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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부먹해야겠다. 다시태어나면
부댁 찍댁
수구리~
나에겐 약간 슬픈 전설이 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5인데 역시 키 작은게 더 졓아요
1. 몸에 입는 것, 신는 것을 마음대로 고를 수가 없다.
2. 이마가 성할 날이 없다.
3. 아프면 아픈것도 서러운데 덩치값 못한다는 핀잔부터 날아온다.
4. 차를 타면 시트를 무조건 끝까지 밀어야한다.
어흑... 웃음이 안나와... 제발 180만 되었으면... 힘들어요...
중2때 이미 184였는데 어쩌라고....
어.. 화장실 극 공감... 194Cm 아재..
버스에서 내릴때 급하게 내리면 꼭 머리박음
저런일 겪어본적이 없어
예전에 어떤 서양인이 일본에 놀러갔을 때 겪은 일들이라고 올라온 사진 떠오르네요 ㅋㅋㅋ
키크면 키만크지 않으니 더 좋죠
예전에 급해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똑똑 두드리는데 반응이 없어서 문을 당겼더니 안열림...
다시 똑똑 두드려보니 갑자기 화장실 문 위로,
모 거인 격투가 머리가 쑥 올라오는거임.. ㄷㄷㄷ
"마 두드리지 마세유... " 그냥 지리고 도망갔듬요.. ㅜㅜ
어휴 내가 이런게 불편할까봐 안컷음;;;
공감간다 184 ㅋ
191 공감!!!!
옷 사면 허리나 가슴은 널널한데 팔,다리 기장이 짧아서 한 사이즈 올려입어야 합니다 ㅠㅠ
(남,45)제가 요즘 무릎이 자주 아픈대 성장통 같아요
180넘으면 좋겠다 ㅎㅎ
여잔데 키큰게 부러워요~~ 키크면 일단 좀 쎄보임
지하철 개찰구 지나갈때 배가 아니라 소중이 닿으시는분?
변기에 앉았을때 소중이 밑으로 내리고 있지 않으면 변기에 닿으시는분?
경차 운전하면 앞에 시야가 잘 안보이고 머리가 천장에 닿아서 불편한분...
탈의실 보고 느낀건데 저분들은 화장실 칸 들어갈때면 진짜 전략적으로 잘접어서 들어가야 될듯..
184센치 키면 바랄 게 없겠다
홍마니..ㅋ
손큰거 너무좋아요ㅠ
마을버스 타면 지붕의 환기구 아래 서야지 똑바로 설수 있음. ㅠㅠ 아니면 머리 기울이고 있어야 돼서 넘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