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조차 손절한 맘ㅊ의 사고방식.jpg

아침에 시간이 안되고 형제자매가 없는건 니 사정이고요

개뿅뿅일세

반대수보소 ㅋㅋㅋ

반대 1640개보다 궁금한게
추천 4명 누구냐

이런거 보면 뇌가 하는 기능이 사실은 없다는 유튜브 댓글이 진짜인가 싶다

아니 동생이 민폐고 진상이라고 했다면서
무슨 용기로 인터넷에 싸질렀을까
인터넷에 지같은 정신병자들이 판을치니 지가 정상인줄 아는건가

모르겠다 이젠. 이래놓고 또 알고보니 안폐협 남자가 주작으로 올린 글이라고 밝혀질까봐

반대 수 보게..장원급제네...

딱 안페협 조작글이네여

내가 진상이냐? -> 진상임

자작소설아님? 못믿겠다...

너무 ㅄ 같아서 좀 의심간다

이건 진짜 그냥 주작 어그로 끈 거야
지 입장만 생각하더라도 자기 기준에서 글 쓸 때까지
저렇게 지 입장만 생각하는 글이 나오기가 힘듦
글이 죄다 '내가 이만큼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거잖아

가짜뉴스에 혐오조장글이 너무 많다. 이런 건 무조건 거르고 본다.

증신병자야!

자기가 싫으면 거절하는거지 뭘 강요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의심간다
말도안돼. 저딴게 결혼 유부녀라고? 남자도 끼리끼리인가? 아니면 남자가 개불쌍

연전연승 도현좌

밑구녕으로는 애새1끼 싸지르고 윗구녕으로는 개소리를 싸지르는 계집이로구나 니 새1끼는 너한테나 귀한 새1끼고 남들한테는 그냥 개1새1끼라는 걸 알아야지 이 정신나간 보지야

동생의 개념을 반만이라도 가졌다면 좋았을텐데...

무슨 5만원을주나
한 20만원 가지고 매일 택시다고 다닐것이지

판에서 저정도 반댓수가 나오다니 ㄷㄷ

이런거 가져올땐 베스트 댓글도 가져와야 꿀잼이지

알바쓰면 최저임금준다해도 하루 30분씩 달 2회 한 8만원쯤 되는데 누가 그거받고 하겟음 차라리 아파트에 같은학교다니는 애한테 용돈주고 부탁하는게 낫겠다

웃돈을 얻어서 부탁하는 노력은 가상하다만 이유를 들어서 찬찬히 설명해주면 알아처먹어야지 앵무새마냥 지 사정만 쳐 얘기하면 시발

지들이 한두시간씩 더 일어나서 보내라고 해 시발ㅡㅡ

정말이면 진짜 뿅뿅인가..

사람 자는 시간에 5만원 주고 저런걸 시키는게 제정신인가....

주작아냐? 저딴 인간이 실제로 있다고??

세상에는 의외로 상상을 초월하는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이 많다. 근데 저렇게 스스로 자기가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글쓰는 경우는 거의 주작이다.

한 스무명 모아와서 딜을 하든가 겨우5만원 기름값도안나옴

ㅂㅅ

사범이 봉으로 보이긴하지....
나도 현직 사범이지만 사범이라고....운동한다고 무시하는 엄마들 많음.... 사실 태권도 예전만큼 인성교육, 예절에 관한 그런 부분 보다는 놀이식,학교체육에 치우쳐 애들 모으기만 급급하다 보니 태권도=애들하는 운동 이라는 인식이 강해졌지... 쓰다보면 끝도 없지만 비추먹을 각오 하고 썼봤어.... 나도 요즘 태권도 그만해야하나 고민중이고...

이 사장님의 한마디가 절실하다

대가리 쎄게 때리고 잠깐 너무 쎄게 때렸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전에 죽을 때까지 때리고 싶다

내가 고객이니까 갑인 나의 요구를 감히 거부하지 못하겠지. 라는 심리지.
마트에서 흔히 볼수있는 경우다.
"한국은 작은 박그네의 나라이다"

동생마저 말리는데 그걸 또 굳이...
그냥 주작 아닌가 싶다

체계적인 뿅뿅이네

우리동네 버스 운영하는 학원들은 기본으로 아침에 학교 데려다주고 하교하면 학원으로 데려가고 하던데....
주작인거 같음...

부탁을 거절당했다면 금액이 적었던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잠자는 시간까지 까먹을 정도면 상응하는 액수를 준비해야지? 그럼에도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냥 그 돈으로 택시 태워보내라 ㅡㅡ 그깟 한달 학원비로 온갖 갑질을 쳐하려고 질알발광을하네;

미치셨나..

저것보다 더 심한 맘.충년을 봐서 그런지 별타격이 없네
그래도 골빈계집애미년인건 다르지않지만

남의 사정은 조또 생각안하고 자기 사정만 생각하고 있네 지자식 소중한줄 알면 어거지로라도 맞추던가.
솔직히 사범님 입장에서는 해줄수도 있겠지 근데 해주면 자기가 맡은 애가몇명인데 그애들 부모중에 왜 우리집애는 안해줘여 빼앢~~!! 이 안생길까

이게 사람 세끼요? 짐승 세끼요?

태권도 학원 등록하면 저학년 초등학생 등하교 관리하던데 학원등록비가 자녀 안전보다 아깝나 보네

뭐래 미친냔이. 태권도 여사범한테 앞차기 받고 지 집 안방까지 굴러가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발차기로 문한번 차줘

나도 가게하는데 윗층 다단계 아줌마련이 교육인가 뭐시기 있다고 가게 앞에 차 1시간만 세운다고 함ㅋ
아니 다른 손님도 오고 가야 하는데 1시간이나 주차를 한다니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가 교육 끝나고 와서 물건도 좀 사고 그럴껀데 야박하다고 ㅈㄹ
안사도 되니까 1시간은 안된다고 차 빼던가 정 그러면 주차장 입구에 대놓고 연락 오면 차 빼주라고 했더니
교육 받는 동안 전화 못 받는다고 나한테 차키를 주고 간다고 함ㅋㅋㅋ
아니 ㅅㅂ 미친련이ㅋㅋㅋ 내가 뭐 발렛파킹 직원도 아니고 나한테 뭔 차키를 맡겨ㅋㅋ
꺼지라고 보냈는데 생각할 수록 겁나 어이없음

형제자매야 자기 마을버스 벌리고 만들어내면 그만이지 왜 남탓이지

..와.......할말을 잃었습니다

내가 볼때 저거 100프로 전업주부같은데..
외동하나 있는것도 일어나서 등원해주기뭐하면
왜 낳았냐.

난 니 머리가 더 이해가 안돼

차라리 주작이었음 싶다

진짜 환장하겠네

남편이 가장 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