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더라구요.
왜 과외같은거 안하고 알바하냐니까..홀서빙 한번 꼭해보고 싶었다더군요.ㅎ
좋은 학교 다니는 학생 고용하면 실패확률이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고졸,중.고등학교 중퇴자들 급해서 고용하면
100중 99는 업주와 손님을 엿먹이더군요.
아마도 평상시 몸에 밴 성실도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요.
홀서빙 알바의 직무는
계약서 상 쓰여진 업무를 잘하는건데요
별거 없습니다.
1.친절한 손님응대와 손님 니즈 해결.
2.안전한 음식서빙 및 회수+간단한 안내
3.깨끗한 테이블정리 및 청소
4.친절한 인사
대부분의 알바들이 1-4를 제대로 안하고
대부분은 손님이 있거나 없거나 핸드폰만 봅니다.
게임을 하거나 페북,카톡,인스타,유투브 키득키득.
주의를 주면 몰래몰래..
지각은 권리고 칼퇴도 권리구요.
아마도 아무나 할수 있는 가치없는 일이라서 그런가 합니다.
좋은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그런거 절대 없음.
홀서빙 알바를 써 본 분은 어느정도는
공감할 거라 생각하네요.
공부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홀서빙이 워낙 단순직무라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음..
https://cohabe.com/sisa/107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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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 범하시면 안 됩니다.
일반화라기보다 그렇게 저도 느끼고 그런분들 많을겁니다 사실
일반화이긴 한데 확실히 좋은애들 만날 확률은 높아지더라고요.
저도 좋은친구들 만날확률이 더 높다는건 인정합니다만, 글쓴이님은 99:1이라고 극단적 일반화를 해서요.
맞아요.사실 학력 낮은 사람중 성실한 사람은 어디가서 길게 할수 있는 일,즉 가치있는 일을 배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하는일도 없는데 홀서빙 하는 사람...
흠..
말이 좋아 일반화의 오류지 현실은 ㅎ
식당 해봤어요? 고등학생 알바도 잘해요. 홀써빙이 뭐 있다고;;;
통계적 유의성으로 증명이 충분히 되는데 예외가 있을 뿐... 일반화의 오류와는 아주 거리가 멀죠.
통계로 따질 수 없습니다.
글쓴이님은 고졸, 중졸 전원을 싸잡아서 불성실한 사람이라고 일반화를 하고 있는 글을 쓴건데요.
단순히 아르바이트 업무태도에 대한 글이 아닌겁니다.
...
공부잘하는 것도 개인의 능력이죠 절대 참을성과 끈기 없으면 공부 못해요. 그만큼 자기절제를 할 수 있다는 얘기임
일반화의 오류....케바케....이런건 아무때나 사용하는게 아니라는게 현실적으로 경험을 해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_-;;
이사람은 사회생활안해본 사람
일반화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몹시높고
평균적으론 분명 맞는말이죠
일반화오류??
저도공감하는데요
일반화는 아니고 확률리 높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고 하는게 헛소리는 아닙니다. 알바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구요
23년 직장생활 하는데..확실히 다릅니다.
공부못하는 애들이 다개차반인건 아닙니다 잘하는 애들도 있죠 네네 예외는 항상 모든것에 존재합니다
다들 지금 글쓴이 글내용을 안 보시고 댓글 다시는 것 같은데,
내용을 제발 보세요.
'고졸이하의 알바생 99%가 업주 엿먹인다' 라고 극단적 일반화를 하고 있잖습니까.
평균적인, 일반적인 상황으론 저도 좋은학교 학생이 성실하다고 윗 댓글에도 썼고요.
왜 내용을 안 보고들 그러세요.
아..이 부분에 대해선 한가지 전제를 빼먹었네요.죄송합니다.
정정합니다.
'고졸이하 학력의 성인인데,홀알바를 하러 온 사람'으로요
고딩들중에 일 잘하는 애들 널렸어요.
