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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개 안락사 시키러 가는 만화.jpg

 










댓글
  • 빼애앵 2019/06/19 13:01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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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야옹이 2019/06/19 13:01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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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해피 2019/06/19 13:02

    애견인이라 구런지 더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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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라펠릭스 2019/06/19 13:02

    어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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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터산 2019/06/19 13: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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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노니니노 2019/06/19 13:02

    찡하네요....저도 댕댕이 키우고있는데...
    우리 애가 저러면...참 착잡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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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셔 2019/06/19 13:02

    개가 착하게 생겼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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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킬러 2019/06/19 13:02

    댕댕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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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구 2019/06/19 13:03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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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챙 2019/06/19 13:04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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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쉬라이먼 2019/06/19 13:0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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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아 2019/06/19 13:04

    본건데도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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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나리 2019/06/19 13:05

    아 눈물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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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가조아 2019/06/19 13:06

    울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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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샤 2019/06/19 13:06

    아ㅡ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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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lverine 2019/06/19 13:08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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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 2019/06/19 13:10

    강아지 너무 좋고 사랑스러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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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독수리 2019/06/19 13:11

    저희 집도 유기묘 데려다 키운지 7년째
    앞으로 다가올 헤어짐을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매일 매일 산책하는게 하루의 마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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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릿오더 2019/06/19 13:16

    아 울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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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피디 2019/06/19 13:22

    2년전 떠나보낸 울 집 댕댕이 생각에 더 울컥하네요..ㅠㅠ
    이별은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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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잉호두 2019/06/19 13:26

    아 눈물나네요
    우리 강아지 마지막 모습 생각나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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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pen 2019/06/19 18:51

    중학교때부터 키우기 시작한 우리 개 15년 키우고 3년전에 화장시켰는데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그때 생각나서 다시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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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8nman 2019/06/19 18:58

    우리 아이도 아직은 어리지만 해어질날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얘를 마지막으로 이제 안키우려구요.
    다만 얘한테는 최선을 다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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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지효 2019/06/19 18:58

    ㅠㅠ 저는 안락하기 1시간전에 먼저가더군요ㅠㅠ
    그날 진짜 정신나가는줄...하...
    요새 점점 강아지 키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끝을 또 봐야하는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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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8nman 2019/06/19 19:01

    [리플수정]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산책 하루에 한번은 시켜주세요.
    사람이 극한의 행복을 느끼려면 수천수백만원의 돈이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강아지한테 10분만 투자하시면 그만큼의 행복을 아이는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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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고사장 2019/06/19 19:01

    오래오래 주인 곁에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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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뽀롱 2019/06/19 19:03

    안구건조에 도움을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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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GOV4 2019/06/19 19:06

    아 강아지는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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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강적 2019/06/19 19:07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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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벌한오후 2019/06/19 19:12

    여기 회사휴게실인데 손으로 눈가리고 막 울었어요
    아무도 없어서 .얼마전 떠난 우리 햇님이 생각에..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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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부장 2019/06/19 19:17

    ㅠㅠ
    메리야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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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우승 2019/06/19 19:20

    메리 건강하렴 ㅠ 저희개도 선천적으로 아파서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상상만해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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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me 2019/06/19 19:21

    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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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원툴 2019/06/19 19:22

    애견인들의 딜레마중 하나...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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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노B 2019/06/19 19:31

    미쳣다
    .별기대안하고봤는데..반전있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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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와찌 2019/06/19 19:4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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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매실 2019/06/19 19:5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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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信長 2019/06/19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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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맨 2019/06/19 20:34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 강아지도 이쁘게 생겼네요. 오래오래 건강히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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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칠노릇 2019/06/19 20:37

    먹먹하게 보다가 abs,tcs 불가능에서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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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쿰척쿰척 2019/06/19 20:50

    강아지와 끝까지 함께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ㅂㅓ리는 인간들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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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컴 2019/06/19 20:51

    오늘 저희 둘째 아파서 병원갔다왔는데 ㅠㅠㅠ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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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곧미남 2019/06/19 20:53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메리야....우리집 순심이도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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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요네즈짱 2019/06/19 21:10

    다행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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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애리 2019/06/19 21:24

