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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33인데 클럽에 매달 300~400만원씩 쓰는 친구보니 한심하네요

자기는 부모님이 40평대 집한채 해주고 벤츠도 사주셔셔 그냥 돈 안모으고 욜로로 살꺼라고
월급 다쓰는 친구 있네요 부모님 자영업 물려받아 하는 친구인데 월급 400 받는거 다쓰는 중이라고하네요
부모님이 용돈도 한달에 3~4백씩 주는데도 5년동안 저축 1억했다는거 들으니
진짜 하나도 안부럽고 한심하다는 생각만드네요.
얘기 들어보니 앞으로 3년은 더 클럽 갈꺼같은데 정신 언제차릴려나요

댓글
  • 노루™ 2019/06/24 08:13

    겁나 부럽....인생릉 즐길줄아는 친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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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의부장들 2019/06/24 08:13

    그냥 냅두세요, 글쓴이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ㅋㅋㅋ 나중에 돈 빌려달때 쌩까면 됩니다, 그 사람 인생이니 관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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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멍구리 2019/06/24 08:14

    돈많고 부모백있는 애는 그러고 살아도 됩니다
    남의 일자리 뺏지말고 그러고 사는게 오히려 남들 도와주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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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멍구리 2019/06/24 08:17

    그리고 범죄 저지르는거 아니면
    남의인생 한심하다 뭐하다 하면서 평가하는거 아닙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딨나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냥 저사람은 저리 사나보다
    나는 다르게 살아야지 하면 됩니다
    친구가 한심하다고는 해도
    동년배들보다 한~~~참은 앞서가고 있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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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갈께하와이 2019/06/24 08:14

    왜 그친구분을 본인 기준에서 평가하려고 하시나요 그게 그분에겐 인생의 행복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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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잴과그랬대 2019/06/24 08:15

    222
    이 시간에 자게에 친구 까는거 보다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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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르댕댕 2019/06/24 08:15

    좋겠다능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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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tools 2019/06/24 08:15

    물려받을 게 있고 먹고 살 걱정도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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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mium™ 2019/06/24 08:15

    부럽기만하고 이미 다 갖춰져있는데 그걸 뭐라할필요 없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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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날 2019/06/24 08:16

    그냥 그 친구는 그렇게 사는게 현재에 충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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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2019/06/24 08:18

    제일 잘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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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2019/06/24 08:19

    33에 집에 벤츠에 월급400이면 머 자기일도 착실히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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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 2019/06/24 09:00

    +400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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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2019/06/24 08:19

    아 현금도 1억있으니 배아프실수밖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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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il 2019/06/24 08:20

    친구이야기는 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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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9/06/24 08:29

    내 이야ㄱ... 아니 이건 어그로글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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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MCanon[MS] 2019/06/24 08:21

    이거 얼마전에 올라왔던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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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2019/06/24 08:21

    ㅋㅋㅋㅋㅋㅋ 한심한게 아니고
    배아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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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양 2019/06/24 08:55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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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갱★ 2019/06/24 08:21

    인생 한번뿐인거 노후 안정되어있으면 즐기면서 살아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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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9/06/24 08:33

    10년이 더 넘었는데도 유효한 만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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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99 2019/06/24 09:16

    진짜 적절 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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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감하네 2019/06/24 08:22

    전 부러운데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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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백호 2019/06/24 08:22

    빚 내서 노는것도 아닌데 왜 한심한지 몰겠네요...
    나도 아파트 받고 벤츠 받으면 클럽 다니면서 잘 놀수 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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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m KING 2019/06/24 08:22

    홈런 잘 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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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ss 2019/06/24 08:26

    여유되서 여유되는 돈으로 쓰는걸 왜 한심한지?
    저런사람이 돈을 써야 경제?도 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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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르10 2019/06/24 08:28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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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6/24 08:30

    부러워서 쓰신것같은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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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9/06/24 08:33

    어케 하면 한 달에 3~400을 쓰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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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egardens 2019/06/24 08:38

    한심하다는건 글쓴이 인생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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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봉이사진관 2019/06/24 08:40

    존나 부러운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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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9/06/24 08:41

    이분 가입하고 클럽글만 쓰는분 아닌가요. 뭐 본인이 얼마썼는데 거기서 만난사람이랑 결혼한다 어쩌고. ㄷㄷㄷㄷ 그리고 글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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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시아* 2019/06/24 08:42

    헬스클럽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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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6_z6z6 2019/06/24 08:42

    ㅈㄴ 한심하네 부러우면 부렵다하지 ㅋㅋ
    비판할시간에 정신이나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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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user1029 2019/06/24 08:43

    존나 부럽네 ㅋㅋㅋ 한번사는인생 좋은차에 여자들끼고 살면 잘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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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topA 2019/06/24 08:43

    애키우는 부모지만, 저건 부모탓을 안할수가 없네요
    한달에 돈을 저리 주는데; 벌어서 모을 생각보단 쓸 생각만 할듯
    근데 월급 400주고 용돈을 300씩 준다라... 왜?
    ㅋㅋ

    (yEd81S)

  • fansslr 2019/06/24 08:48

    쉿!!!
    과세없이 티안나게 증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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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사조o 2019/06/24 08:43

