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가 없다
일반관리비, 경비비, 청소비 플러스 기타가 10만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많을듯
전원주택살면 수리할때 빼고는 따로 지불하는 관리비가 0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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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전원주택이 좋은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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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선충당금도 없지 않나요?
그쵸 ㅎㅎ 와 잘아시네요
전세자는 장기수산충당금 이사할때 받을 수 있음
허나 자가일경우에는 없음
스스로 구입해서 고치는 자재와 인건비 생각하면 관리비 더 들어가는 건 함정
노함정
그게 몇년에 한번꼴일듯 합니다 아파트도 내부고장나면 자기돈 쓸때가 많죠
그 인건비라는게.. 자기 즐거움이라면 비용이라고 볼수는 없죠.
즐거움이 아니라면 할증비용이라 보면 되나요.
그런일에 부담감 없는 사람들이 전원주택을 선택하는거니까요..
아파트 관리비가 쌓이면 그렇겠죠 전 경험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관리비보다 수리비 기타관리비가 전원주택은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는...ㅋㅋㅋ
중간 중간 몸으로 떼우거나 사람 불러서 써야함.. ㄷㄷㄷ
무인경비 캡쑤 매월 103,000원씩(부가세 별도) 내고 있네유 ㅎㅎ
잔디깍기 귀차녀유.
2주에 1번씩 바리깡질ㅎㅎ
오늘도 해 떨어질때쯤 돌리려구여.
애덜 뛰어놀긴 좋음.
와 비싸네요 저는 무인카메라랑 방범창등으로 무장할것 같습니다
해지하구 CCTV달까 고민중이에요ㅎ
방수에 도색비용 한번이면 십년치 관리비 퉁치는데요 뭐
cctv 경비업체 비용에다가
그 관리비 만큼의 무엇을 본인이 직접 해야함.ㄷ
인정~
장충금이 좋은 겁니다. ㅎㅎ 조금씩 내서 큰 돈 들어갈 거 고치는 거니까요.
관리비 있어도 주택 살고 싶네유.
주택으로 언젠가 가고 싶습니다.
관리비에는 전기요금, 난방비 등등 들어갑니다
전원주택 살아도 이 요금은 나갈 텐데요
그거랑 수도세 시청료 빼고 보통? 10만원 이상 나올거에요 관리비내역보면요
기름보일러 떼면 난방비 겁나 많이 들어가는데 추움.... 집을 돌아다녀 보면 죄다 돈들어 갈곳임....
그건 단열재 개념이 없는 옛날집이요.
요즘 새로 짓는 집들은 자재가 좋아요.
친구네집 고치는거 도와줬더니 가끔 재료만 사다놓고 불러서 일시킴 ㄷㄷㄷ 압박류
자기최면 자기최면 자기최면
아파트는 일년관리비 해봐야 100만원 안나오지만
단독주택은 300은 쉽게 넘기더군요
아파트 작은평수는 그렇겠지만 32,3평은 일반적으로 일년 100만원이 넘죠
관리비라....
30평 전원주택이 겨울철 한달에 기름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그냥 상상속에 쓴글 같아요 ㅋㅋ 전원주택 안해본사람인가봉가
글 제목대로 정말 좋은 한가지네요~
한가지요~
그래도 옛생각해보면 주택으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천재지변,장마,태풍등으로 지붕 고치고 마당 물쌀에 고랑패이고 담넘어지면
그냥 몇백에서 돈천 그냥 깨짐 ㅎㅎ
겨울에 오지게춥고 낮에 잔디깍아야하고 벌레 개많고..
누가 관리해준다면 관리비 내고 말겠는데요
좀 떨어진곳은 기타도 치고 피아노 노래도 부를수 있죠 층간소음이나 간접흡연도 신경안써도 되고요
전원주택 살고 싶어요~~ ,,,,, 돈이 없어서... 아파트 전세사는 ㅠ.ㅠ
저도 주택 살지만 매달 청구서로 나오진 않지만 비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비용은 들죠, 아파트에 없던 나만의 마당을 얻은 대신 데크에 오일 스테인도 칠해줘야하고, 잔디깎는 기계도 사야하는 등등은 아파트에 살면 안쓰는 돈이긴해요.
저는 관리비보다는 그냥 주차하고 집 현관까지 바로 앞이란 점이 진짜 편하네요. 짐 넣고 빼기도 쉽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안들어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