    이래서 동물 못 키우겠어요... 하
    해피엔딩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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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스틴에넹 2019/06/19 21:31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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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이썸베베 2019/06/19 21:58

    어우..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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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aho 2019/06/19 22:02

    생후 2개월에 데려와서, 20년간 함께 한 우리집 **이...
    4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너갔는데 행복하겠지요?
    오늘 문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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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인의자존심 2019/06/19 22:03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못그린 만화보면서 울컥하긴 처음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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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잠수정 2019/06/19 22:04

    ㅠㅠ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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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락이 2019/06/19 22:05

    강아지 안키우는데도 울컥하네요.. 미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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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공장장 2019/06/19 22:18

    가게 마감하러 나왔다 보고 눈물나서 혼났네요 ㅠㅠ
    저희 강아지도 요즘 아파서 더 감정이입이 됐어요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너무 짧은 삶을 사고 가는 아이들이라..
    너무 미안하고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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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트럭 2019/06/19 22:23

    감동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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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Ryu 2019/06/19 22:27

    감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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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채우자 2019/06/19 22:35

    이런경험 저도있어요 갑자기 죽은 강아지 생각이 나네요 ㅠㅠ 그때 그렇게 해서 건강해 졌었는데
    처음 데려올때 외에는 잔병치례가 거의없던 녀석이라 철렁 했었는데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있을때 산책 1번이라도 더시키고 잘해주세요 20년이상도 건강한 강아지들 있지만 보통 오래살아도 20년이상은 살기 힘드니깐
    막상 없어지면 그때했던 기억들과 행동들이 자꾸 생각나고 허전하죠많이
    저희 부모님도 가끔 그런 말을 꺼내시는데 당시 키우던 그강아지가 아니라서 못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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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채우자 2019/06/19 22:41

    시력이 흐려진 녀석이 죽기전날 본가에 갔더니 제가 온것을 알고 잘 보이지 않음에도 미소를 지으며 저를 반겼던 기억이 있어요 그게 마지막날 이었어요 ㅠㅠ 그때 30분이라도 더 놀아줄걸 참 아쉽고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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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승왕주피에 2019/06/19 22:49

    후.......이제 3주 지났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거기서 행복하지 나중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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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Clear 2019/06/19 22:55

    저희 집 개도 죽기 한 달전 부터 낑낑거리고 밥도 안먹고 너무 힘들어 해서 안락사 하자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는데..그러면 평생 죄 지은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안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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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그린 2019/06/19 23:02

    와 감동이네요..강아지가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오래오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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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pros 2019/06/19 23:12

    ㅜㅜ 오래오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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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린치 2019/06/19 23:37

    마음이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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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승타타 2019/06/19 23:43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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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밑딜전문 2019/06/20 00:14

    아이고 눈물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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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브리노 2019/06/20 00:21

    더 잘해줘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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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룩킹삼진 2019/06/20 00:29

    개 싫어하는데도 울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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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가 2019/06/20 00:44

    마음이 따뜻해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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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틀란타 2019/06/20 00:51

    저도 하마터면 안락사 시킬 뻔 한 경험 있어서..... 물론 지금도 잘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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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마이 2019/06/20 00:58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도 저런 순간이 올까봐 못키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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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큐티짱예삐 2019/06/20 01:03

    강아지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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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동행자 2019/06/20 01:37

    너무 슬플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다행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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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실패 2019/06/20 01:44

    메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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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세종 2019/06/20 01:5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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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타지스타 2019/06/20 02:15

    많이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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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츠v 2019/06/20 02:20

    메리 란 개도 의지가 강하네요.
    참 생명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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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존스노우v 2019/06/20 02:29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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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likii Van 2019/06/20 02:44

    이거 본지 몇 년 됐는데 아직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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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아힘내 2019/06/20 02: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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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기 2019/06/20 02:49

    저는 안락사 시켰는데 아직까지도 죄의식이 있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예전에 지식인에 썼더니 악플이 무진장 달리더군요. 개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 어쩌고 하면서.. 뭐 맞는 말이죠. 이 죄책감은 평생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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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기 2019/06/20 02:55

