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부모님이 40평대 집한채 해주고 벤츠도 사주셔셔 그냥 돈 안모으고 욜로로 살꺼라고
월급 다쓰는 친구 있네요 부모님 자영업 물려받아 하는 친구인데 월급 400 받는거 다쓰는 중이라고하네요
부모님이 용돈도 한달에 3~4백씩 주는데도 5년동안 저축 1억했다는거 들으니
진짜 하나도 안부럽고 한심하다는 생각만드네요.
얘기 들어보니 앞으로 3년은 더 클럽 갈꺼같은데 정신 언제차릴려나요
https://cohabe.com/sisa/106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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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부럽....인생릉 즐길줄아는 친구내요
그냥 냅두세요, 글쓴이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ㅋㅋㅋ 나중에 돈 빌려달때 쌩까면 됩니다, 그 사람 인생이니 관여 ㄴㄴ
돈많고 부모백있는 애는 그러고 살아도 됩니다
남의 일자리 뺏지말고 그러고 사는게 오히려 남들 도와주는걸지도
그리고 범죄 저지르는거 아니면
남의인생 한심하다 뭐하다 하면서 평가하는거 아닙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딨나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냥 저사람은 저리 사나보다
나는 다르게 살아야지 하면 됩니다
친구가 한심하다고는 해도
동년배들보다 한~~~참은 앞서가고 있는중이네요
왜 그친구분을 본인 기준에서 평가하려고 하시나요 그게 그분에겐 인생의 행복일수도 있습니다
222
이 시간에 자게에 친구 까는거 보다야 뭐
좋겠다능ㄷㄷㄷㄷ
물려받을 게 있고 먹고 살 걱정도 없으니 뭐...
부럽기만하고 이미 다 갖춰져있는데 그걸 뭐라할필요 없는듯한데....
그냥 그 친구는 그렇게 사는게 현재에 충실한거죠.
제일 잘살고 있네요~
33에 집에 벤츠에 월급400이면 머 자기일도 착실히하는거고
+400 용돈
아 현금도 1억있으니 배아프실수밖에 ㅋ
친구이야기는 머다~
내 이야ㄱ... 아니 이건 어그로글인듯요
이거 얼마전에 올라왔던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한심한게 아니고
배아픈거죠
ㅇㅈ
인생 한번뿐인거 노후 안정되어있으면 즐기면서 살아야죠 ㅎㅎ
10년이 더 넘었는데도 유효한 만화짤
진짜 적절 짤이네요 ㅎㅎ
전 부러운데요 ㄷㄷㄷㄷㄷ
빚 내서 노는것도 아닌데 왜 한심한지 몰겠네요...
나도 아파트 받고 벤츠 받으면 클럽 다니면서 잘 놀수 있는데ㅎㅎㅎ
홈런 잘 치신데요?
여유되서 여유되는 돈으로 쓰는걸 왜 한심한지?
저런사람이 돈을 써야 경제?도 돌죠...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부러워서 쓰신것같은데....??? ㄷㄷㄷㄷ
어케 하면 한 달에 3~400을 쓰지 ㄷㄷ
한심하다는건 글쓴이 인생인가유
존나 부러운데 ㄷㄷㄷㄷㄷ
이분 가입하고 클럽글만 쓰는분 아닌가요. 뭐 본인이 얼마썼는데 거기서 만난사람이랑 결혼한다 어쩌고. ㄷㄷㄷㄷ 그리고 글삭튀
헬스클럽은 아니구요?
ㅈㄴ 한심하네 부러우면 부렵다하지 ㅋㅋ
비판할시간에 정신이나차리고
존나 부럽네 ㅋㅋㅋ 한번사는인생 좋은차에 여자들끼고 살면 잘살는거죠
애키우는 부모지만, 저건 부모탓을 안할수가 없네요
한달에 돈을 저리 주는데; 벌어서 모을 생각보단 쓸 생각만 할듯
근데 월급 400주고 용돈을 300씩 준다라... 왜?
