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살인적인 살인율

쌀국은 매일 백명이 총기사망이라던데
브라질은 얼마나 많이 죽는거야!

코난이 브라질사람이엇나요?

멕시코랑.. 중남미 지방, 아프리카 지역이 표시 안된거 보니...
저 지역(회색) 들은 통계가 아예 안잡히거나.. 브라질보다 더하게 죽어 나갈지도... (아르헨티나, 칠레까지 안나온거 보면.. 통계가 안잡혔을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어쨋든 표시 안된 회색지역도 만만치 않거나 더할거 같네요...

근데 인구 유지가 됨?? 엄청 죽어나가는거 아님?

비공식적인 통계로보면
중국의 티벳인들의 학살수치를 압도할듯 합니다

하루에 살인으로 160명씩 죽어나감...ㄷㄷㄷ
한시간에 6~7명...
저 나라에도 경찰이 있다면 매시간 비상사태겠네요
전쟁중도 아니고...ㄷㄷ

의외로 맥시코가 낮네요

59,080 / 365 / 24 = 6.7 하루에 평균 7명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마더 러시아마저...

2010년 정도에 출장 갔다가 호텔 로비에서 총격전 하는 것도 봤습니다.
로비 중앙이 건물 꼭대기까지 뻥 뚫린 구조다 보니..
7층 객실 앞에서 내려다 보는데, 살벌하더군요.
다행히 딱히 사람이 죽거나 하진 않았는데...
호텔 로비 안에서 총격전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쇼크였습니다.

하아..... 브라질 너무 위험하네요
제가 브라질 여성분이랑 결혼해서 단 한분이래도 안전한 한국으로 모셔오고 싶네요 ㅜㅜ

좀 하드코어 버전으로 보면..
“실종 수치는 제외한 겁니다.”

소년탐정 김전일
브라질 버전은 극사실주의!

저런 수준인데도 gdp보니깐 꽤 크네요? 역시 자원의 힘이란..

그런데 멕시코가 출동하면 어떨까??

저기도 상류층 / 중산층 / 파벨라 총 3가지 분류의 경계로 나뉘는데... 상류층은 성곽처럼 높은벽 / 고압전선으로 둘러치고 그들만의 럭셔리 주택단지를 만들어 살거나 고층 빌딩 지어놓고 경비 철저하게 해놓고 삽니다.
중산층 또한 나름 안전한 주택단지 만들어 놓고 사설 경비 24시간 돌려 놓습니다. 하지만 주택단지 울타리 넘는 순간 ... 항상 경계하고 걸어 다녀야 됩니다...
파벨라(하층민)는.... 우리나라의 달동네처럼 모여 사는 곳인데.. 위에 나온곳처럼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살곳은 못된다라는 것은 아닌데... 경찰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다 보니 상대적으로 치안관리가 안되서 위험한 것이죠.

스스로 파퓰레이션 맞추려고 그러나?

출산율이 높다는 지표가 될수도..

중국이 포함됐다니..?

온두라스도 살인률 장난 아니던데...
살인적인 살인률의 나라.
HCH라는 방송사에서 사건사고 소식을 내보내는데, 매 뉴스마다 죽은 사람들을 대놓고 찍어서 내보낸다. 그만큼 살인이 만연하다는 이야기.
- 나무위키 -

어릴때는 리오 카니발 구경이 꿈인 시절이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꿈이었고,
갈만한 돈이 생긴 다음에는 무서워서 못가는 곳이 되었네요.
한번 아르헨티나 여성분과 대화를 한적이 있는데 현 시점에 아르헨티나가 중남미에서는 가장 안전 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