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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 135GM,55.8, 기타 등등. 계곡나들이샷 (feat. 소니 색감이요?)
어제 와이프 친구네 커플이랑 용인 모 계곡에서 평상 빌려다가 술에 쩔다가 왔네유
날이 너무 좋아서 모처럼만의 사진좀 찍어봤습니다.
(작년에 구입했는데 아직 1000컷도 못찍었습니다. 그정도로 사진을 잘안찍어요 ㅎㅎㅎ;;)
PS. RAW 파일은 어따 두고 21세기에 색감 논쟁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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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고 보니 금령, 24금, 바티스25, 55.8 사진만 있네요;;
용량제한을 풀던지, 아니면 이미지 업로드 수 제한을 풀던지..
사진 올릴때마다 은근 스트레스네요
아드님사진 느낌이 맘에들어서 클릭해보니 24금이네요...아..역시 최근에 뽐뿌가 괜히오는게 아니였네요..ㅜㅜ
24금하고 바티스25랑 아마 섞여있을겁니다 ㅎㅎ
뽐뿌오면 가셔야죠~ 강추합니다~
일단 열심히 총알 장전중입니다..ㅜㅜ 사고나서 장농행될꺼 같아서 걱정은 되네요..
렌탈 해서 하루정도 굴려보세요~ 직접 써보시고 맞는다 싶으면 쓰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다행?인거죠 ㅎㅎ
전 바티스 25랑 24금 각각 신품으로 2개씩 깠습니다. 팔고 사고 출혈이 너무 컸네요 ㅜㅜ
24랑 25는 화각이 겹치지 않나요? 둘 중 하나는 처분하고 35.4gm이나 85.4gm을 추가하는 것이...
85는 이미 가지고 있고. 35는 부피가 너무커서 바티스 40 고려중입니다.
어쨌든 바티스와 24금은 화각만 놓고 보면 완벽히 겹치죠.
그럼에도 두개를 안고 가는게, 두놈 모두 개성이 뚜렷합니다 ㅜㅜ
바티스는 기본 색감 + af 능력이 출중하고, 24금은 조리개와 해상력이 출중하고..
그래서 바티스는 영상+사진, 24금은 사진 전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