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젓가락
천탁
카리카츠
피피노피자
산갈래
연래춘
뇸뇸
추억의 맛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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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 식당 추억ㄷㄷ
대화만두
숟가락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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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볼거도 없더만
그냥 추억 여행★
경주 사셨나요?
왜이렇게 잘 아심?ㄷㄷ
저는 경주휴게소 많이감 ㅋㅋ
몇 년 살았었ㄷㄷ
성건동 불막창도 요즘 생각남ㄷㄷ
결국 지방서 뜨면 다 서울로 올라옴. 지점 내고 그르죠
경주는 대중교통이 정말 별로였던 기억 딱 하나만 생각나네요..
버스 배차간격도 엄청나게 길고, 그나마 가끔씩 오는 버스에도 사람 콩나물 시루처럼 꽉꽉 차있던...
요샌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ㄷㄷㄷㄷㄷㄷ
부산 생각하고 저녁에 버스 기다렸다가
한 2시간 기다리다가 택시탄 기억이..
숟가락젓가락 ㅋㅋㅋㅋㅋㅋㅋ추억의장소 ㅋㅋㅋ
연래춘을 아시네요...
피피노를 아시다니..!
성건동 불막창 ㅋㅋ
숟가락 젓가락 맛나쥬..
성건 세븐이 만남의 장소였는데..
성건세븐 5분줄게..옛생각이 문득나네요ㅎㅎ
숟가락젓가락 말고 하나도 몰 ㄷㄷㄷ
아... 공교롭게도 거의 다 저는 좀 실망했던 집들이네요.
시내권에 많이 계셨나봐요?
명동쫄면 모르시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