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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중국집 배달부의 눈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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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쩐다는내용이죠?
걍 배달부가 감동 받은 사연이에요.
ㅋㅋㅋ 감동파괴
사람 사는것이 원래는 이리 따뜻하고 좋은것을 . . . .ㅜㅜ
ㅋㅋ 울긴 개뿔
참 인간미 없는 사람이시군 ㅠ
상천이 부활 어쩌고 하는 자게에서 울다뇨 ㅋㅋㅋㄷㄷㄷ
거 좀 웁시다 좀
휴지좀요ㅜㅜ
이게 인간미 문제뿐이면 다행인겁니다
보통은
피해의식, 자존감저하, 외적업압 등등이 문제인 경우
보나마나 아이 부모들이 선한 사람들일꺼임.
황모씨 같은 분은 공감 못할듯... -..-
따뜻하네요
정이있네요
엄마 하고둘이 사는듯 엄마 돈벌러가고 아이혼자 있는듯 ㄷㄷ
애가 그랬다는거군요...찡하네요...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합니다. 오랜만에 따숩네요.
예전에 텍스트로 올라왔을 땐 감동이었는데 그림하고 추가 된 대사가 감동을 빼앗아가네요.
이래서 세상은 살맛나고 아름다운건가 봅니다.
반전효과 줄려고 노력하는거봐라..
부모가 반듯하게 아이를 잘 가르쳤네요
웝툰작가님의 생각 아닌가요?
ㅎㅎㅎ
그분들 나름대로 멋진 생활도 꿈도 있는것이겠죠
저희집 경우 자주는 아니지만
배달음식 시켜 먹지만 저희 동네 특색인가?
암튼 1회용품이 아니여서 참 좋더군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가득 담겨져온
그릇들 나름 깨끗하게 씻어서 문 앞에 내놉니다.
글쓴분 마음은 잘 알겠지만
직접 경험 해도 않고
이런글 함부로 올리지 말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실 저도 젊을때 배고픔을 위해 배달 알바 했어요
님 처럼 이렇게 대변 해주시는건 고맙지만
그냥 모르듯이 응원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배고파 본적 있는 사람이
그 배고프고 힘든 맘 아는겁니다
즉. . .
조용히 응원하고
힘 보태주자는 글입니다
근데 짜장면을 배달부한테 전화로 시키나욤?
천원으로 짜장면값 퉁인가요?
배배 꼬인 사람들 많네요
같이 사는 세상..
말한마디라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