기본마인드 빼고
학벌과 인성+업무능력은 대체적으로 비례합니다. 예외가 있기는 하죠. 그렇지만 대체적으로는 2가지 요소들은 양의 상관관계를 형성합니다.
케바케도 있지만 학력에 따른 업무 달성이 다르긴 하드라구요
저희도 가끔 알바 쓰는데 어느정도 맞는말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엘리트들 뽑는거죠
병 ㅈ 같은 말같음.
맞는 말입니다 사실이예요
병 ㅈ 같은 말같음. 단순 업무에서 이러시면 안됨
단순업무조차 임하는 태도가 달라요
태도의 문제 공감해요.
아이들 보면
공부를 설령 잘 못하더라도 태도나 인내심 성실함이 다른 아이들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공부를 잘 못하는 아이들 보다는 중간 이상 하는 아이들이 노력하는 의지도 더 있는 편이더라고요.
능률이 아닌 업무 태도만 보면 많이들 공감할걸요?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못 느낄 겁니다.
저는 알바 여럿 써보면서 느낀게
정말 가난하고 어려워서 알바가 절실한 케이스,
혹은 정말 티없이 바른 삶 살아오고 반듯해 보이는 케이스
이 양 극단의 케이스 말고 그 중간에 어중간하게 낀 경우는
통수 칠 확률이 높긴 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병 ㅈ 같은 말같음. 단순 업무에서 이러시면 안됨
뭔 병 ㅈ 같은 말이여
사실 가방끈의 길이가 수준차이기도 합니다 유전적인 우성개체와 열성개체를 어느정도 분간하게하는 기준이죠 예로 형편상 못한것과 게으르고 못나서 못하는거는 완전 달라요 진짜 저도 느끼지만 대학물이라도 맛본사람과 아닌 사람들 차이가 나기는합니다
행시를봐서,,벼슬을해야,,ㅎ
일단 서울대를 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두뇌회전은 가졌겠고 거기에 성실성+실천성 정도도 보통 이상으로 추가되어있겠죠. 특화 업무 분야에서는 다를수 있으나 서빙같은 단순 직무에는 당연히 고학력자일수록 잘할 가능성이 많이 높겠죠..중고교 옛날처럼 돈이 없어서 못다니는거 아니고서야 중퇴를 했다는건 다른 일도 끝까지 못하고 때려칠 확률이 높다는거...머 지극히 당연한 잣대일겁니다 서빙하는 친구 뽑는데 과하다 싶은 정도죠 서울대생이면...심지어는 연고대한양대 이런 라인하고도 서울대생은 좀 차이가 난다고들 하더라고요 삼성쪽 다니는 친구 이야기로는...
일단 가장중요한게 공부잘했다는건 그만큼 성실하다는 반증이죠 인격 인성하고는 상관없지만요
그렇죠...물론 안 성실한데 서울대 가는 사람도 가끔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야....;; 인격 인성과는 상관없지만 주어진 일은 완수해낼 가능성이 높은거죠....그것도 전국에서 최상위권으로...
뭐든 열심히 하는 버릇이 몸에베어있습니다 그에반해 일부 공부못한애들은 말귀조차도 못알아듣고 게으르고 개념없고 꽁수만 피우죠 사실입니다 인간자체가 틀려요 동네같은데도 그렇죠 부촌이 외모나수준들이 높죠
영재 수재들도 있죠 고등학교때 전교일등이 그랬어요 맨날 노는데 성적은 탑
그런 서울대생이 왜 높은 자리로 올라가면 거의 100% 사고를 치는지 ㄷㄷㄷㄷ
인격 인성 도덕 윤리는 별개입니다
머리가 좋으니까 사고침. 머리 나쁘면 사기도 못 쳐요...
이말이 정말 일반화의 오류...
서울대 나와서 사고치면 서울대 출신이라고 함..
일반은 그냥 사람으로 뉴스에 나옴..그러니 명문대 출신이 사고 많이 치는 것 같음.
서울대출신이 거의 100% 사고치는 조사가 있나요?
그러면 지금 임원,고위공무원등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중에 현직이 없겠네요?
