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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푸근한 동네형 같은 변영주 감독

도 한창때는 댄디한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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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국영화계에서 공식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다룬 '낮은 목소리'의 변영주감독과 '화차'의 변영주 감독도 좋지만 방구석 1열에서 보여준 영화와 세상을 보는 눈,그리고 엄청난 말발(?)을 가진 변영주 감독이 좋음 ㅎ
저런 양반하고 밤새도록 막걸리 마시면서 노가리 까면 엄청 재미날듯 ㅎㅎ

댓글
  • 유리허리 2019/06/25 04:59

    쿨한 누나

    (AUNRTc)

  • 오다길이죠 2019/06/25 05:02

    완전 팬입니다 ㅎㅎ

    (AUNRTc)

(AUNR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