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도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접하는듯 수컷의 본능은 어쩔수 없는건가 보다.
강남 오피스텔 전체가 99% 그짓하려고 만들어 놓았다 하능데~~
유흥업종 여성들이 한달 적어도 1천이상은 버는듯
요즘은 각종 어플로 알바하는 여자도 많고 외국인
마사지들도 많고 이들도 돈 많이 번다
남자와는 다르게 몸으로 때우는데 돈 모아서
적당한 가게내고 돈적당히 있고 괜찮은 남자
만나서 결혼 한다는데~~
우리나라 여성이 이쁘긴한대,결혼에 대한 꺼림직한면도 있는듯
그냥 즐기자요~~
부릉부릉
https://cohabe.com/sisa/1070742
유흥 안가는 남자 정말 없을듯
- 피폭량에 따른 피해 [5]
- 지발 | 2019/06/28 02:06 | 6094
- 공포의 자취경험.jpg [38]
- straycat0706' | 2019/06/28 02:05 | 5984
- 김정은의 문재인에 대한 속마음 [45]
- 오마사 | 2019/06/28 01:59 | 3088
-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 [15]
- 흐르꾸 | 2019/06/28 01:56 | 2663
- 93년공룡능선조난사고 [11]
- 지발 | 2019/06/28 01:55 | 4618
- 배우가 소리없이 울어야했던 이유.jpg [59]
- Avgle.com | 2019/06/28 01:52 | 5245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여자회원에 헉헉대는 찐따들 특징 [11]
- 낙성대학교 | 2019/06/28 01:44 | 4843
- 아들~ 집에 올때 사료 사오는거 잊지마 [5]
- 당신의하루끝★ | 2019/06/28 01:41 | 5705
- 소형suv와 준중형suv를 나누는 기준이 뭔가요? [7]
- 소심한복수 | 2019/06/28 01:39 | 3206
- 최근 터키에서 국민영웅으로 추앙받는 17세 . GIF [41]
- Angbriel Tosh | 2019/06/28 01:37 | 3139
- 오늘도 장난감 사진 !! [10]
- 미놀티안 | 2019/06/28 01:32 | 5650
- 또 사고친 그 군단 근황 [62]
- MOON다이아몬드 | 2019/06/28 01:28 | 3392
- 유흥 안가는 남자 정말 없을듯 [54]
- 꼬치꼬치 | 2019/06/28 01:27 | 5605
- 공소시효 끝나는 지점에 잡힌다면? [9]
- 다들행복하세요 | 2019/06/28 01:26 | 3599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왜 안가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ㅋㅋ
일반화 오류 입니다 ㅠㅠ
저런 생각은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져 뭐 눈에는 뭐만...
일단 저 안갑니다
유흥이 어디까지가 유흥인지 모르겠지만..
전 살면서 고등학교 졸업때 나이트 한번가고 친구 권유로 클럽 한번 갔다가 10분만에 나오고,
1년에 맥주 한캔도 안마심..술자리는 1년에 한번도 갈까 말까..
가라오케? 주점? 바? 이런 곳 단한번도 간적 없구요.
당연히 돈주고 직업여성과 O스를 한적은 더욱 없죠..
친구가 바 같이 가서 여자랑 놀자고 하는거 정색하고 돈 200만원 줘도 안간다고 하니까 그 후로 한번도 얘기 안하더군요.
이런 말 하면 무슨 재미로 사냐?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요. 꼭 그런거 말고도 요즘은 즐길 컨텐츠가 엄청 많죠...
정말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비슷한 사람들만 보이니까 하는 말씀이신듯 하네여.
유흥은 1도 안하고...
술안마신지
7년....
술자리는 일년에 10번도 안됨
저도 안가요. . 술도 못마시고. .
43년 평생 . . 나이트도 안들어가 봤네요. . ㄷ ㄷ
태어나서 한번도안가봤고 그런곳을 가지않아도
내인생의 행복은 많이 있네요
일반적으로 행복을 찾지 못하는사람들이 가겟지요
맞아요.
술 안마신다고 하면 '무슨 재미로 사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술마시고 노는 것 말고는 다른 취미가 없더라구요..
