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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 식당 추억ㄷㄷ

대화만두
숟가락젓가락
천탁
카리카츠
피피노피자
산갈래
연래춘
뇸뇸
추억의 맛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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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스티브잡스 2019/06/27 19:18

    경주 볼거도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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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6/27 19:19

    그냥 추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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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탄로이 2019/06/27 19:19

    경주 사셨나요?
    왜이렇게 잘 아심?ㄷㄷ
    저는 경주휴게소 많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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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6/27 19:20

    몇 년 살았었ㄷㄷ
    성건동 불막창도 요즘 생각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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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utor 2019/06/27 19:20

    결국 지방서 뜨면 다 서울로 올라옴. 지점 내고 그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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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9/06/27 19:20

    경주는 대중교통이 정말 별로였던 기억 딱 하나만 생각나네요..
    버스 배차간격도 엄청나게 길고, 그나마 가끔씩 오는 버스에도 사람 콩나물 시루처럼 꽉꽉 차있던...
    요샌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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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6/27 19:21

    부산 생각하고 저녁에 버스 기다렸다가
    한 2시간 기다리다가 택시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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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면민 2019/06/27 19:33

    숟가락젓가락 ㅋㅋㅋㅋㅋㅋㅋ추억의장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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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위한노력] 2019/06/27 19:35

    연래춘을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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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화소년단 2019/06/27 19:38

    피피노를 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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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데이션컬러항문 2019/06/27 19:39

    성건동 불막창 ㅋㅋ
    숟가락 젓가락 맛나쥬..
    성건 세븐이 만남의 장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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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축돌이 2019/06/27 19:44

    성건세븐 5분줄게..옛생각이 문득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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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나나나ㄷㄷㄷ 2019/06/27 19:49

    숟가락젓가락 말고 하나도 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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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19/06/27 19:51

    아... 공교롭게도 거의 다 저는 좀 실망했던 집들이네요.
    시내권에 많이 계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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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반마리 2019/06/27 19:58

    명동쫄면 모르시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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