ㅋㅋ
쉿!!!
과세없이 티안나게 증여중입니다.
배알 ㅈㄴ꼴리나보네 ㅋㅋ
와 동갑인데 존나 부럽데요ㅋㅋㅋㅋ
즐길줄 아시네 ㅋㅋㅋ
로또 되ㅛㅣㄴ듯
질투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 한심하게도 보일수 있고,, 즐기면서 사는 것으로도 보여질수 있겠지요,,
어쨋든, 인간이 죽을때는 한줌의 재 밖에 남지않으니,, 그 끝은 똑같지요,,
인생을 살때 꼭 정신차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젤 부러운 사람이 죽을때까지 철안드는 사람 ㅠ.ㅠ
돈많으면 저렇게 해도 님보다 앞선 인생임
이래서 친구도 비슷한 놈들끼리 만나야함
만나선 웃고 놀고 집에 와서 인터넷에 뒷담화 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조금은 부럽군요.
선택의 문제지 환경의 장점은 있는 거니까요.
그 시간과 돈이면...
스타트 지점이 다른걸 질투하시는거네요.
개부럽류...
부럽네요... 그리고 질투하시는거 같네요..
글을 길게 쓰셨어요. "아 배아파!" 이게 핵심인데.
돈없이 부러운 댓글들만 ㅎ
보기에 따라선 시기질투하는 거로도 보입니다.
엄청 친하게 지내서 밥이나 자주 얻어먹으면 좋을듯ㅋㅋ
배가 많이 아파보이네유
뭐가 한심하죠?? 1.자기돈으로 클럽가서 돈 쓰는 사람
2.자게에서 친구 험담하는 사람
돈쓸줄아는 좋은친구 둔 자랑??
있는돈 없는돈을 쓰는것도 아닌데
굳이 뭐 ㅋㅋㅋㅋ
얼마전에 비슷한글을 본것 같은데...
배가 많이 아프신듯
1.가업물려받아
2.집있고 차있고
3.그외에 현금1억
굳이 더 안모아도 이미 40대를 이기는 형국ㄷㄷㄷ
부럽네요
정신안차려도 평생 잘먹고잘산텐데요
그사람 기준으론 님이 정신못차리고 못노는 겁니다
갸뷰럽.....열폭자제염
진짜 부럽다 ..인정 할건 해야죠 속으로 부러우면서 한심하다고 꼬아서 생각하는건 아닌지 정말 한심하다 생각하시는거면 남인생 걱정할시간에 자기 인생걱정을
가서 마약하고 그런 거 아니면 뭐;
친구분 배우신분이네
....그런친구는 걱정 안해도되요. ㅎㄷㄷ
자기는 부모님이 40평대 집한채 해주고 벤츠도 사주셔셔 그냥 돈 안모으고 욜로로 살꺼라고
월급 다쓰는 친구 있네요 부모님 자영업 물려받아 하는 친구인데 월급 400 받는거 다쓰는 중이라고하네요
부모님이 용돈도 한달에 3~4백씩 주는데도 5년동안 저축 1억했다는거 들으니
(욜라)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에 (자괴감만) 만드네요.
얘기 들어보니 앞으로 3년은 더 클럽 갈꺼같은데 (언제 한번 데려가줄까요)
전 이렇게 생각할것 같습니다. 에이 솔직히 맞잖아요~
그런걸 가지고 정신승리라고 하죠
각자 인생길이 달라서
부럽거나 뭐라고할필요가없더라구여...
남의인생 신경쓰고살다보면 내인생이피곤해질것같아요..
저렇게 살아도 나중에 보면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재산은 같거나 더 많은게 현실이죠.
그런 사람들이 손써줘야죠
그래야 경기가 삽니다... 라고 생각 하고 싶습니다
주작..느낌
친구분이 뭔가 사는 목적이 없는분 같아서 부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