공허하니까 그런것에 집착하는듯여..
본인이 징어라 그런거에요ㅇ
형사님 여기 불법을 권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단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ㅎ
안가는 1인
유흥도 맛을 알아야 계속 가고 싶은데
그냥 그런 경우가 허다해서 점점 안가게 되더군요.
안가니까 계속 안가지게 되더군요....
요즘같은 세상에 세크스 말고도 인생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디..ㄷㄷㄷ
젊을땐 돈아까워서 안가다가 나이드니 정말 재미없어서 안갑니다. 성욕도 다 차이가 있고 끼리끼리 논다고 주변친구들이 거의 안가다보니 안가게되네요
자기가 창녀들이랑 잔다고 남들도 다 그런줄 아나..
안가요.. ㅡㅡ; 오죽하면 거길갈까 싶긴 하지만
정상적으로 연애를 할 생각부터 하는게 정상인 아닌가요
딱 자기눈높이만큼 보이는법이라죠~ ㅋㅋㅋㅋㅋ
저도 한번도 안가봤네요 ㅎㅎ
저도 태어나서 단한번도...
안가는데요..
42 먹도록 한번도 안가봄 ㅠㅠ
술을 안먹어서 유흥자체를 태어나서 가본적이 없네요.
안가는데요....? 주변에 친구분들이 다 가시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가는 사람만 가겠죠.. 유유상종 이란 말이 있죠
나이트도 잘가고
유흥자리도 많이 가봣지만
내아들 걸고
단 한번도 영업용 여자 사먹어본적 없네요
개소리는 저짝에서나
이글은 요약해보면 이건가요?
1. 한국에는 유흥 처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2. 수요가 많아서 유흥처자들은 돈 잘번다
3. 돈 잘벌어서 가게내고 신분세탁한다
4.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쁜 처자들은 유흥이든 아니든 결혼하면 과거있는 여자다
5. 그래서 이쁜여자는 결혼 꺼려진다.
유흥 안가는 남자들이 가는 남자들보다 더 많음
딱 자기 눈 높이까지만 보는거죠 ㅎㅎ
저 단 한번도 가본적 없네요 ㄷㄷㄷ
태어나서 한번도 안갔음
업소녀 손 한번 잡아본 적 없음
유흥의 재미를 모르겠던데... 노잼
어차피 자게는 과속도 안하도 지킬껀 다지키고 유흥도 안함
이런 사람들이 진짜 순진한거죠.
어리석기도 하고
원래 비슷한 부류들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족 친구가 다들 다니니 자기도 다니면서,
안다니는 사람이 누가있냐고 하는 사람이 있고,
주위를 둘러봐도 매춘같은건 생각도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니 대체 그런데 다니는 사람은 누구냐고 하는 사람도 있죠.
한번도 안가봤는데유
저도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특히 성매매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거 습관인거같아요.
물론 나이트랑 클럽은 33년 살면서 다 합쳐 15번은 가본거같습니다.
뭐눈엔 뭐만 ㅋㅋㅋㅋ
한번도 안가봤고 그런거 돈 아깝다 생각해요.ㄷㄷ 제 주변에도 그런거 안가는 애들 꽤 많은데...
안갑니다. 본인이 가신다고 남들도 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끼리끼리 노는게 맞음...주변 친구 그룹 2인데 다니는그룹은 전부다다니고 안다니는 친구 그룹애들은 다들 한번도 안가봄...
안가는 1인
안가는1인
딱봐도 뷔페미에서 어그로 끌려고 쓴글이네요
안가는 남자가 왜 없나요~망상도 정돈컷
미국인데 안가본지 10년 넘었습니다 ㄷㄷㄷ
사실유무를 떠나서 그런다는데 저런다는데 하는 말투 진짜 한심하게보임.
맹세코 태어나서 단한번도 안가봤어요 ㅎㄷㄷ
전 양식 안먹습니다. 자연산만 직접 낚아서 먹어요
저두 안가요~
돈 아깝게 그 드러운걸 왜 함.
어렵게 번 돈을 그런 불법적이고 비양심적인 곳에 쓰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