사고치고 퇴직이나 처벌 받았으니...
높은 자리는 거의 스카이 출신들이 많이 가죠.. 그 중에서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자잘한 문제야 많겠으나 고위직이나 지도층 사람들은 큰 문제를 일으키니까요..
도덕적 헤이는 다른문제고요
그건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 자체가 서울대생일 확률이 매우 높은거고 높은자리에 갈 정도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욕망이 매우 큰 사람일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욕망이 큰사람이 윤리를 저버리고 욕망에 따를 확률이 높은것도 당연하고요 일반적으로 적당히 만족하는 서울대생이 훨씬 많고 그런 사람들의 수준이 기본적으로 어디 학교 중퇴하는 사람보다 높을 가능성이 높은것 뿐입니다.
엥 ???
성실도에서 이미 하늘과 땅차이죠 당연한사실임
웬만해서 학생들 많이 써봤는데 (기업체-연구보조) 좋은학교일수록 좋은건 맞음...성실성도 대부분 그렇고 일머리도 그렇고....
위에 아니라는분들은 도데체?? 참 ㅠ
전문용어로 열폭이라고 합니다....
성적=성실함
60%이상인것같아요
돈많이 못버는거 알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잖아요.
서울대생인거랑 별개로
마음가짐이 딴알바랑 다를텐데..
제가 알바 써본 경험으로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일도 잘하는부분은 공감합니다 공부못하는 애들 공통점이 근성도 없고 뭔가 열심히 할려는 의지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공부도 못하는듯
케바케지만 알바를 가끔 쓰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행동 말투 태도부터 첫인상 더 좋은경우가 많고 약속도 잘지킴... 물론 케바케이긴한데 비율이 좀 심하게 차이가나요. 지방듣보잡대 다닌다고 무시하면 안되지만 잘해준만큼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에 비해 너무당해봐서 ....
멍청한건 매한가지던데 ...
되려 가르쳐주면서 함.
야 너는 서울대생이 이것도 못해???
예외는 있어요 제군대동기가 설대 물리학과 였는데 부대고문관ㅠ 하지만 매사 성실하고 최선을 다했고 남을배려하고 심성이 착했습니다 다방면에 능한건 아니죠 이글의 요지는요 성실함입니다 공부못하고 야이아치같은 애들하고는 비교 불가입니다
양아치같고 무식한
저 지금 서울대생 애들로만 일 시키는 직업이라
많이 써보는데 성실함에 있어서도 정말 변반 차이 없더라고요 . 그냥 서울대생인것뿐 . 사람 다 똑같음 .
이런말하기 그런데 밑바닥애들 한번 써보실래요 ?? 신세경을 맞이하실듯 그냥 말귀도 못알아 먹어요 대학교라도 나온애들하고 달라요 설대학은 예로든거구요 ㅠㅠ
사람 다 똑같다니 진짜 알바생 한번도 안 써보신분;;;;평균 80대 집단 데리고 넌 왜 100 점 못 맞아! 이러고 계시는데 평균 40점 반을 한번 봐야 80점대는 신의 영역이구나 하실분....
진짜 어디 똥통학교서 담배나 피고 연애질이나 하다 졸업장 받은 애들써보심 진짜 토나올겁니다 ㅠㅠ 그냥 외모만 인간이예요 ㅠ 그러면 성실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그것조차도 없으니 참
밑바닥애들 ... 경리보고 있는 학생이
검정고시 출신으로 수도권 2년제대학 나온 학생입니다 . 콜받는 알바 지방대 2명 서울대 3명 현재 쓰고 있고 현장직에 서울대 2명 쓰고 있는데 .. 딱히 .. 뭐 .. 별차이 없네요 .
뭐 좀 다를줄알고 우리도 첨에는 우와 하고 뽑긴 뽑았는데 ...
