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곳 상당수가 종교단체임
굳이 종교 아니어도 도와주는데 많다는 핑계는,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애들보고 어른이
"굳이 게임 아니어도 스트레스 풀수 있잖아."
라 하는거나 마찬가지
맞는 말 처럼 들릴지 모르지면 속에는 그냥 그 존재가 싫어서 다른거 찾으려는게 담겨있음
당장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곳 상당수가 종교단체임
굳이 종교 아니어도 도와주는데 많다는 핑계는,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애들보고 어른이
"굳이 게임 아니어도 스트레스 풀수 있잖아."
라 하는거나 마찬가지
맞는 말 처럼 들릴지 모르지면 속에는 그냥 그 존재가 싫어서 다른거 찾으려는게 담겨있음
종교는 싫지만 종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어야하고
그 사람이 잘못된다면 그 사람이 믿은 종교탓을 하는 이중삼중성을 지닌 곳이 유게
우리나라 기독교의 주류 세력들 뿌리부터 지랄이니깐
좀 말도 안되는 비난이 많긴함
마지막에는 닌자들이잖아
마지막에는 닌자들이잖아
아카츠키도 종교단체긴 하지
십미교 ㄷㄷ
페인이 신이니까 종교로 인정하자
누가 그랬지
혼자 미쳐 있으면 그 놈은 그냥 미친거고
여럿이 미쳐 있으면 그것은 종교라고
아카츠키 무엇?
좀 말도 안되는 비난이 많긴함
종교는 싫지만 종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어야하고
그 사람이 잘못된다면 그 사람이 믿은 종교탓을 하는 이중삼중성을 지닌 곳이 유게
본적 있던 댓글이군 저거.
가려주는 듯 하면서 누가 쓴건지 안가린 이 치밀함
댓글 ... 논리적인데;;;
나 설득 됐음...
그리고 그런 짓을 하는 애들이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칭하고 다님.
현대에 들어서 무신론을 아예 새로운 신흥 사이비 종교로 취급하는 분위기가 생기는게, 그거 괜히 그러는게 아니야.
사람이 사람을 돕는 이유가 과연 종교 때문일까?
나는 과연 신부님 돌아가시기전에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함
종교떄문이아닐순있어도 종교는 사람이 다른사람을돕게만들수있지
종교떄문이아닐순있어도 종교는 사람이 다른사람을죽게만들수있지
뭐라 수사어구를 붙이고 변론을 해도 개새키는 개새키고 개도쿠는 개도쿠지. 뿅뿅이 싸질러놓는 똥이 한무더긴데, 그걸 똥이라 말한다고, 그 똥만 보지말라고 하면 안돼. 똥은 똥이잖아? 똥이나 좀 치우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똥만 보지말라고 하라고.
근데 얘가 짱이잖아 ㅋㅋ
이런 놈 가지고 싸잡아 욕하진 말자는거지 케모노2만 보고 애니 다 욕할거야?
짱도 아님 어지간한 대표는 한기총 탈퇴한지 오래고
한기총이 큰단체인건 사실이나
자유당이 우리나라 전부인것이 아닌것과 같은 거란다.
한기총 그들만의 리그된지ㅡ오래지
한기총 가입 교회 수가 전체 교회 수의 20% 정도인걸로 알고 있음
대표단체는 아니란 소리
한기총 말하는 거면 요즘은 쩌리됨.
상대적으로 진보성향의 NCCK가 크게 성장했고.
짤방의 쟤는 한기총 안에서도 욕먹더라. 교회 원로들도 '정치질 할 거면 교회 나가라'라고 대놓고 디스중.
예전에 길 다니는데 한기총보고 지들이 무슨 법 위에 있는 줄 아냐고 정치 개입하지 말라고 디스하는 내용 적힌 종이 돌리는 개신교 사람 봄
그래서 '좋은 일 하시네' 싶었심...
이상한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좋은 사람도 많음
케모노 2 하나면 카도카와 그룹 전체를 욕하기엔 족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핀트가 좀 안맞은거 같다.
쟤신자가 아니고 예수님 신자지 지가 신인줄 아나
한기총 쩌리됐다 어쩐다 맞는 말이지만
굳이 한기총이 아니더라도 목사가 세습하고 정치놀음 하는 명성 교회 같은대가
있는 곳이 지금 제일 세가 쌘 장로회임
물론 이런것도 지금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점점 바뀔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개신교는 아직까지도 내안의 이미지는 쉑스판타지에 세습하고 돈놀음하면서 부동산질하는 곳임.