    배알 ㅈㄴ꼴리나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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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더리스 2019/06/24 08:44

    와 동갑인데 존나 부럽데요ㅋㅋㅋㅋ
    즐길줄 아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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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o_좆문가 2019/06/24 08:44

    로또 되ㅛㅣ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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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이로체페리 2019/06/24 08:44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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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담다 2019/06/24 08:44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 한심하게도 보일수 있고,, 즐기면서 사는 것으로도 보여질수 있겠지요,,
    어쨋든, 인간이 죽을때는 한줌의 재 밖에 남지않으니,, 그 끝은 똑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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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9/06/24 08:44

    인생을 살때 꼭 정신차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젤 부러운 사람이 죽을때까지 철안드는 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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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꼴로강퇴 2019/06/24 08:45

    돈많으면 저렇게 해도 님보다 앞선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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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련님 2019/06/24 08:45

    이래서 친구도 비슷한 놈들끼리 만나야함
    만나선 웃고 놀고 집에 와서 인터넷에 뒷담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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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싶새 2019/06/24 08:45

    그래도 조금은 부럽군요.
    선택의 문제지 환경의 장점은 있는 거니까요.
    그 시간과 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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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thfox/고방원 2019/06/24 08:46

    스타트 지점이 다른걸 질투하시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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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불곰 2019/06/24 08:48

    개부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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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2]쌈바라차™ 2019/06/24 08:48

    부럽네요... 그리고 질투하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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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9/06/24 08:50

    글을 길게 쓰셨어요. "아 배아파!" 이게 핵심인데.

    (yEd81S)

  • chinamoon 2019/06/24 08:50

    돈없이 부러운 댓글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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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굴릉 2019/06/24 08:51

    보기에 따라선 시기질투하는 거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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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9/06/24 08:52

    엄청 친하게 지내서 밥이나 자주 얻어먹으면 좋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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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싶은거없음 2019/06/24 08:54

    배가 많이 아파보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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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sthaha 2019/06/24 08:55

    뭐가 한심하죠?? 1.자기돈으로 클럽가서 돈 쓰는 사람
    2.자게에서 친구 험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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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미오 2019/06/24 08:57

    돈쓸줄아는 좋은친구 둔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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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필름 2019/06/24 08:58

    있는돈 없는돈을 쓰는것도 아닌데
    굳이 뭐 ㅋㅋㅋㅋ

    (yEd81S)

  • [5DMARKⅢ]열이™ 2019/06/24 08:58

    얼마전에 비슷한글을 본것 같은데...
    배가 많이 아프신듯

    (yEd81S)

  • 용마담 2019/06/24 08:58

    1.가업물려받아
    2.집있고 차있고
    3.그외에 현금1억
    굳이 더 안모아도 이미 40대를 이기는 형국ㄷㄷㄷ

    (yEd81S)

  • Mr.ROY 2019/06/24 08:59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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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잉쭈니 2019/06/24 08:59

    정신안차려도 평생 잘먹고잘산텐데요
    그사람 기준으론 님이 정신못차리고 못노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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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루루꾸 2019/06/24 09:00

    갸뷰럽.....열폭자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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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켈로 2019/06/24 09:01

    진짜 부럽다 ..인정 할건 해야죠 속으로 부러우면서 한심하다고 꼬아서 생각하는건 아닌지 정말 한심하다 생각하시는거면 남인생 걱정할시간에 자기 인생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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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pnos_ 2019/06/24 09:01

    가서 마약하고 그런 거 아니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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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브라보 2019/06/24 09:01

    친구분 배우신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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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A 2019/06/24 09:02

    ....그런친구는 걱정 안해도되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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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호수 2019/06/24 09:07

    자기는 부모님이 40평대 집한채 해주고 벤츠도 사주셔셔 그냥 돈 안모으고 욜로로 살꺼라고
    월급 다쓰는 친구 있네요 부모님 자영업 물려받아 하는 친구인데 월급 400 받는거 다쓰는 중이라고하네요
    부모님이 용돈도 한달에 3~4백씩 주는데도 5년동안 저축 1억했다는거 들으니
    (욜라)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에 (자괴감만) 만드네요.
    얘기 들어보니 앞으로 3년은 더 클럽 갈꺼같은데 (언제 한번 데려가줄까요)
    전 이렇게 생각할것 같습니다. 에이 솔직히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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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Hunter™ 2019/06/24 09:09

    그런걸 가지고 정신승리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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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루랄라_아리♥ 2019/06/24 09:15

    각자 인생길이 달라서
    부럽거나 뭐라고할필요가없더라구여...
    남의인생 신경쓰고살다보면 내인생이피곤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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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과나무™ 2019/06/24 09:18

    저렇게 살아도 나중에 보면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재산은 같거나 더 많은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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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zzo 2019/06/24 09:23

    그런 사람들이 손써줘야죠
    그래야 경기가 삽니다... 라고 생각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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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프랑코졸라 2019/06/24 09:24

    주작..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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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쓰 2019/06/24 09:33

    친구분이 뭔가 사는 목적이 없는분 같아서 부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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