15년차 대학생 알바들하고만 일하고 , 일 맡기는 일 하고 있는디요 ... 딱히 큰 차이 엄서요 . 그냥 서울대 다니니까 우와 ~ 하는거 말고는
이해를 못하시나 봅니다 제기준은요 지방대라고 전문대라고 수준이하라고 하는게아니고요 저기저아래요 얘기하기 좀그래서 아시겠죠? 어떤부류 집단을 얘기하는지요
무슨일이길래 서울대 나와서 콜받는 알바 따위를 하고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ㅎㅎ
또 고졸에 공부못했어도 나중에 정신차리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기준삼으시면 맞지않습니다
입시컨설팅 상담콜이요 .
설대 재학생3명 남1여2 ,
지방출신 휴학생 2명
애써 부정하고 싶은 마음들은 잘 알겠으나 현실은 ㅎ
일반화에 오류라는 소리 절대 하지마시고요
학력높은아이들 알바썼을 때 일 성실히 깔끔이 똑똑하게 잘해줄 확률이 넘사벽으로 높습니다.
아니라는분들은 그냥 진실을 외면하고픈거겠죠
본인 학벌에 컴플렉스 있는 분들은
반대 하시겠죠^^;;;
남의 노력을 인정 안하더라구요
명문대와 인성은 상관 없지만 성실성과 책임감은 분명 더 낫다라고 봅니다 고용유지가 안될 정도의 인성이라면 모르겠지만 똑똑한 애들이 그럴 확률도 적을거고 생긴걸 떠나 머리좋고 성격도 원만하다면 그렇지 않았던 내 입장에선 좀 반칙이네여 ㅋ
그래서 대기업에서 학벌을 보는 이유죠
네 그죠 그냥뽑았음 삼성도 한달정도면 망할듯
삼성은 학벌을 안보는 대표적인 대기업 중 하나 입니다. 뽑아놓고 보니 명문대애들 인거죠.
그쵸.. 학벌 안보는데 알아서 최고의 학벌들이 찾아와주죠 ㅎㅎ
가끔 자게나 보배 등에서 글을 보다보면 학벌 뭐 다 필요 없다. 학벌 좋다고 돈 잘 버는 것 아니다. 학벌 높아도 별 수 없다는 식의 글을 간혹 볼 때 있는데요.
학교에서 수학 배워서 어디다 쓰냐 등등.
학벌이 전부도 아니고 일반화의 오류로 치부할 수도 있으나
학교교육을 성실하게 받고 자기가 노력하여 일정 부분 성취해내는 능력이나 인내심 등을 폄훼하는 건 별로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성실하고 인내심 있고 상황 판단 잘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대체로 제 경험 상 학창시절 친구들을 지금 돌이켜보면 얼추 맞아요.
성실도의 척도는 됩니다. 누구나 좋은 대학 가고 싶어하는데 그 경쟁에서 이긴 애들이니까요.
from SLRoid
예비군 동대 동대장들도 제발 대학생 달라고 난리침. 대학생상근과 중고졸상근의 차이를 겪어봤기때문
진실입니다 우리도 잘알고 있잖아요?? 주위친구들보면요 물론 예외도 있지만 뻔한거잖아요
칼퇴는 권리에요
뭔소리하고계신건가요?? 무슨얘기들 하고있는데 칼퇴가 권리라고 외치시나요??
그렇게 따지면 판검사 비리는 없어야지ㅡㅡ;;
도덕성과 공부잘하는건 다르죠.
????하ㅠㅠ 이해를 왜?? 이렇게뿐이?? 도덕 인성 인격은 별개의 분야입니다
도덕성하고 학벌하고 상관 있어요
ebs다큐에서도 나왔어요
상관있어요
여기서 만큼은 그얘기를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ㅠ 하 진짜 힘들다 ㅠ
여기서 개거품 무는 사람들 다 지잡대생
어쩔수 없는 사회적 현상이자 통계임.
지잡대라도 나옴 괜찮아요 더한부류를 보시면 ㅠ
성실도의 차이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공부는 머리가 좋은것도 있지만 천재가 아닌다음에야
성실이 뒷받침이 되야죠.
