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65627 키가 너무 큰 사람들이 겪는 일상 QuietLife★ | 2019/06/20 16:38 55 5745 55 댓글 부먹투사 2019/06/18 16:08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MOwSpc) 작성하기 으리우스 2019/06/18 16:40 부먹해야겠다. 다시태어나면 (MOwSpc) 작성하기 하앵튭 2019/06/18 17:04 부댁 찍댁 (MOwSpc) 작성하기 굳이왜 2019/06/18 17:18 수구리~ (MOwSpc) 작성하기 남산의들불 2019/06/18 17:18 나에겐 약간 슬픈 전설이 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MOwSpc) 작성하기 핵이쁨 2019/06/18 17:41 155인데 역시 키 작은게 더 졓아요 (MOwSpc) 작성하기 안생기고싶냐 2019/06/18 18:02 1. 몸에 입는 것, 신는 것을 마음대로 고를 수가 없다. 2. 이마가 성할 날이 없다. 3. 아프면 아픈것도 서러운데 덩치값 못한다는 핀잔부터 날아온다. 4. 차를 타면 시트를 무조건 끝까지 밀어야한다. (MOwSpc) 작성하기 티이거 2019/06/18 18:09 어흑... 웃음이 안나와... 제발 180만 되었으면... 힘들어요... 중2때 이미 184였는데 어쩌라고.... (MOwSpc) 작성하기 휼륭한새끼 2019/06/18 18:19 어.. 화장실 극 공감... 194Cm 아재.. (MOwSpc) 작성하기 오호 2019/06/18 18:28 버스에서 내릴때 급하게 내리면 꼭 머리박음 (MOwSpc) 작성하기 난장이의꿈 2019/06/18 19:21 저런일 겪어본적이 없어 (MOwSpc) 작성하기 백색마법사 2019/06/18 19:42 예전에 어떤 서양인이 일본에 놀러갔을 때 겪은 일들이라고 올라온 사진 떠오르네요 ㅋㅋㅋ (MOwSpc) 작성하기 간츠프리마 2019/06/18 20:05 키크면 키만크지 않으니 더 좋죠 (MOwSpc) 작성하기 첼로 2019/06/18 22:27 예전에 급해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똑똑 두드리는데 반응이 없어서 문을 당겼더니 안열림... 다시 똑똑 두드려보니 갑자기 화장실 문 위로, 모 거인 격투가 머리가 쑥 올라오는거임.. ㄷㄷㄷ "마 두드리지 마세유... " 그냥 지리고 도망갔듬요.. ㅜㅜ (MOwSpc) 작성하기 이마터 2019/06/19 00:59 어휴 내가 이런게 불편할까봐 안컷음;;; (MOwSpc) 작성하기 울산아재 2019/06/20 16:54 공감간다 184 ㅋ (MOwSpc) 작성하기 쇠고기맛치킨 2019/06/20 17:23 191 공감!!!! 옷 사면 허리나 가슴은 널널한데 팔,다리 기장이 짧아서 한 사이즈 올려입어야 합니다 ㅠㅠ (MOwSpc) 작성하기 kafuel 2019/06/20 17:25 (남,45)제가 요즘 무릎이 자주 아픈대 성장통 같아요 180넘으면 좋겠다 ㅎㅎ (MOwSpc) 작성하기 이졸데 2019/06/20 17:39 여잔데 키큰게 부러워요~~ 키크면 일단 좀 쎄보임 (MOwSpc) 작성하기 청양대왕고추 2019/06/20 17:54 지하철 개찰구 지나갈때 배가 아니라 소중이 닿으시는분? 변기에 앉았을때 소중이 밑으로 내리고 있지 않으면 변기에 닿으시는분? 경차 운전하면 앞에 시야가 잘 안보이고 머리가 천장에 닿아서 불편한분... (MOwSpc) 작성하기 재활용유머 2019/06/20 18:10 탈의실 보고 느낀건데 저분들은 화장실 칸 들어갈때면 진짜 전략적으로 잘접어서 들어가야 될듯.. (MOwSpc) 작성하기 용이2 2019/06/20 18:22 184센치 키면 바랄 게 없겠다 (MOwSpc) 작성하기 탈퇴한회원임 2019/06/20 18:48 홍마니..ㅋ (MOwSpc) 작성하기 닉값좀해 2019/06/20 19:24 손큰거 너무좋아요ㅠ (MOwSpc) 작성하기 우주비행기 2019/06/20 19:42 마을버스 타면 지붕의 환기구 아래 서야지 똑바로 설수 있음. ㅠㅠ 아니면 머리 기울이고 있어야 돼서 넘 불편... (MOwSp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OwSp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키가 너무 큰 사람들이 겪는 일상 [26] QuietLife★ | 2019/06/20 16:38 | 5745 미얀마에서 의사 면허 취소된 여의사 [18] Film KING | 2019/06/20 16:34 | 4868 55.8z 처분 후 85.8 + 삼양 35.28로 가는거 어떨까요? [31] C▲MP▶◀나침반 | 2019/06/20 16:28 | 4918 YG 직책 내려놓겠다던 양현석 근황.jpg [42] 콩미루 | 2019/06/20 16:26 | 5319 저희 회사 레전드 면접 ㅊㅈ [15]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9/06/20 16:25 | 5207 장터에 RF 85 벌써 떴네요.. [8] 녹두호빵맨 | 2019/06/20 16:25 | 3526 프로포토 a1x 예약대기 [4] 취미그래퍼 | 2019/06/20 16:24 | 5023 원펀치의 위험 gif [16] 언제나푸름 | 2019/06/20 16:22 | 3752 [감동] (후방)미얀마 의사 수준 [58] 거유아닌여캐는여캐아님 | 2019/06/20 16:22 | 3068 베스트 올라갔던 영업방해꾼의 과거 행적.NamuWiki [46] 44오토매그넘 | 2019/06/20 16:20 | 3046 고성 라벤더축제 왔어요 [14] 버터핑거팬케익 | 2019/06/20 16:17 | 4178 프랑스에서 여자들이 가슴골을 노출할 수 있는 이유.jpg [77] Brit Marling | 2019/06/20 16:16 | 4167 도쿄 신호등 아이디어(有) [26] XI | 2019/06/20 16:11 | 5779 유명인사 강연료 비교 [70] 피자에빵 | 2019/06/20 16:10 | 3511 « 24791 24792 24793 (current) 24794 24795 24796 24797 24798 24799 248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폴란드 등산객...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요즘 신종 사기수법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30만달러짜리 시계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F-35 만드는 공장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바나나를 끓이면?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LG 근황.news 잘 먹던 여자 동기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오늘자 나라망신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구석기 마인드녀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부먹해야겠다. 다시태어나면
부댁 찍댁
수구리~
나에겐 약간 슬픈 전설이 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5인데 역시 키 작은게 더 졓아요
1. 몸에 입는 것, 신는 것을 마음대로 고를 수가 없다.
2. 이마가 성할 날이 없다.
3. 아프면 아픈것도 서러운데 덩치값 못한다는 핀잔부터 날아온다.
4. 차를 타면 시트를 무조건 끝까지 밀어야한다.
어흑... 웃음이 안나와... 제발 180만 되었으면... 힘들어요...
중2때 이미 184였는데 어쩌라고....
어.. 화장실 극 공감... 194Cm 아재..
버스에서 내릴때 급하게 내리면 꼭 머리박음
저런일 겪어본적이 없어
예전에 어떤 서양인이 일본에 놀러갔을 때 겪은 일들이라고 올라온 사진 떠오르네요 ㅋㅋㅋ
키크면 키만크지 않으니 더 좋죠
예전에 급해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똑똑 두드리는데 반응이 없어서 문을 당겼더니 안열림...
다시 똑똑 두드려보니 갑자기 화장실 문 위로,
모 거인 격투가 머리가 쑥 올라오는거임.. ㄷㄷㄷ
"마 두드리지 마세유... " 그냥 지리고 도망갔듬요.. ㅜㅜ
어휴 내가 이런게 불편할까봐 안컷음;;;
공감간다 184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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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면 허리나 가슴은 널널한데 팔,다리 기장이 짧아서 한 사이즈 올려입어야 합니다 ㅠㅠ
(남,45)제가 요즘 무릎이 자주 아픈대 성장통 같아요
180넘으면 좋겠다 ㅎㅎ
여잔데 키큰게 부러워요~~ 키크면 일단 좀 쎄보임
지하철 개찰구 지나갈때 배가 아니라 소중이 닿으시는분?
변기에 앉았을때 소중이 밑으로 내리고 있지 않으면 변기에 닿으시는분?
경차 운전하면 앞에 시야가 잘 안보이고 머리가 천장에 닿아서 불편한분...
탈의실 보고 느낀건데 저분들은 화장실 칸 들어갈때면 진짜 전략적으로 잘접어서 들어가야 될듯..
184센치 키면 바랄 게 없겠다
홍마니..ㅋ
손큰거 너무좋아요ㅠ
마을버스 타면 지붕의 환기구 아래 서야지 똑바로 설수 있음. ㅠㅠ 아니면 머리 기울이고 있어야 돼서 넘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