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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힘든 사유

이혼사.jpg이혼사유2.jpg이혼사유3.jpg이혼사유.jpg
자게이들의 선택은?
1. 이혼한다.
2. 장모님 모시고 산다.
댓글
  • s에이브이anna.. 2019/06/28 11:41

    1111111111111111111111

    (shebdy)

  • 흑풍 2019/06/28 11:43

    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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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ior_manager 2019/06/28 11:44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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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쿄이쿄이 2019/06/28 11:4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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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달려용 2019/06/28 11:44

    1111111111111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1:44

    1을 선택하신 분들 아이들은? 재산분할은요? 이거 깨나 골치 아픔...

    (shebdy)

  • 늙은양 2019/06/28 12:07

    재산분할 이야기는 위에있구요. 아이는 왜 생각하나요? 저 상황에서 까지 아이 때문에 이론 못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2:17

    제가 저 상황이라면 사실...아이들이 제일 문제 같습니다. 재산이야 분할 해 주고 내가 한푼 덜 벌어 쓰면 그만이지만 아이들이 받을 타격...그건 생각만 해도 맴이 미어지거등요 ㄷㄷㄷ

    (shebdy)

  • 협박윽박화잘내는아빠 2019/06/28 11:45

    1111111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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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9/06/28 11:45

    5년전쯤본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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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mamayo 2019/06/28 12:01

    22222

    (shebdy)

  • 사과맛쿨피스 2019/06/28 12:19

    3333333 글이 좀더 길어진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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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9/06/28 11:45

    뿌린대로 거두는법 이혼안해주고 안모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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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1:47

    오우...
    영화가 생각나네요...용서받지 못한 년....ㄷㄷㄷ

    (shebdy)

  • 늙은양 2019/06/28 12:08

    이말이 제일 맞는듯. 정 엄마 모시고 싶으면 나가서 모시면 되지

    (shebdy)

  • fansslr 2019/06/28 11:46

    중간에 내용이 빠진거같습니다.
    새언니와 오빠네한테 얘기했다가 퇴짜맞은 얘기가
    있어야 할것 같은 느낌..
    그래야 마지막 문장이 뒷받침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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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1:47

    늦게서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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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반리 2019/06/28 11:46

    11111111111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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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하지마 2019/06/28 11:46

    이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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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고자빠졌네 2019/06/28 11:47

    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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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만두 2019/06/28 11:47

    와이프가 상당히 이기적이네여...

    (shebdy)

  • 굳이얌 2019/06/28 11:48

    저런일이 실제로 왕왕 많지만
    이글은 읽어본결과 분란조장 유도 소설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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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9/06/28 11:48

    뭔 골치가 아파요 지가 판 무덤에 지가 들어가는거죠.
    이혼을 원하는 쪽에서 사유를 만들었으니 자신이 책임지고 재산분할은 법적으로 보장받는 것 만큼만 받아야죠. 애들도 남편이 양육권 가지고 가는건 당연하고.
    지금 저 사안에서 가정을 포기하는건 남편이 아니라 아내쪽임을 명심하시길.

    (shebdy)

  • 어차피맘대로할꺼면서 2019/06/28 11:48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shebdy)

  • [김정희보호자] 2019/06/28 11:48

    음.... 미친년인듯;;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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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코어 2019/06/28 11:50

    여자가 어머니댁에가서 살 생각은 왜 못하는거지?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1:51

    그렇긴 한데 여자의 주 목적이 결국 재산분할 !!! 인 거군요...

    (shebdy)

  • 핵심코어 2019/06/28 11:53

    그쵸 보통 정상적인 개념이라면 정말 부모님 생각하고 가정도 지키고 싶고하면 3~4일 주기로 한번씩 왔다갔다 하겠죠. 목적이 재산분할이라 저러는 듯..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2:04

    효심에 가려진 교묘한 심리...참 결혼생활... 쉽지만은 않습니다.

    (shebdy)

  • 양파뿌리 2019/06/28 11:50

    1. 일단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고 살자고 했을때, 그냥 근처에 집 얻어 드리고 자주 찾아뵙자 한것 ---> 이건 뭐 와이프도 잘못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병수발에 효자 없다고..... 모시고 살면 더 보살필수 있고 좋긴 하지만 바로 가까이 두고 생활은 분리하고 자주 찾아뵈면서 관리해드리는게 여러모로 나은거 같으니까요.
    2. 내 부모님(와이프부모님) 아파서라면 같은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자기부모는 모시자고 한것 ----> 이게 개 씨팔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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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1:53

    오...그러네요...그냥 인과응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까이 두고 돌본다는 건 아예 배제한 채 모시고 살테니 재산분할 후 이혼해 달라는 땡깡을 부리고 있네요...
    이래서 여자의 언어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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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il 2019/06/28 11:50

    엄마 그렇게 중요하면 재산분할없이 이혼하는게 당연하지 멀 고민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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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양 2019/06/28 12:09

    엄마 모시고 살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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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폭력무저항 2019/06/28 11:50

    아픈 부모.. 누구에게나 찾아오죠.
    다행이 저희 부모님은 고령인데도 건강하신대요,
    저는 진작부터 와이프에게 딱 말해놨습니다.
    "나혼자 부모님과 산다.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네가 나 사는 곳으로 와라."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1:51

    현명하심...ㄷㄷㄷ

    (shebdy)

  • wtil 2019/06/28 11:52

    돈은 아내가 벌어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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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뿌리 2019/06/28 11:53

    저 아는 사람도.. 반대케이스인데
    여자가 자기 친정 부모 모시고 돌보겠다고 가고,
    남편보고 보고싶으면 애들데리고 주말마다 찾아오라고 했다는 ㅎㅎ

