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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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과 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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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요한선 넘어가고 엉뚱한데 신경 분산시키기.
그건 그거구요.
글이 이해가 안가면 보고 또보고 몇번을 봐봐요.
윤지오 사건의 전말은 보통의 논점흐리기나 물타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애초에 증언이라고 내세운 것들이 아무런 물증없는 "주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정황들마저
대부분 허위임이 드러나면서 그 주장 자체가 의미없어진...그런 사안이죠.
다시말해 윤지오가 돈을 떼어먹었으니 그 증언도 쓸데없다
하는것이 아니고
애초부터 관심을 모아서 비즈니스를 해야겠다며 없는 사실을 주워모아서 어그로를 끌었다는..그런 내용인것이죠.
메세지가 안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그런 사건인줄 알고 계신듯 하네요.
윤지오가 쓰레기라고 장자연사건이 무죄인건 아니잖음???
대통령이 장자연수사 제대로 하라고한거 윤지오가 고맙다고 멘트했던거 들멱이며 문재인도 엮으려들더라???
이분 한글이 이해 안가나? 윤지호가 잘 못했으면 나중에 욕하면 되는거고 지금 장자연 사건이 과거 엉터리로 수사되어서 다시 밝혀내려고 하고 있는데 윤지호는 중요한게 아니죠. 근데 웃긴게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논리가 없는데 어떻게 사회 생활 하는지 궁금
어제밤 보니 일베들 설치고 어중간한 사람들 넘어 갔던데요.. 어제는 정말 일베게시판인줄 ㅎㅎㅎㅎㅎ
장자연의 죽음을 쓰레기로 몰고간다는 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윤지오 사건은 윤지오 본인에게 책임이 따르는거지.
거기에 왜 장자연 죽음을 비하해서 연결 시키나요?
안상구는 직접 개입한 당사자이자 내부고발자이고
윤지오는 그냥 사기꾼이 피해당사자이자 내부고발자인척 하는건데
비교를 저리 하면서 아직도 열사 취급하고 있으니 개돼지가 맞다
개돼지라고 욕하는 것들 중에는 굼벵이 바퀴벌레들도 있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7194023&cmtno=333510...
이해력이...
현대판 계급사회죠.
개돼지라는 표현보다 현대판 상놈들이 맞을꺼예요.
여론에 따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우매한 상놈들.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자들
그들이 보기엔.
윤지오의 증언이 신빙성이 없어서 재조사도 이모양이 된건데요 뭘
장자연을 잊자는 게 아니라 그걸 악용하려는 윤지오가 나쁘단 건데
윤지오를 나쁘다 말하면 무조권 권력에 놀아나는 개돼지라 하는 게 더 비이성적이지 않은가요?
안상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개돼지 : 나는 개돼지가 아니오~~~ ㅋㅋㅋ
개돼지가 맞는거 같은데?
응 너 일베~~
???????????????
ㄸㄸㄸ
권력유착 비리 증인은 이제부터 아무나 연기시켜 내세워도 된다 이건가...
Burnig Sun!
사람들이 윤지오의 과거"경력"을 갖고 문제삼는게 아니잖아요...아
윤지오는 일단 재끼고 장자연 수사는? 어쩌 하야하나?
자 집중은 이곳으로 가야합니다. 장자연 사건 수사로
하긴
윤지오가 사기꾼인것도 주목되긴 하겠다만
방씨 일가의
그런 행태들은
계속 수사하고
처벌이 필요하다면 진행해야 하는데
화살이
사기꾼 윤지오에게만 쏠리긴 했네요
윤지오가 사기꾼인건
비난하고 거기에 합당한 조치를 하되
정경유착 부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데 ㅠ
뭔가 윤지오 덕분에 밝혀지고
윤지오 덕분에 덮히는 느낌 ㅡㅡ
이게 방가의 수죠.
그동안 해온
진실성은 결여되어 있고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죠
윤지오 쉴드치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쉐도우 하는 넘들은 왜 하나같이 장자연 가해자 언급은 없을까
영화를 부실하게 봤나 ㅋㅋ
ㅂㅅ들인가
이병헌은 나쁜놈이 고발하는거고,
윤지오는 허위와 본인 이익을 위한 거짓 고발인건데
이해못하거나 이해해도 자존심때문에 못한척 하던가...
머리 안좋은건 매한가지죠
누가 개돼지들인지 모르겠네 주목을 못받은게 아니라 도리어 언론 정치인들이 사기꾼한테 놀아난건데 이 사기꾼때문에 장자연사건이 더 묻힌듯
안상구가 책내고 후원계좌 열어놨었나요? ㅎㅎㅎㅎ
저기글은 왜 퍼오시는지. 일베의 거울같은 곳
일베는 저런글 안쓰던데요
윤지오랑 장자연이 아무 상관 없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