽지않어여
일부러 한거면 옆에 박지 저기는 안받을듯 ㄷ ㄷ
차좀 타보신 분들은 다 압니다 저래 박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