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는 중대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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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차 보험되나요
물총 맞으면 개빡치겠다...
캐나다..공기하나 끝장나게 좋아서, 와인을 마셔도 잠을 못자도 몸이 넘나 개운함.
마약 거리를 지나갔는데, 마약거리도 평화로웠음.
무조건 동전만 내야하는 버스에, 지폐만 가지고 타서 넘나 곤란했는데 걍 공짜로 타라고 하심. 우리 인원이 6명이였는데~
겨울에 가끔 국가에서 크리스마스 용돈도 뿌린다고 하고,
무엇보다 전 국토에 농약 사용안한다는데
넘나 좋아보였음. 오~ 카나다
자! 이제부터 댓글달
캐나다 거주자 줄 서세요.
나는 1등
캐나다 한달 여행하고 왔는데
정말 지루하긴 했지만 공기도 너무 좋고 ㅜㅜ
사람들도 넘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들 너무 친절함 ㅜㅜ
두번째는 꽤 특이한 케이스일겁니다. 밴쿠버 18년 살면서 저런 경우는 한번도 못봤어요. 오히려 우리집 앞에 놔둔 쓰레기통은 누가 두번이나 훔쳐갔던 아픈 기억이... ㅠㅠ
지는 쪽이 저스틴 비버를 갖는다
캐나다 잠깐 살았을때 좋았던건 진짜 배려심 강하다는거. 진심 누가 있을때 내 손으로 문을 연적이 없음 아무리 멀리 있어도 뛰어와서 문열어주고 잡아주고...
심지어 캐나다에서 한국올때 택시기사가 앞으로 캐나다에서 뭐가 그리울거 같냐고 묻길래 팀홀튼이라고 하니까 용돈이랑 쪽지 적어주면서 farewell freind. Hope life treats you well 라고 써줌 ㅠㅠ
그래도 치안은 우리나라 못따라감. 새벽이 택시부르고 길가에서 기다리니까 호텔주인이 뛰쳐나와서 안으로 들어오라고 위험하다고 함. 어리둥절했음 ㅋㅋ
어느 나라나 스포츠는 하층민을 위한 오라꺼리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