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협박문

또라이놈!

7540?

주차할때마다 신고하면 시원하게 주정차위반 요금 계속 나올껀디

저 집앞은 문전성시를 이루겠네요...그 중엔 정당하게 주차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사람도 있을듯...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형사 입건 사안 아닌가요? 아 아직 실질적 피해 없어서 안되는 건가

읍니다....를 쓰는걸 보니 나이만 먹은  양아치겠군.

매일 신고해서 매일 벌금 먹여주면 되겠네요. 존나 당당하네...

조까는 일본이지만 주차장 있어야 차살수 있는 제도 빨리 받아 들여야합니다.
제주도는 시행 한다 하더군요.

주정차위반 4만원이던가 그런거같던데
하루에 4만원씩 한달에 120만원 내고서 주차하고 싶나보져 뭐

장애인주차구역 10만원이죠ㅋ
한줄요약: 나는 병신입니다.

밑에다가 시른데 ? 적고 싶다 ㅋㅋㅋ

저런 상습의 차따위 끌고 가버렸!!!!

계속 신고

본인 잘못이라는 개념 조차 없는 자군

개념 상실의 시대

비정상적인 사람은 맞네요
매일 문상이 배달되게 해줘야겠어요

차라리 니가 장애인이 되는게 빠르지 않겠어? 정신은 이미 치매수준 이상으로 보이는데?

굳이 저분편에서 얘기를 하자면
새벽에 퇴근해서 어짜피 밤새 차가 안들어 올것같고
다른데 주차할곳이 없어 어쩌다 한번씩 세웠는데
유도리 없이 야속하게 신고를 굳이 하냐 이건데
그러면 정중하게 미안하지만 사정이 이렇다고 신고 자제 부탁한다고 사정을 해야지
저렇게 협박을 하면 신고 더 들어갈듯

너무나도 멍청하다. 지가 불법을 저질러야 하는 상황인데 거기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게 만듬.
저거 읽으면 나랑 관계 없는 쪽의 주차장이라도 가서 저새기 대고 있으면 신고할듯.
요약: 개새기들아 나 불법주차 할거임 신고할거면 신고해!!
???: 오키 신고해드림

오늘 미국 라디오에서 들인 얘기인데  어떤 여자가 속도위반 티켓을 받았는데 이 여자가 열받는다고  운전하면서 티켓을 창문밖으로 던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다시 새워서  불법쓰레기버린걸로 티켓을 줬다고 합니다.    이 인간도 티켓폭탄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듯하네요

모두다 같이 가실분 원정대 모집하시죠
뚝배기 깨러 가야겠어요...

저 협박문 그대로 경찰서 들고가면 볼만할 듯

누구는 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안하나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인간들 평균수준이네
원래도 보이면 무조건 신고하고 다녔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신고하고 다녀야겠음ㅋ

그럼 머리에 이고 집에 들고 들어가던지...
나도 자리 없다는 이유로 장애인주차자리에 세웠다가 벌금 냈지만
솔직히 조낸 쪽팔리던데 -_-

동네 노는 형

ㅇㅋ 이것도 신고~

세상이 어느 때인데..
법으로 다스려야죠

양심에 장애가 있어서 장애인구역에 주차한건가...

갑질이 뭔지도 모르면서 갑질이라네.

근데 찾아가면 어쩌려고..?? 폭행은 벌금이 아니라 바로 형사건아님?ㅋㅋㅋㅋ 허세킹이네

난 저런사람 보면 무슨 심린지 진짜 궁금함...
206동 2503호 가면 뭐할라고 ㅋㅋㅋ
가끔은 위반할수밖에 없으면 가끔은 10만원씩 내세요

역시나 가해자가 당당한 나라 대한민국

글 마지막에 협박은 좀 문제가 있는데..
저사람 입장에서 보면, 본인아파트에 살면서 거의매일 새벽퇴근을 하면 정작 본인의 주차공간은 없다는 걸 어필하려는듯. 아파트가 통상 1가구 1대정도는 주차가 가능하고 입주자로써 권한이 있으나 저 사람은 그 권한을 누릴수가없으니 임의이자 자의적으로 해결을 해왔던거라, 협박문만 아니면 나름 이해는 갑니다.

자기가 못난게 뭐 자랑이라고 집까지 써놨대ㅋㅋ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저 협박범의 주인공이 스스로 장애인이 되면 만사 오케이지요! 장애인의 입장도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서 실행을!!

저 찾으셨다구요?

차빼이새꺄

이 사람 장애인 맞네요.
그것도 아주 중증의 정신장애....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