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400통 거는 엄마

예산은 꼭 이런 곳에 쓰자 ㅜㅠ

콜택시를 얻기 힘든만큼 누군가도 수없이 콜을 얻기위해 경쟁을 하고있는거네요..

이런것좀 늘이고 고용늘이면 되겠구만

진짜 엄한데 예산쓰지말고 이런데 제발 ㅜㅜ

아.... 장애인 콜택시 늘려야 될 거 같네요... 꼴페미 한테 퍼 주는 돈 저기로 돌리면 널럴하게 운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몇 조씩 퍼 주면서 말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국개의원 이 ㅆㅂ놈들 세비만 조금 줄여도 저런차 100대는 나오겠네 ㅅㅂ

이런곳에 예산이 쓰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ㅠ

400통이라길래 뭔 진상인가 했다가,,,
눈물 글썽여지네요 ... ㅜㅜ
나라에 도둑놈의 새끼들 죄다 잡아들이고 정부예산좀 잘 써졌으면 좋겠네요

아고...ㅠㅠ
콜택시뿐아니라 치료비나 생활비 지원도 있음 좋겠네요...

꼭 저렇지않아도 대형택시로 장애인카드로 결제
그런식은 안될까요?
거동이 가능하거나 꼭 리프트 의자 아니어도 되는분들요

아이가 아픈건 정말 가슴 아프다...

안타깝네요.. 이런 곳에 꼭 예선이 좀 쓰였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ㅜ에효

어플로 접수하게 만드는게 어렵진 않을텐데..

지금은 일반택시에 천원만 내면 관내에서 운행가능합니다 장애인 대비 한정으로 운영중이네요

장애아 지원이 성인 장애인 지원보다 훨씬 미흡합니다.
화성 도이어린이집이 장애어린이집으로 도립인데,
장애아들이 다니니 버스가 필수거든요.
근데 시에서 이런 저런 절차로 계속 버스를 안만들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원장이 자기 차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등원시켜도 되느냐고
시에 문의했더니, 자동차를 시에 기증하고 노란색 랩필해야 가능하다더군요..
그래서 원장이 본인 자차를 기증하고 랩핑도 본인 돈으로 해서 등원시키고 있고요. 예산이 안잡히면 다음해에라도 신청 해 줘야하는데 이런거 신경도 안써요..

참나, 이런 공공 서비스직으로 공무원 늘릴려고 하니 언론이랑 야당이랑 여기 세력들은 공무원수 늘린다고 지랄지랄거리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