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에 사진만 보고
하..참...또 교회 목사야...전화하면 집가서 여신도들 상대로 무슨 음탕한 짓거리를 하려고 그러지..했는데 엄청 좋은 의도였네요 ........나자신에게 반성......
그렇지2019/06/27 22:52
참 예수같이 살지않는 목회자들이 많은데 이 분은 예수의 뜻을 그대로 따르는군요 멋집니다
바람의온도2019/06/27 22:55
와씨...
저분은 나중에 진짜 예수님 곁에 계실듯.
나옹이_D7002019/06/27 22:55
진짜 전도는 저런거죠...
이원2019/06/27 22:57
참된 사랑의 실천입니다
내가서유린데2019/06/27 22:58
물한계곡 교회면 충북영동에 있는 물한계곡일건데 개척교회인가보네요
우리나라 교회는 큰교회보단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훌륭한분들이 많은거같네요
아트레우스2019/06/27 23:33
하나님의 손길을 성경으로 증명하려 하는게 아니라,
말없는 행동으로 직접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네요.
국산눈팅족2019/06/27 23:44
닮고싶다
주비재규2019/06/28 00:07
저런 목사라면 존경하고 인정합니다...
사람들이 덮어놓고 기독교 까는 게 아님...
약국2019/06/28 00:10
와 저정도면 진짜 예수님이 환생한거 아닌가 싶네
375A2019/06/28 00:16
와 그냥.. 멋지네요
"헌금 많이 낸다고 축복 더 받는거 아닙니다"
교회안나가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 주변 기독교인에 신물이 나있었는데
이런 분이 목사로 계시면 교회 나가고싶을정도네요
신은 안믿어도 이분은 믿고싶어질듯
Anastasis2019/06/28 00:18
“많은 사람이 나를 지켜보는데 그들에게 신앙을 대놓고 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기독교인이 어떻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클레이튼 커쇼-
황금개의해2019/06/28 00:21
굳이 종교같은 거짓을 안두르고 다녀도 될만한 분인데..
오유에없던닉2019/06/28 00:47
진짜 목사님이네요.
새벽여명2019/06/28 00:54
이런 목사님이 기독교내에 1할만 되도 바로 교회 등록합니다.
유.수빈2019/06/28 01:01
대출받아 헌금 내라는 우리동네 목사놈 하고는 많이 다르시네요.
우로스카2019/06/28 01:04
무신론자지만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이야 말로 세상의 빛이요 소금을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뜻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행하지 않는 자 믿음이 없다며 헌금액을 비교하자는 어떤 '먹사'와는 차원이 다른 참된 기독인이십니다.
맛있는햇살2019/06/28 01:11
근데 4.집 전화나 핸드폰 안되면 무슨 수로 전화하나요??ㅜㅠ
오마이걸아린2019/06/28 01:18
제목만 보고 또 뭔짓을 했나 욕하러 들어왔는데 그냥 갈게여
oxe2019/06/28 01:44
하나님과 예수님이 싸우면 예수님이 이깁니다.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기 때문이죠.
쥐떡검그네2019/06/28 02:37
이런 종교인을 우리는 목사님이라고 부르죠 근데 너무 일부분이라는게 안타깝네요
으리우스2019/06/28 03:42
정반대 조용기 전광훈
봄사랑벗고빨X2019/06/28 03:51
전화 받아봐요 목사님
계룡산곰돌이2019/06/28 04:59
이런게 예수가하라는거 ㅡ일부개독한테ㅡ
까트만두2019/06/28 07:14
그래서 하나님이랑 예수님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dhkdwksla2019/06/28 07:38
기존 교회 관점으로는 사이비입니다.
소씨2019/06/28 08:42
기독교인 아니지만 헌금하고싶어지네
ARM72019/06/28 08:47
기분이 좋네요.
신도 3천명이 넘는 대형 교회에서 신도 50명 되어가는 개척교회로 옮긴지 2년정도 되었네요.
지금은 교회에서 성도들의 헌금으로 하는 여러 활동들에 큰 행복감을 느낄때가 많아요.
폐지줍는 어르신들을 돕거나, 명절에 경비아저씨들 챙기거나, 못사는 분들 집으로 찾아가 반찬 과일 고기 등으로 냉장고 채워드리는것.