    (shebdy)

  • 비폭력무저항 2019/06/28 11:55

    아무래도 낮에는 사람을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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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똥싸는소리하고자빠졌네 2019/06/28 11:50

    11111 뿌린대로 거두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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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tablack 2019/06/28 11:51

    개썅X 이기적인X 저라면 진작에 이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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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탱 2019/06/28 11:56

    여자가 엄마집에 가서 살면 남자가 빡칠 상황이죠
    어차피 남자에겐 선택권이 없다고 봐야
    집나가서 이혼 ㅅ사유 제공했다고 해봐야 바람난것도 아니고
    위자료 얼마 안나올거고 재산분할은 바람핀 여자한테도 어쩔수 없이 줘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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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양 2019/06/28 12:10

    그래서 이혼 안해준다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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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탱 2019/06/28 12:11

    안해줘도 상황이 그닥 안 변할것 같아요
    애 안보고 엄마 볼 가버리면 ....
    남자는 욕밖에 할게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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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시커 2019/06/28 12:32

    애들 안돌보고 장모 돌봄만 할거면 생활비 안주고, 네가 벌어서 살아라라고 하면 됩니다.

    (shebdy)

  • 自己保持 2019/06/28 11:58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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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林♥ 2019/06/28 12:03

    욕밖에 안나옴

    (shebdy)

  • ▶◀[龍]광민™ 2019/06/28 12:03

    몇년되었지만 꾸준히 돌고있는 내용이군요...

    (shebdy)

  • LC/GC 2019/06/28 12:03

    썩을년

    (shebdy)

  • yoramos 2019/06/28 12:04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2:08

    오우...드뎌...2번 등장하심...
    근데 저라면...모시고 살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 더 열불 날 듯...

    (shebdy)

  • yoramos 2019/06/28 12:08

    네...

    (shebdy)

  • 늙은양 2019/06/28 12:10

    모시고 살면서 눈치밥 먹이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2:12

    뭐 사실 눈치밥은 모시고 사는 순간 누구나 먹이는 것 같더라구요..

    (shebdy)

  • yoramos 2019/06/28 12:13

    엄마 잃고,
    마누라 마저 잃지 않으려면....

    (shebdy)

  • sharp-cap 2019/06/28 12:05

    미친뇬 빈 몸뚱아리만 가지고 나가는걸로 이혼 재산분할 NO

    (shebdy)

  • takedown 2019/06/28 12:06

    음.. 이거 몇년전에 봤던거 같은데 그때에도 이 씨 !!!!!!! 1111111111발 짜증나네라곸ㅋㅋ

    (shebdy)

  • ttonym 2019/06/28 12:08

    이래서 제가 아내한테 절대 큰 소리 한 번 못 칩니다... 팔순노모 모시고 살아준지 벌써 6년 째... ㅎㄷㄷㄷ

    (shebdy)

  • 늙은양 2019/06/28 12:11

    전생에 나라 구하신듯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2:11

    정말 결혼 잘 하셨네요........평생 봉사하고 사셔야...ㄷㄷㄷ

    (shebdy)

  • ㅏㅏㅏㅏ 2019/06/28 12:10

    인터넷 주작글에 감정이입금지.
    똥글이 판치네요.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2:15

    소설 많이 봐 왔지만...이런 류의 실생활 소설 제법 그럴싸 합니다..
    사실 제 주변에서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이더라구요 100세 먹은 할머니 모신다고 이혼하고 등등...

    (shebdy)

  • sss1004 2019/06/28 12:19

    혹시 위에 글은 주작들일 지라도...
    실제로 은근 많이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똥글은 아닙니다~!

    (shebdy)

  • 아빠는풍각쟁이 2019/06/28 12:22

    우리 사돈의 팔촌 이야기이긴 한데 마누라가 집판 돈 들고 나가서 노모 모신다고 산골로 들어갔는데 남편이 돈을 다시 돌려 받으려 하자 이혼을 요구해서 결국 이혼했는데 알고 보니 가져간 돈도 어디론가 싸그리 다 썼더라구요..
    그래놓고 다시 합친다고 합쳤지만 결국 다시 갈라서더라구요...깨진 유리는 붙이지도 못하는 듯..
    암튼 인생은 요지경입니다

    (shebdy)

  • 파리한량 2019/06/28 12:14

    국정원이냐?

    (shebdy)

  • 수퍼산적 2019/06/28 12:19

    33333 주작이다..

    (shebdy)

  • 매일안녕 2019/06/28 12:20

    이런 글은 내용과 상황이 조금씩 바뀌는 건가?
    비슷한내용 많이 봤어용<

    (shebdy)

  • betaTester 2019/06/28 12:22

    너무 극적이라 주작일것 같은 느낌

    (shebdy)

  • 스르륵카메라 2019/06/28 12:27

    오빠들도 잘못했네

    (shebdy)

  • 쫄깃한찐득이 2019/06/28 12:29

    여자들의 이기심은 종특.
    나쁘다는게 아니라 자기 새끼 잘 키우기 위해 그런 쪽으로 진화 한듯 ㄷㄷㄷ

    (shebdy)

  • PRODA 2019/06/28 12:30

    111111111ㅅㅂ

    (shebdy)

  • 예담[睿潭] 2019/06/28 12:30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당연 111111111이죠~~~
    그런데 동일 죄를 또 범하면 안되죠~~~~~~
    그래서 222222222 입니다~~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2번을 선택 할 수도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부모에게 동일한 죄를 또 지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shebdy)

(sheb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