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nvsclock.com/south-korea-sucked-and-i-want-my-money-back/
일단 영국인이 한국을 다녀온 후기 임.
일단 제목부터가 i want my money back(환불받고싶다) 이다 ㅋㅋㅋㅋ
자기가 갔던 나라중에 가장 불쾌했던 나라가 베트남인데 한국 은 그 이상이라고 함 ㅋ ㅋ ㅋ
https://cohabe.com/sisa/1069608
영국인, 한국여행 환불 받고싶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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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안옴 ㄷㄷ
한국도 님같은 궁민은 안받고 싶어함
세금으로보면 님보다 제가 더 도움될 확률이 큼 ㄷㄷㄷ
자기혐오 자제점 ㄷㄷㄷㄷ
불쾌같은 소리하고 있네.
다른 나라가서도 대접 못 받을 수도 있는디-.-a
게다가.
딴나라가서 총이나 칼 안맞을까 겁은 안나나.
그죠? ㅎㅎ
저 포스팅 읽어나 봤니?
읽고 진짜 백프로 공감했다 ㅎㅎ
공감 갔으면 그 수준인갑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을 능력이 안되니 공감도 못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문장부터 일본 빨고 시작하는 글.
게다가 된장워리어는 멘사 친구일 정도로 일빠인데.
그에 수준에 맞는 글 (5년이나 된) 퍼온것이고.
그렇게 안목이 좁으니 그저 영어를 읽을 수 있니 아니니나 따지고 있지.
난 영국가면 뭐 다 좋은줄 아냐?
외국놈들 우리나라와서 영어쳐하고 자빠졋네
기본적인 한국말과 기본적인 그 나라 전통은 알고 와야지
학패뿔라마
대표적 다니엘헤니 ㄷㄷㄷㄷㄷ한국말 배울생각 없음 ㄷㄷ 돈은 벌어감
다니엘헤니가 한국말 안하나?? 영화안봄??그리고 현제 우리나라버ㅣ보다 자국에서 더많은활동을하는데 무슨..깔껄까야지요...
지금 한국말 하는데요?
외국여행가는데 그걸 왜 알아야해요? 베트남가는데 베트남 말 다 알고가심?
잠시 여행온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죠ㅡㅡ.
삭제된 댓글입니다
팩폭 조져드려요? 님 저 포스팅 안읽어 봤죠? 못 읽으시는가?
저 사람은 서비스 질에 대해서 얘기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질이 대해서 단 한마디 언급 안했는데 ㅋㅋㅋ 님같은 사람이 모이고 모인것을 저 영국인이 본거 같아요
여행중에 충분히 안좋은 경험을 할순없지...
어느나라든 100명이 여행가서 모두가 다 기분좋고 즐거운여행을 하고 올순없음
그냥 저사람은 그랬다고 생각하면될듯
영국놈들 지네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생각도 안하죠 뭐~ 어쨌든 결론은 이런놈도 있고 저런놈도 있고, 유튭 영국남자 같은 사람도 있고~
The message I get from South Korea is more like; “Don’t talk to me. Don’t look at me. Get away from me and le에이브이e me alone to sit here and hate life.”
주로 사람들 불친절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한국사람들 불친절하긴 함.
이렇게 불친절한 나라도 별로 없음..
그래서 좋은점은 해외 어딜가도 친절하게 느껴짐 ;;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다보니 그냥 피하는걸 그렇게 느낀거겠죠. 그러니 담엔 한국말 배워서 오렴 이눔시키야
이상하네
서양인들한텐 친절한게 한국인인데...
흑인 영국인 인가..
한국 사람들이 불 친절해요?
일존사람들 처럼 겉으로만 과도하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많이 친절합니드.
백인한텐 대개 호의적인데 저런 반응이 나온걸 보면,
아마도 관광지는 의도적으로 거르고 서울에 현지인들 많을민한 장소에서 비빈게 아닐까 싶음. 평일 평범한 장소 출퇴근시간 유동인구 보면 저런 느낌 받을만도..
매끄럽지 못한 글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크게 틀린 부분도 잘 모르겠음
뭐.. 읽어보니 이해는 되네요.
하지만 어느 나라나 여행가서 불쾌한 기억이 남는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소통의 문제로 발생하는 비단 외국인과 여행객만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이 글을 쓴 영국인은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목적을 가지고 이런 글만 가지고 오는 사람은 이해 불가능이네요.
저 외국인은 어쩌다 한국같은나라까지 오게됬을까..
친절가지고 한거면 이해가 안가는부분
자 글쓴이 닉을 봅시다
차라리 북한가지 구경할거리는 북한이 훨씬많아보이더만
내용 읽어보면 대충 심정 이해합니다.
5년전 여행후기 들고와서 이렇게 친절히 링크까지 올려주시고 정성이 대단
댓글 보니 본문에서 언급한 한국인의 불친절에 공감하는 외국인이 많네요. 정말 몰랐습니다.
자국민도 안감류...
5년전의 포스팅을 긁어왔네요.
진상 스멜... 서구인들이 진상 여행객 순위권이더군요
흑인? 인디아? 영국인?
아무도 오란 소리 안했는데.. .누가 돈쓰랬나
뭐 사실 말이야 바른말인데
동남아니 어디니 바가지 씌우는거, 한화로 계산해보세요. 솔까말 몇천원 꼴랑 만이만원
애교입니다.
우리나라 택시기사들 외국인들 후려치는거보세요. 스케일이 다릅니다;;;
브라질 가면 되겠네유...
은근 백인에 대한 우월감이 있네요...
그걸 토대로 자기가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외곡된 본인의 관점에서 일반화 하려는건 에러임...
성수기만 되면 국내여행갈바엔 외국여행이 더싸고 좋다던 사람들이
외국인 1명이 한국별로 안좋다고하니까 엄청욕하네요 ㅎㅎ
저사람이 영국을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고
국뽕이 심해도 너무 심한거같음
인정할건 인정하고 개선 할 생각보다는 흠잡은 사람을 쓰레기로 만드니 원..;;
그러거나 말거나..
글 올린 양반도 뭘 이런걸 굳이 찾아가면서 올리는지?
기사내용도 영문이구만..
우연히 웹서핑으로 발견한거 같지도 않고
이말은 반대로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에 대해서 전혀 공부없이 여행왔다는 말도됨~~;; 준비없음 힘들고 당함
배달의민족만 봐도 별의별평이 더있는데 이정도는 충분히 이해할만 함
비쩍 마르고 약빤거 같이 진한 다크서클에 대머리군요.
약간 인종우월주의 있는 이사람이 이세계의 똥양인들에게 질문하는 태도는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