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함.
2천만원내고 식모살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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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가정부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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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ㄷ ㄷ
와 진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무슨 갑질을 해대려고....
보증금이 있어 중도 포기도 못함 ㄷㄷㄷㄷ
효도는 하고싶고 ㅋㅋㅅㅂ 돈주고 사람구하고싶지만
그건싫고
돈주고 받아야지 이렇게 상식이없나? ㄷㄷㄷ
힘든건 요양사들이 거의 하기 때문에 저런 집은 꿈도 못꾸는 저소득층에게는 나름 메리트 있을 수도....
집이 머 대단히 좋아보이지도 않는데요. 2층 방에 있다 화장실이나 주방 가려면 지하1층까지 내려가야함
누가보면 요양사가 24시간 있는 줄 알겠어요.... 꼴랑 3시간인데요...
그렇네요 밥먹으러 지하까지 내려가야 하는건 정말 불편하겠어요 ㄷㄷ
24시간 케어가 필요하면 요양원 가야쥬...
이천주고 들어가서 식사와 집안일 나몰라라 배째라 하는것도 방법
이천 떼임.
돌려주고 나가라고 하겠죠
일부 떼고 돌려줌
안주면 줄떄까지 안나가고 살면 개이득
저런데 들어가려는 사람은 없죠.
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가겠지만 집주인 입장에서도 속터질듯..
가족같이 사는데 돈을 내래 ㅋㅋㅋ
양아치네
진짜 답업네요 미친 부모님을 자기들이 모시던지 아니면 사람들 고용해여지 자기들은 모시기 싫고 말도 안되는 조건 걸고 으이구
서울에 저런 단독주택이 있다는게 벼슬.
미친것들도 가지가지네....
마이너스 2000이것쥬ㅎㅎ
가족같이가 아니라 족같이
참.... 저런 생각을 하는 게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 하나...
진짜 별,,,
걍 ㅁㅊ 인간이네요 말이되나...
저런데 들어가서 집안 개판 만들고 시킨거 하나도 안하면 어찌 되나요?
계약위반으로 고소 당하나??
들어가서 친해지고 서류 몇개 도장찍고 하는 사람있을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