욕심없이 배푸는것. 정말로 기분이 좋네요.
최근에 뉴스나 그 외 여러가지를 통해 접하게 되는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일들이 많았는데..
정말 많지 않겠지만 "목사"에 걸맞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선주 목사님처럼 남의 몸 불려주기 위한 개신교가 되길 바라봅니다.
고학력변태2019/06/28 08:53
스님.
신부님.
수녀님.
목사.
저분에게는 끝이 '님'자를 붙이고 싶습니다.
주인없는빵집2019/06/28 09:10
4. 전화 안되는데 어떻게 전화하냐;;;
문어발성애자2019/06/28 09:30
나도 기독교인이.. 아니 개신교인이고 기독교든 개신교든 명칭이 무슨상과...암튼..
모태신앙으로 30년넘게 신앙생활하다가 오래보던 목사님이 성추행으로 짤리는거보고 교회안나감
보통 대형교회 목사는 이력과 어디출신대학교인지 무슨 교회를 역임했는지가 제일 중요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장신대(장로교다 보니)를 나왔는지 언제 나왔는지 유학은 다녀왔는지가 거론된다고 함.
그런데 나는 왜 그게 중요할까 생각했음.
문론 신학이란 엄연한 학문의 한갈래로 학위를 받고 나온사람이니깐 다르겠지만
정작 중요한 건 위에도 써있었지만 예수를 믿는다는건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는 뜻과 같은데
난 아직까지 주위에서 그런 목사님은 본적이 없음.
가끔 저런 목사님도 있다고는 듣긴했지만 참 .. 암튼.
모두 예수를 안다고 자처하는이중에 정작 아는이가 없다던 성경말씀이 생각나네.
팬티는추천2019/06/28 09:37
돌아가신 울 아부지 생각나네.....
7형2019/06/28 09:39
십일조 헌금 등 일절 현금 안받으면 인정합니다.
그리고 근처 절에가서도 잡일 해주고 다니면 인정 두번 합니다.
용봉동김사장2019/06/28 09:55
티비는 안나오는데 여기는 왜...
찬봉이2019/06/28 10:38
개독충 : 이단이네
없는닉내임2019/06/28 10:42
이젠 극 일부가 되어버린 정상적인 신앙인..
전자오렌지2019/06/28 10:45
이런 교회라면 자발적으로 헌금 내고 싶어질 거 같아요.
어떤 좋은 의도로 쓰는지 다 보이잖아요.
빌리엘2019/06/28 10:48
너희가 내형제인 저 가장 작은 이들중 한사람에게 한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절
MyNameIs2019/06/28 12:14
서번트 리더십
만취곰2019/06/28 12:20
간만에 진짜 목사님 보는듯하네..
스톤나영이뻐2019/06/28 12:31
진정 예수님 가르침 믿고 받들어 따르시는분
이시네요
예수님 가르침에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건 예수님 가르침을
자기방식대로 바꾸니까 문제가 됩니다
"예수 믿는다는건 예수처럼 살겠다는 뜻이에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맘에 울리는 말이네요
맨위에 사진만 보고
하..참...또 교회 목사야...전화하면 집가서 여신도들 상대로 무슨 음탕한 짓거리를 하려고 그러지..했는데 엄청 좋은 의도였네요 ........나자신에게 반성......
참 예수같이 살지않는 목회자들이 많은데 이 분은 예수의 뜻을 그대로 따르는군요 멋집니다
와씨...
저분은 나중에 진짜 예수님 곁에 계실듯.
진짜 전도는 저런거죠...
참된 사랑의 실천입니다
물한계곡 교회면 충북영동에 있는 물한계곡일건데 개척교회인가보네요
우리나라 교회는 큰교회보단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훌륭한분들이 많은거같네요
하나님의 손길을 성경으로 증명하려 하는게 아니라,
말없는 행동으로 직접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네요.
닮고싶다
저런 목사라면 존경하고 인정합니다...
사람들이 덮어놓고 기독교 까는 게 아님...