명성교회는 무슨 부동산을 전국적으로 하면서 부동산 공시지가만 1600억인가 그렇더만
물론 전체적으로보면 진짜 존경받을만한 목사님도 많아 나도 본받아야겠다 하는 목사님도 계시고
하지만 종교의 대표되는 대형교회들의 이미지가 너무 나빠 나에겐
고모부가 목사하시다가 지금은 장로시고
우리 친척들부터 해서 아버지 어머니 다 기독교셔서 나도 어릴때 부터 교회다녔지만
지금은 안다님 그냥 부모님한테는 교회 다닌다고 말만 해놓고 안다녀 실망을 진짜 너무 많이 함.
위에 기독교 방송 마크 ... 기독교에서도 까는거자나요
실화냐 ㅋㅋ
님 제가 고신대 출신 통합측 목사 아들입니다.
요즘 누가 세습을 합니까? 신학과 안나오면 목사 하는거 꿈도 못 꿉니다. 섹♡판타지 하는 목사는 뉴스에서나 봤고 돈놀음 하려면 일단 본인 교회의 장로들, 재정부 눈 피해야하고요.
부동산? 교회 이전 할때나 매입하는거 들어봤구요.
어디서 어떤 교회가 장로회 소속으로 세습, 돈놀이, 부정부패 저지르는지
카더라 소식 아니면 쪽지나 댓글로 주세요.
장로교 소속 목사들 거의 매주 모임 가지구요.
내부도 자체적으로 자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인지 말해보세요.
장로교가 이름이 왜 ‘장로’인지 압니까?
청교도 안에서도 교회의 결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만든 체제라서 그렇습니다.
목사와 동등한 위치의 직급을 세워서 자정작용을 유지하는 겁니다.
부자세습 관해서 최근 핫한게 명성교회고요
그 전에는 충현교회랑 광림교회가 있었죠?
그 외에도 현재 약 350여개 이상의 교회가 세습을 했거나 진행중인걸로 발혀졌고요.
부동산이요? 이전할때나 매입한다고요?
이것도 또 명성교회가 유명하죠 전국에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는거요.
이건 PD수첩에서도 나와서 더 유명 할텐데 모르쇠인가요?
그리고 쉑스판타지야 목사들 뉴스에 나온것만 몇번입니까?
뉴스에서나 봤으면 목사가 아닌가요?
또 추가로 정치선동은 저도 잘못초대됐는지 단톡방에 있어봐서 실제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재작년 대통령 선거 있을때 카톡메세지로 각종 선동글이 올라오는걸 봤고요.
종교 전체가 문제가아니라 뿅뿅이 문제인거 아님?
대부분?
이말이 맞음. 종교전체가 문제가 아니지.
맞음.전X훈같은놈들 다 족쳐야함
수수료 얼마나 떼먹냐?
아카츠키는 나쁜놈들 맞다.
적어도 야히코 살아있던 시절의 아카츠키는 선한목적의 용병세력이었지.
신도 200명 교회는 보통 주당 800정도 거둬들이지
닌자들 무엇?
아니뭐 님 논리대로면 종교로 자행되는 패악이 많으니 없어져야 하는게 맞지 머
종교로 인한 선이 더 많을껄?
오지의 구석구석까지
종교적 신념만 가지고 가서 봉사하는 사람도 많다
니말이 틀리면 내말이 맞음 같은 애새끼같은
잣대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많음
인류 문화의 뿌리부터가 근본적으로는 종교에 있는데
단순 통계만으로 봐도 종교를 통해 자행되는 선이 과장 안보태도 몇천배 수준이 아니라 몇천만배 수준이란다. 방구석 무신론자 애들 맨날 '그럴 돈이 있으면 우리 나라도 도와봐라'라고 타자만 칠 때 그 사람들은 이미 외국에서 봉사한 돈 만큼을 국내에서도 자선에 쓰고 있어요. 세상에 불우이웃이 아예 없는 나라는 없어. 전쟁과 박해로 아무도 도움의 손길을 뻣지 않는 곳에서도 유일하게 구호의 손길을 보내는 것도 죄다 종교단체야. 준비 안된 애들이 들어갔다가 욕먹은 일부 사례가 있다 해도, 자기 목숨 조차도 포기하고 전선에서 난민들 치료하고 있는 사람들 다 종교 소속이다. 단견으로 비웃을게 아니라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100여년전 쪼들리는 상황에 선교사들 목을 몇천명이나 뎅겅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도움의 손길을 뻣어온 건 종교단체 밖에 없어.
