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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맹인 아버지가 키운 아들-16년후.jpg


댓글
  • [DBJ]Abyss 2019/06/25 19:07

    거 왜 땀이 눈으로 들어가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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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촤차 2019/06/25 19:0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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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amin 2019/06/25 19:08

    추천만 누지릅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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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게그렇게 2019/06/25 19:08

    아... ㅠㅠ 그래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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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카카오 2019/06/25 19:09

    볼때마다 눈물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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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그누 2019/06/25 19:09

    맘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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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킹 2019/06/25 19:09

    아오...세상이 왜 이랴...ㅠㅠ
    선천성 백내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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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사랑안녕 2019/06/25 19: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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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충박멸 2019/06/25 19:12

    흠...마음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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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fflwk 2019/06/26 11:54

    온라인에서 본 사연 중 가장 눈물나는 사연인거 같네요.
    저희 아버지도 얼마전에 실명을 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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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곧미남 2019/06/26 11:58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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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프런트 2019/06/26 12:29

    ㅠㅠ행복이라는 길만 걷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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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난봉래 2019/06/26 12:29

    이건 볼때마다 왤케 슬픈지.ㅠㅠㅠㅠ
    저 한쪽 눈이라도 앞으로 이상없이 잘 유지해냈으면 진짜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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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닥 2019/06/26 12:47

    진심으로 눈물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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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팅레이 2019/06/26 12:54

    누가 사무실에서 양파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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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옷 2019/06/26 12:58

    모두의 삶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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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벗기론 2019/06/26 13:13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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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빵 2019/06/26 13:13

    제발 앞으로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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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따 2019/06/26 13:33

    영상보고 진짜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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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엘지 2019/06/26 14:22

    봐도봐도 눈물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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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는비온다 2019/06/26 14:49

    날이 더워서.. 눈에 땀이 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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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k5707 2019/06/26 14:57

    에잇 하품나왔나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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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담택 2019/06/26 16:13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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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은 2019/06/26 16:14

    날씨가 이 모양이라 눈에서도 땀이 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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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손잡~ 2019/06/26 16:22

    ㅠㅠ 유전이 이래서 무서움... 좀 피해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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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헤 2019/06/26 16:37

    부자에게 좋은일만 생겼으면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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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_Go 2019/06/26 16:51

    저는 사지 얼쩡한데도 아이 키우는거 힘들다고 불평만 늘어놓았는데 저 아버님을 보니 정말 정말 제자신이 창피해지네요
    부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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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 2019/06/26 17:12

    저도 사지 멀쩡한데도 항상 불평불만이 많고 아이도 아직 없는데.. 존경을 넘어 경외롭습니다. 볼때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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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라우드 2019/06/26 17:16

    아 진짜 너무 슬프면서도 감동적이네요
    관객의 눈물을 흘리게 하기 위해 두시간동안 애쓰는 영화를 봐도 별 감흥이 없는데
    단 5분도 안되는 시간 스크롤 몇번 내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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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jra 2019/06/26 17:27

    ㅠㅠ 아버지랑 대건이랑 행복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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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엄마?옥수동오피스텔? 2019/06/26 17:58

    진짜 돈많이 벌면 저런 착한 사람들 많이 지원해주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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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k 2019/06/26 18:20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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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려돌려 2019/06/26 18:29

    ㅠㅠ 볼 때마다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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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빽넘버17 2019/06/26 18:54

    그러게 왜 땀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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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반전 2019/06/26 18:56

    저 두분이 남자라 불편해 하실 분들이 있겠네요. 만약 여자 모녀였으면 후원금에 여성입주아파트에 입주해서 잘 살텐데 남자라서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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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e1 2019/06/26 19:11

    혹시 어머니는 돌아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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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김재규 2019/06/26 21:55

    어머니의 빈자리는 어떻게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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