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인도,뭄바이에 있는 예수 상의 발가락 부분에서 어느날부터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신자들은 그것이 예수님의 눈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물을 받아마시기까지 했다
조사결과 그 물이 생긴 원인은 근처에 화장실이 막혀서 고인 물이었다
+ 화장실에서 역류한 물인 것을 밝힌 사람은 Edamaruku 라는 인물로
인도 곳곳의 잘못된 미신을 타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힘으로 살해위협을 받았고 인도 가톨릭 계에서 고소를 당해 모욕죄로 수사를 받았고
그는 그를 도와줄 친구들이 있는 핀란드로 떠나 인도로 돌아오지 않았다
예수상은 여전히 뭄바이에 있으며
지금은 물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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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전기흐르는 바위)
예수님의 실금..
대충 벌레똥물 받아먹는 짤
예수님의 실금..
대충 벌레똥물 받아먹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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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전기흐르는 바위)
인도에도 가톨릭이 파워가 강한가?
힌두교가 있어서 그런 이미지가 없는데
힌디가 신들이 ㅈ나게 많으니까 자연스레 거기 편입돼서 "난 야훼신을 믿는 힌두교도입니다."란 케이스도 있다는듯...
힌두교 애들 신을 믿는 방식이 무조건 많은 신을 믿는다고 하면 그 종교적 가치관을 따르던 안따르던 자기의 뒷배가 든든해진다고 생각함. 힌두교에서의 신들은 너무 많아서 하다못해 방귀로 불을 뿜어도 뭐 하나 특별하다 생각되면 다 신이 됨.
과학자가 된다는 것은 순진해진다는 것이다. 진실을 찾는 데만 열중한 나머지 진실을 원하는 자들이 드물다는 사실을 잊고는 한다. 그러나 진실은 늘 어딘가에 존재한다.
-중략-
한때 나는 진실의 대가가 두려웠으나, 이제 다만 묻는다.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그닉달고 이런소리하니끄 무섭잖아
거짓의 대가... 그것은 마을의 반이다!!!!!
정화
체르노빌 드라마에서 체르노빌과 같은 RBMK 원자로의 위험성을 밝혀냈으나 진실을 알릴 수 없게 되자 스스로 ■■을 택함으로써 그 진실을 다른 이들에게 알린 소련 과학자(실존인물)의 독백임
무섭다기 보다는 우울했어
내가아는 그체르노빌을 모티브로한 드라마인가?
ㅇㅇ
HBO 드라마 체르노빌
5화 마지막.
그게 1화로 연결되지
감히 내가 무언가 신비롭고 알 수 없는 체험을 하려는데 그게 별 거 아니란 걸 밝혀내? 죽어랏!
밋있었겠다.
이거 벌레 체액이었지 아마? ㅋㅋㅋㅋ
웃음벨...
벌레 소변
공중파 스캇 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줌마들 표정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비슷한 케이스 우담바라. 그냥 잠자리 알.
인도랑 차이는 진실을 알아냈을때 반응인가
하늘에 미사일과비행기가날아다니는시대에 아직도
저런식이뭐 진짜위아더월드네
미개하다란 단어가 어울리네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저러냐
한국도 그래
누가 아니래ㅋㅋㅋ
전세계 공통임 저건
아니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전기가 나오는 바위짤 소환
종교가 믿음이 너무 강하면 일찍 죽는다지.....
진짜 너무 드러워
이래서 기독교도 성상파괴 운동 한거임 ㅋㅋ하나님을믿는게 아니라 돌조각을 숭배하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