종교인들이 욕먹는 이유를 열심히 알려주고 있네
외국에서 봉사하고 그만큼 국내에도 자선활동하고 아무도 도움주지 않는 곳에 도움주는게 종교인들이 욕먹는 이유인가요?
사회복지시설을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경우가 꽤 많음.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등, 국가 지원 받아도 돈 별로 안되는 곳을 종교단체에서 많이 운영하는걸 알고나선 무작정 까지는 못하겠더라.
꽤 많은 정도가 아니라 대다수라고 봐야됨
우리가 알고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나 월드비전, 굿네이버스같은게 다 설립자가 종교이념으로 세운거
8할이었나 9할이던가
종교 소속 몇몇 사회 복지 시설이 문제 일으켜서 매스컴 타도, 종교단체 소속 아닌 사회 복지 시설은 문제가 있다고 의심부터 하고 봐야 하는게 현실이다. 오히려 재정 마이너스인 곳도 버틸 수 있는 건 종교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보내주니까 버티는 거고.
종교 힘으로 나오는 후원이랑 자원봉사 힘이 장난이 아니지...대략 종교 때문에 하게 되는 사람이 2/3 이상은 되는 것 같음
종교팔이가 가장 잘먹히는 개꿀 시설이라 77ㅓ억이 많다는게 유머지만
부패한 종교인도 많지만 선의를 실천하는 종교인도 많다는걸 애써 무시하더라구
유게에는 노잼인 선행보다는 그런 불탈만한 자극적인것만 올라오니 다 그런줄아는거같아
사회를 커뮤니티로 배운 애들이라 그래 흘흘...
이게 정답.
종교만이 아니라, 추천 받겠다고 더 자극적인 걸 가져오면서 사회현상에서 나쁘고 더러운 부분만 가져오니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많음.
사실 까는 논리보면 페미들이랑 똑같더라 아무튼 당했으니 까도됨 이 수준임
유게하면서 종교가 시간낭비고 종교같은 비효율적인걸 믿는다고 뿅뿅취급하는건 덤이고 유게보다 시간낭비고 비효율적인게 어디있냐
개도쿠를 개도쿠라 한은게 뭐가 문제란거지?
황교활이 논리인가? 막말을 막말이라 하는게 막말이다?
종교의 순기능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그 근본적 패악은 수면에 잠긴 전체라 봐야지. 종교가 사람을 얼마나 현혹하고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었는지 역사가 증명하고 현실이 말하고 있잖아?
일반인 입장에서 교회 20년 넘게 다니면서 보니꺼 선의는 대륙을 넘어야만 존재하는가 의문을 품게 됨
양심있는 종교인이 일부일 뿐이라는게 문제지
진짜 나도 개신교인으로써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는 더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잘 따르고, 믿음 소망 사랑을 강조한 말씀도 잘 따라주면서 위선자로 타락하지 말고, 다들 올바르게 살아가줬으면...
그 일부가 8할에서 9할
착시효과야.
양심있고 착한 종교인은 뉴스에 나올 일이 없잖아.
아마 님이 양심있는 종교인을 보지 않고 나쁜 사람들만 보았기에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닐까요?
반반일수도 있고 더많을수도있지만
종교꾼놈들이 그 좋은 이미지를 다 말아먹으니까 더 문제겠지
그렇게 착시가 될만큼 시야가 비관적으로 된걸수도 있지않나요.
이런 놈들 정말 자원 봉사 좀 가서 스스로 힘써서 종교인들 좀 만나보고 그래라. 해외 국내 돌아다녀 보면 이렇게 많은 양심있는 종교인들을 일부로 치부해버린 너 자신이 부끄러워 질꺼다. 뇌피셜 그만하고 제발...
개도쿠를 개도쿠라 한은게 뭐가 문제란거지?
황교활이 논리인가? 막말을 막말이라 하는게 막말이다?
난 종교 자체를 싫어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론 개/독을 까지 종교자체를 까진 않잖아
거기에 성경에서 앞뒤가 안맞는 내용을 조롱하는정도고
사실상 거의 영적인 교훈을 알려주기위한 비유법에 가깝다보니 그런식으로 앞뒤가 안맞아지기 쉽죠. 더군다나 그당시의 인간들의 상상력의 폭이 넓은편도 아니니, 집필에 제약은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죠.