학벌보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죠
지금 알바가 연대 다니는데 하~~~ 지금 까지 써본 알바 중 최악입니다~
알바는 학력보다는 케바케 인듯 합니다.
예외를 가지고 판단하심 ㅠ 공부만 잘하는 애들 있잖아요 융통성없고 센스없고요
연대 라서 그럴듯 ? ㄷㄷㄷㄷ
딱 그겁니다. 융통성 및 센스요~
설대가 아니라 그런가 봅니다~T..T 닭튀기는데 설대생이 올리 없지만요~^^;;
제가 학생때 이런 저런 알바 하면서 느낌점은
학벌이 좋은 친구들이 성격 좋은 애들이 많았다 입니다^^
현재 나이 35이지만
학벌은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저도 성실함과 책임감에 분명 차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 현장에서도 서울대 알바생 딱한명 써봤는데..
일잘함.. 쌩초보인데도 효율적으로 일을 하더란...
대체로 맞는 말이긴한데
직무에 맞는 스펙도 있습니다.
고학력자는 단순 업무나 하위 직무에 오래 있을려고 안하고 언제든 나갈 준비만 해서
차라리 적당한 스펙이 나은 경우가 더 많아요.
공부 잘한 애들이 일도 잘하더군요.
맡은 바에 충실하는 태도가 몸에 배인것이죠.
그런의미에서 출근해서 SLR 자게에 계신 여러분은...컥
(농담에는 웃어주세요 ㅎㅎㅎㅎ)
저도 알바생 진~~~짜 많이 뽑아보고 저도 온갖 알바를 다 해본 바, 명문대생이 알바 특히 단순반복업무(대부분의 알바가 그렇겠죠..)를 월등히 잘합니다 왜냐면 이 업무가 숙제의 개념이라 그렇죠 성실성 근면성 약속 절지킴 이런데 특화된 업무라서 더더욱 그렇습니다.위
설명처럼 이 알바아니면 안될 절박한 사람, 혹은 학벌좋은 명문대생이 이런 단순반복 알바에 정말 성실하게 잘합니다 그 중간층이 통수 칠 확률 제일 높습니다. 대부분은요. 아니라시는 분? 본인이 알바생인가보죠.. 수백명은 너끈히 고용해가며 깨달았음
근데 이게 실제 정말 창의적이거나 어렵거나 요령이
필요한 업무일 경우 학벌(학력)과 일머리는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꼭 공부못한 사람들이 부정하고 그러죠 솔직히 가슴에 손얹고 생각하면 부정하지 못할거면서요
나경원 우병우 , 서울대
이명박, 김기춘 , 고려대
뭐 꼭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일 잘한다고 꼭 그능력을 좋은데 쓰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바보같은댓글. 고졸이 그자리에있었으면 더했을수도있는거고. 지금얘기는 성실하냐 아니냐의문제인데 뭐든 정치에연결하는 정치병 장애.
글을 독해는 하되 함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함.
성실하느냐 아니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이 부정적 방향으로도 쓰일수 잇다는 점을 지적한것 뿐인데
이를 굳이 정치문제로 비약한것은 바로 당신. 또한 지 생각 짧은건 모르고 남 비하하고 보는 건 꼰대병.
그리고 고졸 출신으로 저 위치 까지 올라가서 온갖 패악질 부린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잇엇나?
먼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는 당신이야말로 꼰대병 장애
아주 정확한 진단임. 100 프로 현실. 격어보면 압니다. 공부를 제대로안한건 머리가 나빠서가아니라 인성이 게으르고 참을성없고 성실하지않아서입니다. 그렇다고다른걸 잘하는것도아니에요. 그냥 머든 하기귀찮고거저 돈벌고싶은애들입니다. 미안하지만 현실.
한명보고 일반화 ㄷㄷㄷ
학생에게 공부가 맡겨진 일이고, 그걸 해내는 능력과 다른 일을 해내는 능력은 '거의' 비슷하단..
저 신교대 중대장으로 있을 때 조교나 계원을 뽑을 때 소위 명문대생을 많이 뽑음. 확실히 이해가 빠르고 성실함.