와 저정도면 진짜 예수님이 환생한거 아닌가 싶네
와 그냥.. 멋지네요
"헌금 많이 낸다고 축복 더 받는거 아닙니다"
교회안나가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 주변 기독교인에 신물이 나있었는데
이런 분이 목사로 계시면 교회 나가고싶을정도네요
신은 안믿어도 이분은 믿고싶어질듯
“많은 사람이 나를 지켜보는데 그들에게 신앙을 대놓고 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기독교인이 어떻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클레이튼 커쇼-
굳이 종교같은 거짓을 안두르고 다녀도 될만한 분인데..
진짜 목사님이네요.
이런 목사님이 기독교내에 1할만 되도 바로 교회 등록합니다.
대출받아 헌금 내라는 우리동네 목사놈 하고는 많이 다르시네요.
무신론자지만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이야 말로 세상의 빛이요 소금을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뜻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행하지 않는 자 믿음이 없다며 헌금액을 비교하자는 어떤 '먹사'와는 차원이 다른 참된 기독인이십니다.
근데 4.집 전화나 핸드폰 안되면 무슨 수로 전화하나요??ㅜㅠ
제목만 보고 또 뭔짓을 했나 욕하러 들어왔는데 그냥 갈게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싸우면 예수님이 이깁니다.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기 때문이죠.
이런 종교인을 우리는 목사님이라고 부르죠 근데 너무 일부분이라는게 안타깝네요
정반대 조용기 전광훈
전화 받아봐요 목사님
이런게 예수가하라는거 ㅡ일부개독한테ㅡ
그래서 하나님이랑 예수님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기존 교회 관점으로는 사이비입니다.
기독교인 아니지만 헌금하고싶어지네
기분이 좋네요.
신도 3천명이 넘는 대형 교회에서 신도 50명 되어가는 개척교회로 옮긴지 2년정도 되었네요.
지금은 교회에서 성도들의 헌금으로 하는 여러 활동들에 큰 행복감을 느낄때가 많아요.
폐지줍는 어르신들을 돕거나, 명절에 경비아저씨들 챙기거나, 못사는 분들 집으로 찾아가 반찬 과일 고기 등으로 냉장고 채워드리는것.
욕심없이 배푸는것. 정말로 기분이 좋네요.
최근에 뉴스나 그 외 여러가지를 통해 접하게 되는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일들이 많았는데..
정말 많지 않겠지만 "목사"에 걸맞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선주 목사님처럼 남의 몸 불려주기 위한 개신교가 되길 바라봅니다.
스님.
신부님.
수녀님.
목사.
저분에게는 끝이 '님'자를 붙이고 싶습니다.
4. 전화 안되는데 어떻게 전화하냐;;;
나도 기독교인이.. 아니 개신교인이고 기독교든 개신교든 명칭이 무슨상과...암튼..
모태신앙으로 30년넘게 신앙생활하다가 오래보던 목사님이 성추행으로 짤리는거보고 교회안나감
보통 대형교회 목사는 이력과 어디출신대학교인지 무슨 교회를 역임했는지가 제일 중요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장신대(장로교다 보니)를 나왔는지 언제 나왔는지 유학은 다녀왔는지가 거론된다고 함.
그런데 나는 왜 그게 중요할까 생각했음.
문론 신학이란 엄연한 학문의 한갈래로 학위를 받고 나온사람이니깐 다르겠지만
정작 중요한 건 위에도 써있었지만 예수를 믿는다는건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는 뜻과 같은데
난 아직까지 주위에서 그런 목사님은 본적이 없음.
가끔 저런 목사님도 있다고는 듣긴했지만 참 .. 암튼.
모두 예수를 안다고 자처하는이중에 정작 아는이가 없다던 성경말씀이 생각나네.
돌아가신 울 아부지 생각나네.....
십일조 헌금 등 일절 현금 안받으면 인정합니다.
그리고 근처 절에가서도 잡일 해주고 다니면 인정 두번 합니다.
티비는 안나오는데 여기는 왜...
개독충 : 이단이네
이젠 극 일부가 되어버린 정상적인 신앙인..
이런 교회라면 자발적으로 헌금 내고 싶어질 거 같아요.
어떤 좋은 의도로 쓰는지 다 보이잖아요.
너희가 내형제인 저 가장 작은 이들중 한사람에게 한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절
서번트 리더십
간만에 진짜 목사님 보는듯하네..
진정 예수님 가르침 믿고 받들어 따르시는분
이시네요
예수님 가르침에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건 예수님 가르침을
자기방식대로 바꾸니까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