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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맘 울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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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울리기 가능 

댓글
  • 참끠충 2019/06/20 00:46

    진짜 서럽게 울더라.. 씨123발년..
    죄 지은것도 없는데..

  • 루리웹-6254902917 2019/06/20 00:46

    울기만해봐라 고백해서 혼내줘버린다

  • bullgorm 2019/06/20 00:45

    여학생 등교거부도 가능
    내가 해봤음

  • bullgorm 2019/06/20 00:45

    여학생 등교거부도 가능
    내가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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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합이 2019/06/20 01:26

    하 존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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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슴더쿠 2019/06/20 08:30

    개뿅뿅이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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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RTURE 2019/06/20 00:45

    ㅈㄴ 남자한정 인권유린과 공정투표를 무효화를 시킬수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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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aZ_CAT 2019/06/20 00:46

    이종규가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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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54902917 2019/06/20 00:46

    울기만해봐라 고백해서 혼내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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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gorm 2019/06/20 00:47

    고백해서 너의 개근상을 무효화시켜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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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끠충 2019/06/20 00:46

    진짜 서럽게 울더라.. 씨123발년..
    죄 지은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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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gorm 2019/06/20 00:47

    나중에 꺽꺽거리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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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 코 2019/06/20 01:00

    못생긴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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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매콤주먹 2019/06/20 01:05

    못 생긴게 죄라면 난 사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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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52182353 2019/06/20 01:28

    루리웹 사형수 게시판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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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희 2019/06/20 00:59

    무슨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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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안경 2019/06/20 01:00

    유게이들이랑 짝한다고 싫어하는 여자애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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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 Bullet 2019/06/20 00:59

    초딩때 나랑 짝되서 진짜로 운 애가 있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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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리팝콘 2019/06/20 00:59

    이런 기억폭행은 모야매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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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몬 2019/06/20 01:00

    ?? 이해를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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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룬스 데이건 2019/06/20 01:02

    내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가 지 친구들 만나서 뒷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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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332509222 2019/06/20 01:05

    음 초등학교때 애들이 착했구나 운애들은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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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ㅏ요ㄴㅔ즈 2019/06/20 01:13

    난 그냥 혼자 앉겠다고 했음
    진짜 ㅈㄴ 풀죽어서 조용히 부탁드리니까 말없이 오케이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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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크라이애미 2019/06/20 01:13

    다들 한번씩 나같은 경험이 있어서 요캇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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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60021382 2019/06/20 01:15

    짝바꾸기하고 여자애가 자리 바꿔달라함 - ok하고 바꿔주다 선생님에게 혼나고 원래 자리로 복귀함 - 여자애 개똥씹은 표정으로 있다가 쉬는시간 친구들이 와서 막 다독여줌 - 몰려오는 서러움에 여자애는 울화통 터져서 울음 - 뭘 잘못했는지 15년 넘게 지난 지금도 모르지만 얼탄채로 사과했지만 돌아오는건 무시 - 마음의상처 ㅅㄱ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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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히어로 2019/06/20 01:19

    어렸을때는 그래도 고백받아서 찬 기억 많은데 왜 요따구로 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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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커 2019/06/20 01:25

    그 기억은 조작된 기억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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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왕 비룡 2019/06/20 01:26

    그 소설 나도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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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히어로 2019/06/20 01:26

    고맙다 너 덕분에 이 공간이 현실이 아니란걸 알게됬어 본래의 세카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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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955151032 2019/06/20 01:29

    어릴 때와 지금의 너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어릴 때는 여자친구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한 명도 없네요. 나 역시 어릴 때와 지금의 나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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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직근무 2019/06/20 01:22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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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g2 2019/06/20 01:32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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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hulhu 2019/06/20 01:34

    중딩떄 인상깊었던게 반애들 대부분이랑 친하고 밝고 착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내 뒷자리 앉아있을떈 막 수업시간에 쪽지도 교환하면서 놀고 그랬던 애인데
    자리바꾸기로 나온 옆자리가 하필이면 반에서 모두가 싫어하는 뚱땡이였음
    그놈은 생긴것도 생긴건데 성격이 존나 심각한 관종에다가 심보도 못됬었는데
    진짜 세상 끝난거마냥 엉엉 울더라
    결국 자리 바꿔서 그 뚱떙이 옆자리는 공석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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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부다빵빵터져랏 2019/06/20 01:44

    나 그래서 선생님이 심부름 시켜주길 원했음...
    자리에 없다고 누락되면 혼자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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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9/06/20 01:52

    진짜 여자애들 남자가 못생긴거 떠나서 뭐가 서러워서 그랬는지 궁금하더라.... 싫든 좋든을 떠나서 솔직하게 말해서 너랑 앉기 싫다고 말 하는게 그렇게 어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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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라너구리 2019/06/20 01:55

    좋은기억만 있어서 요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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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네디스 2019/06/20 02:13

    저렇게 극단적인적은 없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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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쿠키 2019/06/20 04:21

    저개 다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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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드로비움2550 2019/06/20 08:29

    아니 근데 자리 바꿔서 지 맘에 안 든다고 질질 짜는 애들 아직도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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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글 2019/06/20 08:34

    초5 때 나보고 싫다고 버럭하더라... 바꿔줬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친구가 반에 정신불안정한 친구한테 내아를낳아도 듣고 울었지
    상대적으로 기분이 나아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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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모아베기 2019/06/20 08:42

    이해가 잘 안되..저 짤이 뭔 의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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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9/06/20 08:56

    ?????나만히해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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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씨 2019/06/20 09:11

    뭔지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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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hayam 2019/06/20 09:12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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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KillAble 2019/06/20 09:20

    이게 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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