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계속 말아먹고 이런 B급 영화 같은거에 출연하네 라고 걱정했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로튼 토마토 액션 부분 1위
골든 라즈베리 만회상 후보까지 올랐으니
https://cohabe.com/sisa/106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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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딸 대신 개로 테이큰 찍냐고 했었으니
테이큰 흥하고 그 아류작들 많이 나온 상태라 이것도 양산형 테이큰 아니냐는 시선들이 있었지
존윅은 커리어생각할 시간에 연필로 3명을 죽입니다
3편보다는 확실히 2편이 나은 영화.
존윅 덕분에 배우 커리어 자체가 다시 살아날 수준이니..
미스터 윅!
존윅은 커리어생각할 시간에 연필로 3명을 죽입니다
빠킹펜슬
존윅 덕분에 배우 커리어 자체가 다시 살아날 수준이니..
왜 그 당시 감독이 B급 영화감독이었나?
테이큰 흥하고 그 아류작들 많이 나온 상태라 이것도 양산형 테이큰 아니냐는 시선들이 있었지
연출과 감독도 저작품이 사실상의 첫작품에
2000만 달러의 헐리우드 영화 치곤 저예산 작품이었거든
그때 나왔던영화가 아저씨라 개저씨 ㅋㅋㅋ 이랬음
처음에는 딸 대신 개로 테이큰 찍냐고 했었으니
개이큰
그냥 사람죽일 이유가 필요했던 거임
스토리가 아니라 스타일에 집중한 영화니까
제작비가 쌌으니 B급이긴 하지. 존윅 첫편은.
3편보다는 확실히 2편이 나은 영화.
3편도 잘나왔을꺼같은데? 우리 기대하고보자!
내일 개봉!
1,2편의 총으로 빵빵쏘는 텍티컬함은 사라지고 영화의 50%이상을 주먹질로 해결함
어? 영화 이미 나왔는데?
어디 지역인거?
충남 ;;; 우리 내일 개봉임
원래 개봉일은 26일이고 그 전에 영화관에 올라온 건 유료시사회인가 뭐시깽인가 하는 편법개봉인가보더라고. 근데 홍보를 안 하는지 내가 갔을 땐 빈자리가 더 많았음. 덕분에 한가운데 제일 좋은 자리 예매하고 봤지만.
개봉은 내일이고 지난 주말건 유료시사회
난 3편이 더 좋았는데
존 윅의 세계관이 잘 보여서 좋았음
아 아직 정식개봉도 안했는데
이렇게하면 좀 김새잖아
그것도 어쩔수가없는게 존윅은 업계에서 파문당해서 그 어떤곳에서도 도움을 받을수가 없느 생태로 3이 시작되는거라.. 보급이고 뭐고 없는상황
아마 4편에서 우리가 원하는 화약냄새 가득한 와장창이 나올듯
2편이 더 화려하지만 3편도 좋아 닌자액션이 기존 액션과 다른 스타일이라 약간 호불호가 생기는 듯.
사전유료시사회 라면서 기존 개봉일보다 빨리개봉함 저번주 토요일에 보고옴
내쪽은 서울이라 이미 개봉해서리....
영화에서 나오는 총기 액션씬은 분명 2랑 동급이거나 위아래 비등비등한 영화인데.
마지막쯤 나오는 근접전이 진빠지게해서 평이 깍이는 느낌. 차라리 그 장면이 초반에 있었으면 묻혔을건데
좋긴 좋았지 마지막 그 개같은 아웅다웅 하는 씬 빼고는
닌자액션이 확실히 호불호 갈리긴 하더라
너무 휙휙 사라져서 뭐임; 했다
닌자가 좀 오바기는 했음ㅋㅋㅋㅋ
난 액션보다도 스토리나 인물에서 좀 별로든데....차라리 2편의 최종보스의 보좌였던 벙어리 킬러나 연인잃은 흐긴 킬러가 더 간지났지....
닌자랑 으싸신은 너무가긴했음 ㅋㅋㅋ 대놓고 세계관 확장한다고 무리해서 보여준느낌이긴함..
특히 최고의회 어쩌구 하더니만 실상 별거 없었고....에효....
1,2편 안보고 3편봐도 됨?
상관없을걸 존윅이 빡쳐서 높은분죽이고 쫒긴다는게 스토리전개라
액션계의 샤크토네이도 뺨침
이도저도 아닌 스토리로 원작망친 영화들이 판을 치는 요즘시대에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좋은 평가를 받는 영화 중 한개
액션씬이 좋아 테이큰이나 본시리즈같은 페이크 액션이 아니라서 좋더라
스토리 하나 보여줄 시간에 쩌는 액션을 더 보여주는 갓 영화
근데 3에서는 좀 너무 일뽕에 빠진건지..마지막 전 부분은 조금 실망했어 물론 그부분빼고는 다 갓갓하니 보시면 좋음
정작 말타거나 오타바이 타는건 보는중에 크게 이상하지말고 우와 하고 보게됨 망설이는 유게이들은 보러가는걸 추천!
그게 초반에 나왔으면 중후반 총격씬에 묻혔을건데 그게 하필 영화 막판쯤이라 진을 다빼서 좀 깍아먹는느낌. 절제미 넘치는 총격씬은 3에도 2만큼 있어서 좋았다..
한국에선 1,2 흥행이 그닥이어서 3편 극장개봉한것만해도 고맙지
3편 보고 다시 불안해졌음.
감독이 일뽕에 빠졌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제발 존윅의 손에서 칼을 뺏고 총을 들려줘라!!
보면 걍 존나 멋짐
3편 후반부가 약간 루즈한거 빼면 전반적으로 재미있었는데...
일뽕 크게 불편한 수준도 아니었고
3편은 솔직히 전체적으로 별로였음...
3편은 좀 실망
이거도그렇고 극한직업도 그렇고 액션이면 액션 코믹이면 코믹 한가지만 집중도 충분히 성공하는거같음
괜히 이상한거 어중간하게 넣지말고
실랏고수들이랑 싸우는장면하고 빡빡이랑 싸우는 장면빼고는 액션 전체적으로 재밌게봄.
스토리는 4편 나와봐야될듯
3편 좀 실망이긴 한데
마지막에 예~ 하는순가 크으..
4편 빨리 나와라!!
키아누가 확실히 깊은 연기력은 부족한데. 매트릭스때부터 보여왔지만, 액션능력은 정말 일품인거같음.
골든 라즈베리는 혹평아님?
만회상 !!
만회상이라는거 보면 바닥 찍을뻔하다 급반등한 배우에게 주는거 아닐까 싶은데.
한때는 네오, 지금은 존 윅
존윅 시놉시스 보고, 내가 잘못본건가 했지.
3편 후반부가 좀 일뽕에 진이 빠질정도로 질질끌어서 그렇지.
총격씬은 여전함. 개인적으로 소피아랑 그장면은 진짜 역대급이라고봄
솔직히 액션성 아니었으면 망하고도 남을 영화긴하죠
근데 그 액션이 신세계를 오픈하는 액션이었으니..
3편의 샷건 액션은 참 좋았는데 하아....
마지막 전투가 문제야
소피아랑 텍티컬 멍멍이 씬이랑
디비전2 방탄요원들이랑 총질하는거
이 두씬만으로도 충분했다
3편은 그냥 b급입니다.
로튼이 뭐 자랑스러운거라고
키아누리브스하면 생각나는게
콘스탄틴 ㅡ 매트릭스 ㅡ 존윅
인거보면 한 시대를 풍미한건 맞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