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오 한참 제티비씨 나오고 그럴 때

아이고 생각하는 거라고는 병들고 미친 쇠고기 먹고 탈 안 났다고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한 사람들에게 광란이라니 에휴 답이 없네! 이 사람아

지금 생각해 봐도 광란 맞는거 같은데요 본게임에 붙혀 놓은 곁다리로 모든게 밝혀지자 사실은 곁다리 때문에 이렇게 난리친거였다 그 덕분에 안전하다 아직도 쉴드치고 있는광란의 멤버들 많기도 하더만요 옛날 우스개 노래가 생각 나네요 가사가 뭐해서 쓰지는 못하겠지만 참....

먹고 이상 없으면 병든 쇠고기 수입해서 먹어도 된다.ㅋㅋㅋ

미국인들도 멀쩡한것같은데요..

광우병결사반대하던 김미화 수입소고기집차렷더만요 그때 주진우 김어준 여자배우하난 미국가서 스테이크썰고 이게 선동이지

조선일보 십새끼들 다 망해라. 끝

법정에서 가해자 변론하는 수임료에 눈먼 변호사들이나 하는 증인 흠집내기를 언론사에서 앞장서서하고, 인터넷 댓글 어그로들이 퍼트리고 있죠. 어느새 조선일보 사주일가는 초점에서 벗어나서 보이지도 않고. 자한당 비례대표로 금뱃지달고 미국대통령 통화유출시킨 강효상이 방씨일가가 사건표면에 드러나지 않도록 손쓰는 타스크포스팀의 책임자였다더군요.

그니까요. 전 윤지오씨편들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거 저 방씨일가놈들과 같이 논놈들인데
윤지오 까기에만 혈안이 되는게 웃깁니다.

여기 스르륵 자게에도 알바들 많은데, 알바로 의심되는 네임드 아이디들은 방씨일가가 언급된 댓글은 철저히 무시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것도 그쪽 지침인 것 같습니다.

네, 그러고선 윤지오씨 편 비슷하게 들면
문빠니 문슬람이니 딱 욕하죠.
일단 저 단어 쓰는 닉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윤지오씨를 옹호하는 댓글엔 득달같이 달려드는데, 조선일보 사주일가가 언급되면 달려들지 않습니다. 네이버에 윤지오씨 관련기사 댓글 달린거 함 흩어보면 신기할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