그 앞뒤가 안맞는다는 말 가져오는거보면
보통 구약과 신약이더라
구약은 말야 종교적 해석을 떠나서 단순하게 말하면 이미 폐기된 이야기임
그리고 구약이 쓰여지던 시대까지 있던 인간이 가지고 태어난 원초적 죄를
예수가 대신 짊어지고 죽고
신이 새로이 내려준 약속읠 담은게 신약임
그러니깐 구약이랑 신약이랑 말이 다른게 당연하지
그리고 성경에 오류가 없다는 성경무오설은 기독교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얘기고 그 성경 무오설을 반박하는거 자체도
기독교 학자들이 밝히는거임
잠만 아카츠키...?
아카츠키도 처음에는 "각자 아픔을 가진 우리들은 아픔을 이해하기에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자."라는 사상으로 올바른일만 하는 용병세력이었는데
닌자세계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 "세상에 거대한 아픔을 선사해서 모든 이들에게 공포를 주입시켜서 더이상의 아픔을 근절하고 평화를 얻자!"라는 사상으로 변질됨.
가장 무시당하는 오타쿠들 집합이
가장 존중 받는 종교를 개무시하는 아이러니함
남들을 무시해야 자신이 최악이란걸 잊을 수 있으니까. 페미나치나 일베들 보면 답 나오는 문제임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논리적으로 좀;
씹떡은 좀;
종교는 문제가 없어 사람이 문제지
덕후들 까일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하지 말라고 하며
취향존중을 외치면서 정작 종교는 취향존중 안하면서, 일부가 전체죠? 하면서 일반화 오지게 함.
유게가 칼라냐(실제로한말)
하도 전X훈같은 인간 말종만 유명해지니까 선량한 종교인들도 욕먹는거같음..
비추수 보소
나도 종교 안믿긴 하는데 그런거랑 관계 없이 다른사람이 종교를 믿는다고 해서 폄하하고 비난하는건 그냥 못배운 티 내는것뿐임
내가 안믿는다고 해서 믿고 있는 다른 사람 굳이 까내릴 필요는 없음
종교 안믿는게 자기 삶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일인가보지
뭐든 극으로 가면 추하다는걸 모름
페미와 채식주의자 같군...
잘보면 이미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놈이랑
쿨병 걸려서 까는 놈이 태반임
종교가 그만큼 쓰레기짓도 많이하고 부패한 것도 많지만
그만큼 공헌하기도 하는게 종교임
근데 그런건 무시한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수준의 개소리하면서
그냥 욕하는 놈들도 많음
종교를 믿으면 과학적 사실을 안믿는다 같은 헛소리하는 놈도 많은데
과학의 근간이 카톨릭을 비롯한 종교인 겸 학자에게서 만들어진거 생각하면
얼마나 멍청한 소린지 모름
사실 그 인민의 아편이라는 소리도 원래는 그렇게 파격적인 발언은 아니라고 했음. 아편은 약으로도 쓸수있는거고...더군다나 신은 죽었다 라고 한말도 그거랑 같은경우거고ㅇㅇ
하지만 그 발언을 알고있는 사람은
보통 "종교는 개 쓸모 없는것"이란 말을 보충할때 쓰잖아 ㅋㅋㅋㅋ
종교는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라서 뗄 수가 없는 존재라 생각함
종교는 이미 필요성을 다했다고 생각함;;
이미 다 성장했는데 요람에 갇혀 살필요가 있나 싶음;;
이젠 개인의 믿음 영역에서만 존재하면 충분할거 같음
이미 다 성장을 해서 인종차별이 그렇게 만연하냐?
인간은 물질적 발달만 했을 뿐 정신적으로는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차이 없다
축적된 지식의 차이만 있을뿐
종교랑 인종차별이랑 무슨 문제임? 종교가 정식적으로 성숙하게 만들어서 인종차별 문제라도 해결할 수있을것 마냥;;
제국시대 선교사나 일제시대 뮈텔만 봐도 별로 상관없는 거같은데
차별과 극적으로 대립하는 사상인 평등이 바로 종교적 믿음에서 비롯됐다. 종교, 혹은 종교 하려는 인간의 본능 없이는 평등이라는 발명도 없었다
찐따 특징임
나는 논리적이니까 종교같은걸 믿는 비논리적인 사람들보다 똑똑해! <-이런 사람들이 많어.
그리고 종교를 비논리적으로 까면서 의기양양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