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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집 구조.jpg

중세 유럽의 집 구조.jpg

 

 

댓글
  • bd유우 2019/06/20 23:33

    위쳐하다보면 털어야되서 자주들어감

  • 루리웹-1803137326 2019/06/20 23:35

    당연히 일부 케이스
    추운 지역에선 저런 형태도 있었음

  • we비 2019/06/20 23:36

    추운지역이라면 납득가네 축사에도 따로 불을 때기엔 연료도 많이 필요하고 잘못하면 불도 나니까

  • we비 2019/06/20 23:34

    가축이랑 한집에 살았다고? 저건 좀 특이 케이스인거 같은데

  • king tiger 2019/06/20 23:41

    가축이 귀한 재산이기도 하고, 추위문제도 있고... 겨울에는 대부분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 우리도 그랬다고 들었는데. 북부지방 한정으로.

  • 벌꿀유자 2019/06/20 23:33

    이러니 가축도 가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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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유우 2019/06/20 23:33

    위쳐하다보면 털어야되서 자주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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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은 2019/06/20 23:33

    집안에서 동물이랑 같이살았다니;;;; 냄새는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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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지옥대인사과 2019/06/20 23:41

    얼어 죽는것보단 짐승이라도 껴안고 자는게 나은 추운 지방에선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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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와앙 2019/06/21 00:17

    헛간에서 짐승도 얼어뒤지니 안에서 키워야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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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하나 2019/06/20 23:34

    흑사병에 쉽게 걸렸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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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비 2019/06/20 23:34

    가축이랑 한집에 살았다고? 저건 좀 특이 케이스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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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803137326 2019/06/20 23:35

    당연히 일부 케이스
    추운 지역에선 저런 형태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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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비 2019/06/20 23:36

    추운지역이라면 납득가네 축사에도 따로 불을 때기엔 연료도 많이 필요하고 잘못하면 불도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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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의 사도 2019/06/20 23:41

    예수가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는 얘기가 저런집 얘기
    마굿간X 마굿간 합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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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월야 2019/06/20 23:42

    우리나라 강원도 지역도 집 안에 외양간 있는 구조인 한옥 있더라
    저 정도 까진 아니고 구역이 나누어 져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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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오니즈 2019/06/20 23:42

    그리고 늑대같은 육식동물로부터 지키기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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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하게진돗개는맛있어 2019/06/20 23:43

    옛날엔 지금과 같은 위생 개념이 잡히기 전이라 전 세계적으로 집 안에 외양간을 둔 경우가 많았음
    우리나라 전통 너와집 같은 경우도 부엌 바로 옆에 외양간을 두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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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비 2019/06/20 23:43

    오..... 지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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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비 2019/06/20 23:43

    이런거 처음 알았다 좋은 정보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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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룬드리안 2019/06/20 23:44

    마굿..간....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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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9 2019/06/20 23:54

    추운지방에는 겨울에 가축 내놓으면 얼어죽으니까 저런 형태의 집도 있었음. 끌어안고 자면 난방도 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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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 마샬 2019/06/21 00:17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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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안경 2019/06/21 00:21

    특이 케이스는 아니고 저런 양식은 보통 농촌의 가옥인데 가축이랑 같이 뒹굴면서 잤음
    인구 과밀화돼서 가옥 양식이 달라지는 도시나 귀족이나 부자 같은 상류층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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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g tiger 2019/06/20 23:41

    가축이 귀한 재산이기도 하고, 추위문제도 있고... 겨울에는 대부분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 우리도 그랬다고 들었는데. 북부지방 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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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우웹 2019/06/20 23:41

    근대까지 계속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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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k 2019/06/20 23:41

    냄새 오지게 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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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9/06/20 23:43

    똥 바로 치우면 안 날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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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9/06/20 23:43

    아 닭있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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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terService 109 2019/06/20 23:48

    저런 문화였으면 그냥 그러려니 살았을듯.
    인도나 아프리카 오지에선 지금도 소똥 주워다가 그걸로
    불도 때고, 벽에 바르기도 하고 그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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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 치탄다엘 2019/06/20 23:58

    몽골 유목민은 말똥말려서 연료로 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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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terService 109 2019/06/21 00:08

    그것도 있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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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 치탄다엘 2019/06/21 00:11

    저! 나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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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와초콜릿복근 2019/06/20 23:42

    뭔가 위쳐에서 자주본 집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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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19/06/20 23:42

    가축도 얼어죽으니까 집 안으로.. 특히 새끼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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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tana 2019/06/20 23:43

    똥냄새 오지겠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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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임마? 2019/06/20 23:43

    벽난로가 없으면 가축들도 얼어죽을 수준이라
    벽 하나 없이 쌩으로 저런 구조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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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야홍 2019/06/20 23:45

    우리나라도 북부지방은 저랬던걸로 알고있는데.
    저렇게 완전히 트여있진 않아도 한지붕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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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enus 2019/06/20 23:46

    저때는 다같이 냄새나던 시절이여서 가축냄새도 별로 신경 안썻을테고. 추울테니 동물이 내는 온기도 도움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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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4P-TAP 2019/06/20 23:46

    산실장석 집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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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당근 2019/06/20 23:49

    냄새보다 얼어죽는게 문제였던 시절. 게다가 저렇게 하면 가축들 훔쳐가는 것도 막기 쉬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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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ᴄᴀꜱʜᴄᴀꜱʜ 2019/06/20 23:57

    와 집이 다 무너져가네
    중세에는 다들 어렵게 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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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인환이상한거사상최강 2019/06/20 23:58

    그냥 건축술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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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드로비움2550 2019/06/21 06:44

    마인크래프트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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