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짤
https://cohabe.com/sisa/1067446 여중, 여고 앞에서 자영업 성공하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티밋강등대상자 황달의후계자 | 2019/06/23 08:44 79 4009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짤 79 댓글 초역전 2019/06/23 08:49 이렇게 생긴 오빠가 햄버거 판다는데 안갈수가 없겠지 찌찌추적자 2019/06/23 08:48 초등학생때도 180~182라고 윗 장면서 적혀있음. paffct 2019/06/23 08:57 나 초등학교5학년때 여자애가 176인 애도 있었음 그렇게 말도 안되는건 아닌거같은데 클모만 2019/06/23 08:47 안읽으셨죠? 클모만 2019/06/23 08:45 초등학교때 180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념이 너무 과한데 (VBmCSQ) 작성하기 달콤한호빵 2019/06/23 08:47 중학생이자나 (VBmCSQ) 작성하기 클모만 2019/06/23 08:47 안읽으셨죠? (VBmCSQ) 작성하기 찌찌추적자 2019/06/23 08:48 초등학생때도 180~182라고 윗 장면서 적혀있음. (VBmCSQ) 작성하기 paffct 2019/06/23 08:57 나 초등학교5학년때 여자애가 176인 애도 있었음 그렇게 말도 안되는건 아닌거같은데 (VBmCSQ) 작성하기 모다닥불 2019/06/23 08:57 학교에 몇명씩은 있지 않나? 나도 기억나는데 ㅋ (VBmCSQ) 작성하기 클모만 2019/06/23 08:58 원래 그때가 여자애들 클때고 남자애들은 중학교 올라가야 크잖아 (VBmCSQ) 작성하기 루리웹-5129136988 2019/06/23 09:00 나 초6때 172에 89kg 이었는디... 그래도 우리학교 키 1등은 아니었음 1등은 185였지 (VBmCSQ) 작성하기 루리웹-4115549587 2019/06/23 09:01 그건 개체차임 이론상 여자들도 중학교때 바짝크고 안커야하는 데 더 크는 경우도 있고 나 같은 경우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20센티 정도 크고 고등학교땐 안캈음 (VBmCSQ) 작성하기 클모만 2019/06/23 09:02 ㅇㅇ 글쿤 (VBmCSQ) 작성하기 에뮤군 2019/06/23 09:03 초등학교 근처 지나가다 키큰 고딩처럼 보이는 애가 있기에 잰 뭐지 했는데 선생님이 부르니 네 선생님 하고 뛰어가는거 보고 초딩인줄 알고 놀랐음 (VBmCSQ) 작성하기 미끄러졌네 2019/06/23 09:18 중학교때 185인가 말도안되게 큰애 있었는데 난 키 ㅈ만한 난쟁이주제 뭣도 모르고 껌딱지처럼 붙어다녔지.. (VBmCSQ) 작성하기 battery 2019/06/23 09:26 초딩때 188 80k인 애도 있다 (VBmCSQ) 작성하기 찢의 이름은。 2019/06/23 09:29 정우성의 나이를 생각하면... (VBmCSQ) 작성하기 페로로롱 2019/06/23 09:31 구글링 해보면 그닥 말안되는 일도 아님... (VBmCSQ) 작성하기 정체불명1 2019/06/23 09:36 다른애들 입장에서는 완전 퉁퉁이로 보였겟네. (VBmCSQ) 작성하기 페니블루 2019/06/23 09:45 중1때 178찍었음 가능성있음 (VBmCSQ) 작성하기 바슬리자이체 2019/06/23 10:06 초등학교 농구대회 가보면 있다 양념은 무슨.. (VBmCSQ) 작성하기 클모만 2019/06/23 10:08 ㅇㅋㅇㅋ 그만해 펭귄■■들아 (VBmCSQ) 작성하기 초역전 2019/06/23 08:49 이렇게 생긴 오빠가 햄버거 판다는데 안갈수가 없겠지 (VBmCSQ) 작성하기 얼빵한놈 2019/06/23 08:59 초딩때라면.. 불법 오빠자나.. (VBmCSQ) 작성하기 세상의별 2019/06/23 09:01 그자리에서 처먹고 하나 더 사기가능 (VBmCSQ) 작성하기 미끄러졌네 2019/06/23 09:19 형 햄버거 안갖다줘도 되니까 5분만 내옆에 앉아있어요 (VBmCSQ) 작성하기 빅맥샷건 2019/06/23 09:36 나라도 간다 (VBmCSQ)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9/06/23 08:49 솔까 주인 아줌마도 재수생이라고 뻥인거 눈치 챘는데 알바로 뽑았다에 한 표 (VBmCSQ) 작성하기 하이블링 2019/06/23 08:57 우리 우성이 하고싶은거 다~해 (VBmCSQ) 작성하기 참공 2019/06/23 09:05 정우성 외모면 알아도 속아준거임 ㅋㅋㅋㅋㅋ (VBmCSQ) 작성하기 (CuB) 2019/06/23 09:47 내가 사장이라도 알바생으로 남겨두고싶을거임 (VBmCSQ) 작성하기 RE:P@ 2019/06/23 09:56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정우성에 일하고 싶다는데 나이가 문제냐? (VBmCSQ)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9/06/23 09:57 뻥인거 -> 뻥친거 (VBmCSQ) 작성하기 꿀벅지마운트 2019/06/23 09:11 잘생긴게 최고야! (VBmCSQ) 작성하기 루리웹-228015560 2019/06/23 09:00 여대도 통함 (VBmCSQ) 작성하기 telezombie 2019/06/23 09:11 너드 패션도 소화 ㅎ (VBmCSQ) 작성하기 마을어귀에 섧게우는꽃 2019/06/23 09:23 80년대에 10만원이면 지금은 얼말까.. (VBmCSQ)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9/06/23 09:31 지금으로 치면 30~50만원 정도? (VBmCSQ) 작성하기 madridista™ 2019/06/23 10:08 첫시급이 600원이라니깐 대략 저게 최저일거임..