맞는 말입니다.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 서울대학교 갈 확율은 제로에 근접합니다.
안타깝지만 맞는 말임.
잘 하는 사람은 뭘 맡겨도 잘함.
서울대 못나온 일반인들의 열폭..느낌이네요..
서울대 출신 알바생 칭찬에 왜이리 삐딱한 시선들인지..(저도 일반인입니다만)
고용한 알바가 일을 잘 해줘서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 전 다른 의견인게, 이건 머리좋은거보다 개인 품성으로 보여지네요
1-4번 항이 센스와 품성으로 대응의 질이 높아짐
이러한 것은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경험적 법칙입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위험하지만.. 이 얘기는 어느정도 맞는 것 같네요..
성실함이란 쉽게 바뀌지 않는 건데 학생때의 공부성적은 어느정도 성실함의 결과라고 볼 수 있죠..
물론 머리가 아주 비상한 경우에는 성실하지 않아도 좋은 대학을 가겠지만.. 대부분 머리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고. 성실히 공부하는 사람이 성적이 좋죠..
공부잘하는 애들 특징
- 인내심과 성실은 기본
일단 저거 없으면 천재아니면 공부잘하기 힘듬
지잡대 애들은 일단 대체적으로 인내와 성실이 부족
공부 잘 했다는건 성실함과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해요.
머리 진짜 좋은것 빼고는 특히 직원 대해보면, 그런 부분이 느껴집니다.
나경원이나 황교안도 알바 잘하겠네유~ @.@
예전에 학교 자퇴한 애들 알바 면접 와서 점장이 좀 그렇다길래
색안경끼지 말고 한번 믿어보자 하고 뽑았는데
이틀 나오고 바로 제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 홀서빙하다 쟁반하고 같이 엎어지는 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을 하시는군요.
사람의 천성입니다. 아무리해도 천성은 변하지 않기때문에 사람은 절대 안바뀐다고 하는거에요.
저도 경험해 본 바에 의하면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일도 열심히, 잘하긴 하더군요.
일반화까진 아니더라도 대부분 그럴 확율이 높습니다.
머리 나쁜애들은 일을 열심히 안했을때에 자기에게 돌아올 결과에 대해서 미리 생각을 안하는 것과 책임감 없음을 겸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그에 비해서 책임감이라던가 일에 대한 대비, 대처능력을 비교해봐도 월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인성은 그 이후의 문제인거 같네요.
예전 군대에서 서울대생 농과대학생이 들어 왔었는데... 이등병 때야 어쩔 수 없고...
일병때부터 능력을 발휘하여 상병 때는 혼자 일을 다 하더란... ㅎㅎㅎ
능력치가 높은 것은 사실인듯.
성실한 사람이 공부 잘할 확률이 높고 회사은 성실한 사람을 좋아하죠
간혹 머리돟아서 성실하지않아도 공부잘하는 사람ㅇ 있긴하지만
성실한 사람이 즉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공부 잘합니다
공부머리랑 일머리랑 다르긴 한데 그래도 실패확률이 줄어드는건 맞습니다. 편부모가정도 거르시면 좋습니다.
흠..명문대 출신이 확실히 집중력 있게 하는건 맞는것 같네요. sky 다니던 사람이 군대 선임이었는데 굉장히 게을렀음. 조금만 해도 아웃풋 내주는 천재형이라 그런가 일 자체를 안함....똥은 본인이 싸놓고 후임만 존나 깸.ㅠㅠ
공주 잘하는 사람은 초반에 일 좀 못하는데 배우는 속도가 달라서 금방 더 날하는경향이 잇더라고요 성실한면도잇더라고요
일단.금방.배움..
인성만 좋으면 일을 좋은 방향에서 쉽고 능률적으로 함..
그리고 성실하더라구요
뭐 물론 케바케 이긴 하겠죠
단순직은 머리 학력 그런거 없음
도덕성보다는 성실성에서 차이는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