    혹여라도 안락사 염두에 두고 계신분들 도움될까 몇 자 적어보자면, 전에 수의사가 제게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다. 안락사를 시키면 주인으로서 도리를 다하지 못 했다는, 개가 아닌 내가 편하자고 한 것이라는 죄책감이 들 것이고, 시키지 않으면 더욱 고통받다 죽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욕심 때문에 편히 보내주지 못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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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기 2019/06/20 03:02

    전 지금도 제 선택이 옳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할 만큼 했다는데(사람 나이로 21살) 사실 안락사를 결정한 큰 이유 중 하나가 '당장 돈이 없어서'였거든요. 살리려면 종합검진을 해야 하는데 200인가 부르더군요. 여기에 하루 입원비 30만 원.. 제 상황에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노견이라 마취에서 깨어날 확률은 극히 낮다'는 의사의 말도 한 몫 했고요.
    이제 보낸지 7년 됐는데.. 아직까지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적적할 때마다 생각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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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20S20 2019/06/20 03:09

    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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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앙 2019/06/20 03:54

    아휴 또 눈물이ㅠ 메리야 건강하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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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oovyRoom 2019/06/20 04:26

    오랜만에 우는거같네요..우리야옹이가 저러면 난 어떻게ㅡ해야할지...감도안오네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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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패스 2019/06/20 04:56

    저정도면 안락사하는게 주인이나 개한테 낫다 싶다고 생각했는데 개가 주인의 간절함을 느꼈는지 기적적으로 견뎌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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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이 2019/06/20 05:35

    ㅠㅠ 메리야 건강해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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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r311 2019/06/20 05:40

    산책목줄푼거최악이네요
    생명이다시좋게된건좋은일이나 산책시목줄좀풀지마세요
    만화에도버젓이그려논거보면 목줄자주푸시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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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베진 2019/06/20 06:16

    담담하게 봐야지... 하다가 예상치못한 해피엔딩에 주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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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調律 2019/06/20 06:26

    눈물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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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돌남 2019/06/20 07:0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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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sa47 2019/06/20 07:15

    qwer311// 뒷산에서 사람없을때 잠깐 풀었다고 써있는데 그냥 제대로 보지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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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오옹 2019/06/20 07:34

    뇌염.. 처음 들은 병인데 뇌관련 질환이 저절로 치유되다니 진짜 기적..대단하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저희 어머니도 뇌관련 질환 겪고 계신데 ...기적이 일어났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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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살표메랴스 2019/06/20 07:50

    다행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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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랍니다 2019/06/20 08:37

    공오옹// 걱정 많으시겟습니다. 어머니께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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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조치 2019/06/20 08:52

    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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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tel 2019/06/20 08:59

    댕댕이는 추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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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스쿨 2019/06/20 09:50

    댕댕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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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_ㅠ 2019/06/20 10:02

    ㅜㅜ.. 애정주면 헤어질때 너무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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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_ㅠ 2019/06/20 10:04

    오래오래 살아야한다 메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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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몰츠용수 2019/06/20 10:06

    아 어젯밤에 추천하고 잤는데 깜빡하고 또 추천 눌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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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강맨 2019/06/20 10:32

    저희 고양이 아플때도 병원에서 안락사 권유했었는데... 차마 보낼수 없어서 집으로 데려왔는데... 현재 5년째 잘 살아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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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털째욘 2019/06/20 10:37

    고양이 모시는 집사로서...넘 감명을 받았네요...말이쉽지 절대 쉬운게 아닌데...글쓴이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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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오오오옹 2019/06/20 10:48

    헐...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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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i78 2019/06/20 11:06

    댕댕이는 아니지만 12년을 같이 보낸 냐옹이가 올초에 유선 종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힘든 시절 함께 한 것도 있고 딸아이 8살부터 같이 큰 녀석이라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 아이 둘을 또 키우고 있지만 그 녀석과 같은 아이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죠.
    조금 더 잘 해줄껄 하고 항상 생각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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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미 2019/06/20 12:08

    와 다행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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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kemon 2019/06/20 12:22

    너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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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구학자 2019/06/20 21:12

    햄스터 한마리 묻어주고는 다시는 포유류는 안기르는걸로 ㅠㅜ 교감이 있으면 너무 충격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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