그럼 현재 최저시급 8300원으로 그때보다 대충 15배정도 인상한거니깐 알바생한테 대략 150만원정도를 보너스로 지급한셈임 (VBmCSQ) 작성하기 아카나스 2019/06/23 10:10 80년대 월급이 15만,30만 이런식할때 아님? 내가 79년생이라 체감한적없지만 부모님세대 그쯤 받았을거임. 사장이 엄청 괜찮은 사람인거지 (VBmCSQ) 작성하기 아스테이온™ 2019/06/23 09:28 80년대초반에 대기업 대리급 월급이 50만원 미만이던 시절이니... 알바로 시급800원에 보너스 10만원이면 엄청 많이 받았네.. (VBmCSQ) 작성하기 다음이주민 2019/06/23 09:29 우성이형이 햄버거 판다는데 나도 간다 (VBmCSQ) 작성하기 루리웹-3452664 2019/06/23 09:31 저정도면 욕쟁이 해도됨 (VBmCSQ) 작성하기 3분가래 2019/06/23 09:43 니네집앞에 난민 끌고와도? (VBmCS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BmCS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물건 구하기 어렵네요. [6] JungKeil | 2019/06/23 09:05 | 5892 아이돌[아이즈원] 어제자 예나.gif (데이터) [11] 가문의비광 | 2019/06/23 09:02 | 5398 김제동 문제는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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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오빠가 햄버거 판다는데 안갈수가 없겠지
초등학생때도 180~182라고 윗 장면서 적혀있음.
나 초등학교5학년때 여자애가 176인 애도 있었음 그렇게 말도 안되는건 아닌거같은데
안읽으셨죠?
초등학교때 180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념이 너무 과한데
중학생이자나
안읽으셨죠?
초등학생때도 180~182라고 윗 장면서 적혀있음.
나 초등학교5학년때 여자애가 176인 애도 있었음 그렇게 말도 안되는건 아닌거같은데
학교에 몇명씩은 있지 않나? 나도 기억나는데 ㅋ
원래 그때가 여자애들 클때고 남자애들은 중학교 올라가야 크잖아
나 초6때 172에 89kg 이었는디... 그래도 우리학교 키 1등은 아니었음 1등은 185였지
그건 개체차임
이론상 여자들도 중학교때 바짝크고 안커야하는 데 더 크는 경우도 있고
나 같은 경우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20센티 정도 크고 고등학교땐 안캈음
ㅇㅇ 글쿤
초등학교 근처 지나가다 키큰 고딩처럼 보이는 애가 있기에 잰 뭐지 했는데 선생님이 부르니 네 선생님 하고 뛰어가는거 보고 초딩인줄 알고 놀랐음
중학교때 185인가 말도안되게 큰애 있었는데
난 키 ㅈ만한 난쟁이주제 뭣도 모르고 껌딱지처럼 붙어다녔지..
초딩때 188 80k인 애도 있다
정우성의 나이를 생각하면...
구글링 해보면 그닥 말안되는 일도 아님...
다른애들 입장에서는 완전 퉁퉁이로 보였겟네.
중1때 178찍었음 가능성있음
초등학교 농구대회 가보면 있다 양념은 무슨..
ㅇㅋㅇㅋ 그만해 펭귄■■들아
이렇게 생긴 오빠가 햄버거 판다는데 안갈수가 없겠지
초딩때라면.. 불법 오빠자나..
그자리에서 처먹고 하나 더 사기가능
형 햄버거 안갖다줘도 되니까 5분만 내옆에 앉아있어요
나라도 간다
솔까 주인 아줌마도 재수생이라고 뻥인거 눈치 챘는데 알바로 뽑았다에 한 표
우리 우성이 하고싶은거 다~해
정우성 외모면 알아도 속아준거임 ㅋㅋㅋㅋㅋ
내가 사장이라도 알바생으로 남겨두고싶을거임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정우성에 일하고 싶다는데 나이가 문제냐?
뻥인거 -> 뻥친거
잘생긴게 최고야!
여대도 통함
너드 패션도 소화 ㅎ
80년대에 10만원이면 지금은 얼말까..
지금으로 치면 30~50만원 정도?
첫시급이 600원이라니깐 대략 저게 최저일거임..그럼 현재 최저시급 8300원으로 그때보다 대충 15배정도 인상한거니깐 알바생한테 대략 150만원정도를 보너스로 지급한셈임
80년대 월급이 15만,30만 이런식할때 아님? 내가 79년생이라 체감한적없지만 부모님세대 그쯤 받았을거임. 사장이 엄청 괜찮은 사람인거지
80년대초반에 대기업 대리급 월급이 50만원 미만이던 시절이니...
알바로 시급800원에 보너스 10만원이면 엄청 많이 받았네..
우성이형이 햄버거 판다는데 나도 간다
저정도면 욕쟁이 해도됨
니네집앞에 난민 끌고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