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물론 사고에 의한것이지만 사람 몸에도 구멍뚫어서 인간의 소화를 연구했었다는
이미 공장식 사육을 하는 이상 동물권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젖소의 경우도 당연히 우유는 임신해야 나오는거라
강제로 인공수정 우유생산 태어난 송아지 중 숫송아지는 굶기다가 송아지 고기행
암송아지는 엄마와 같은 운명 연속 뺑뺑이 돌리다
육우라는 이름으로 도축해서 먹는게 사실인데
https://cohabe.com/sisa/1066080
소 몸통에 구멍뚫어 사료연구한다
예전에는 물론 사고에 의한것이지만 사람 몸에도 구멍뚫어서 인간의 소화를 연구했었다는
이미 공장식 사육을 하는 이상 동물권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젖소의 경우도 당연히 우유는 임신해야 나오는거라
강제로 인공수정 우유생산 태어난 송아지 중 숫송아지는 굶기다가 송아지 고기행
암송아지는 엄마와 같은 운명 연속 뺑뺑이 돌리다
육우라는 이름으로 도축해서 먹는게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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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개념 확장하다보면 731부대 마루타도 가능하겠죠.
연구하려면 그럴수도 있죠. 뭐 엄청 비도덕적인 행위도 아니고 각종 질환에 의해서 복부에 관뚫어서 영양 공급하는 환자들도 많으니까요.
우리나라 한우도 오래전부터 구멍뚫고 연구했습니다..ㄷㄷ
어쩔수없죠 방법에차이가 잇겠지만.,옛날엔 더하지않았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부위별로 취향대로 먹을수잇게된게아닌가생각해봄니다
수컷 젓소를 부랄까고 키운게 육우 아닙니까
최대한 덜 아프게 해줬으면 ㅠ
우리입에 들어가는 우유하고 고기를 먼저 줄이면 됩니다.
동물실험 반대하는 분들 있는데... 저런거 계속보여주면 스테이크 햄버거 불고기 먹을때 침안흘릴까요?
사형수니까 인간마루타로 쓰자는 내용에도 동의하실까 모르겠네요...
제발 이런 댓글은 좀 -_-;;
동물 실험을 반대할 수도 있고, 찬성할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화장품 개발을 위한 실험이나, 사치품 등과 같은 실험에 비도덕적인 무분별한 실험을 하지 말자고 하는거지 육식을 하지 말자고 하는게 아니거든요.
이런 실험 반대하는거랑 고기먹는거랑 엮는거는 성매매 합법화를 찬성하는 사람한테 '너네 가족이 성매매 한다면 찬성할거냐?' 라고 묻는 것과 같아요. 성매매 찬성과 반대를 토론하는 자리에서 '가족'을 엮는건 주로 논리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 호소하는데 쓰는 방법이거든요.
오래된거 아닌가요?! 몇년 전에 봤는데.. 이제와서 논란
뭘 새삼스럽게 오늘저녁은 소고기나 먹어야겠다
저 아는 형이 소 소화 되새김질 관해서 연구했는데 구멍은 안뚫고 손을 첫번째 위까지 집어넣어서 빼낸다더라구요
안타깝긴 하지만 소고기 먹는 입장으로 딱히 할말이 없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