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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듯..
제육볶음인줄 알았더니 이거군요 ㅎㅎ
저도 제육볶음인줄
어이고 ㅋㅋㅋ 차에서 음식을 먹는다니..대단하네...ㄷ ㄷ ㄷ
그냥 좀 나눠먹지... ㅜㅜ
정말 몸이 아파서 안간건지,, 남편은 아나리 생각했던것 같네요. 서로 정이 떨어졌으니 이혼하자는데 얼탓구나 ㄷㄷㄷㄷㄷㄷㄷ
맞춤법 실화인가
이미 사이가 멀어진거 같네요.. 명절이면 이미 장을 봤어야죠 아무것도 먹을게 없다는게 .. 사이가 멀어졌으니 두서말 하지 않고 혼자 부모님집에 가고 미워서 부모님이 하신 음식 주고 싶지 않고..
합의했다는건 싸울 정도 없다는 겁니다.
그동안 어찌 살았을까....
참... 정말 맛난거..그럼 지 와이프 어머니
아버지.
.여친 지자식 먼저 먹이고 싶던데...내가 굶더라도...
근데 둘 다 별로 잘한것 없는듯, 이런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와이프 나눠주기 싫어 주차장에 쪼그려 앉아서 쳐묵쳐묵하는것도 그렇고
명절때만 되면 몸 아파져서 시댁 안가는것도 별로
딱히 음식 먹여주고 싶지 않았을듯 하긴함
저기에...명절때만되면...이라는 말이 있나요??
당일날 아플수도 있는거지 ㅡㅡ
맞습니다.
명절날 아플수도 있는건데
근데 왜 금요일과 일요일에만 생리가 터지는지..
명절때 마다라는 내용이 있나요? 윗글에? 난독이신가?
명절에만 아프다는 내용도 없는데 둘다 잘한게 없다니요..
멸정에 힘들게 아플수도잇죠. 아픈게 날가려가면서 아픈가요.;
남자가 잘 피한 것임....
아마 이 여자는 평생 명절마다 아픈 부류일 것임.
진실인지 주작인지 모르겠는데, 위에 이야기로만 봤을땐 여자한테 이상한점은 못찾겠는데요?
명절마다 아픈지 어찌 아십니까 글로만봐서는 오히려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개 주작 아니면 둘다 ㅂㅅ
몸이 아파도 가야죠 그게 예의 인데 예의 없이 하니 사람취급 못받는거죠
from SLRoid
네????결혼하셧어요? 혹시 결혼 하셨으면 와이프되는 사람 정말 불쌍하네요
여자들의 혼테크 얘기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무는 사람이 수두룩한 자게에서
몸이 아파도 시댁에 가는 게 예의라는 글이 나오다니...
혼란스럽네요ㅋ
남자의 빅피쳐 ㅋㅋㅋ
식탐 문제가 아닌듯요. 이미 등돌린 관계.
여혐 사이트 답게 댓글들이 참 가관이네요 ㅎ 추천수랑 ㅎㅎ 참나
그러게요
예전에 이글 올라왔을땐 다들 남자욕하느라 바뻤는데..쯧쯧
양가에 다 얘기하고 쉬었다는 거보니까 진짜 아팠다는거 같은데
명절때마다 아픈여자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어이없는 댓글을..참...많네요.
내가 여자라도 저런 남자랑 절대 못살듯하네요.
최소한 인간취급을 안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양가에 다 이야기하고 쉬었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죠?
이것도 상상의 나래 아닌가여?
뭐지 댓글쓰는 분들 저 글에서 보이지않는 무언가를 보시는 분들이신가 아니면 제가 놓친건가요??
저 텍스트만 가지고
양쪽 말 다 들어봐야도 아니고 둘다 ㅂㅅ? 여자가 잘못했다??? 뭐지 혼란스럽네요
암만봐도 남자는 이혼 오! 땡큐였는듯..
여자분 이혼 잘했네요
어차피 사이가 멀어젔는데 저런일까지 터젔으면 이혼해야죠
결혼생활 하면 할수록 마주치지 않는 손은 아무런 쓸모가 없죠.
글을 봐도 그냥 애전에 이미 정이고 머고 다떨어진 상태에서 저런일이 생긴거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