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여성이 가슴골을 보이거나
노브라로 다녀서 눈 둘 곳이 곤란한데
프랑스인 남자친구들이
'일본인은 치한등이 바로 건드려버리니까 여성은 노출을 하지 않게된다.
우리는 건드리지 않는다.
왜냐면 누군가 건드려버리면 모두가 길거리에서 여성의 가슴골을 볼 수 없게 되니까'
라고 했다.
그게 전부 단결력의 결과물이었다.
(감동)
프랑스에서는 여성이 가슴골을 보이거나
노브라로 다녀서 눈 둘 곳이 곤란한데
프랑스인 남자친구들이
'일본인은 치한등이 바로 건드려버리니까 여성은 노출을 하지 않게된다.
우리는 건드리지 않는다.
왜냐면 누군가 건드려버리면 모두가 길거리에서 여성의 가슴골을 볼 수 없게 되니까'
라고 했다.
그게 전부 단결력의 결과물이었다.
(감동)
배움이란 이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는건 자유~! 봤다고 짜증내기 없기~!
대시는 자유~! 건드리는건 허락하에~!
서로 윈윈이죠~!
한국은 바라만 봐도 시선 강O이래. 캣 콜링도 없는 나란데...
진정한 배려죠. 역쉬 후랑쑤~똘레랑쓰의 나라다 그쵸?
남자들의 진정한 적은 남자들을 적대시하는 여성들이 아니라 여성들이 그런 생각을 가질수밖에
없게 만든 성범죄자나 음흉하게 변태짓 하는 치한들이란 말이다. 남녀 편갈라서 싸우지 말고
단결해서 그런 놈들을 조져야 함
오오..이런 큰 그림이..
오호라~~~
결과물사진좀부탁드려도될까유?
다음 여행의 목젖지는 프랑스!!
우리나라는 남자들은 쳐다보고 말지만 여자들이 욕해요.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가슴 사이즈 꽤 있는 친구가 노브라 도전했다가 노골적으로 딱 그 곳만 응시하는 아저씨 몇 명 겪고는 바로 포기 ㅋㅋ
윗 댓글에 보는 건 자유라는? 말이 있는데 슬쩍 보는 거야 뭐 그럴 수 있지만
(솔직히 여자끼리도 예쁜 가슴 보면 나도 모르게 살짝 보게 되잖아요 ㅋㅋ)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노브라나 가슴 노출이 그렇게 흔하지 않다보니
너무나 대놓고..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걍 서로 몸에 딱 적당한 만큼만 신경 쓰고 편하게 노브라로 다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Man of the world, un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