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포멕스 E600/E1000 쓰는 입장에서 브론컬러로 셋팅하고 촬영하시는 분을 보니 부럽네요...프로포토는 종종 가져오시지만 브론컬러는 진짜 보기 힘든 것 같은데 엄브렐러 하나만 해도 26마넌... ㄷㄷㄷㄷㄷ
예전보다 브론컬러가 인기가 많이 죽었죠.....요즘은 프로포토가 인기가 더 좋은듯합니다. 성능은 장단이 있지만 전 프로포토 방식이 더 편하고 좋더군요
오~ 브론컬러...
요즘은 프로포토가 더 인기있는것 같아요
그러나 혐실은 고독스... ㄷㄷㄷ
오늘같은 날 쓰고 다니기 좋은 우산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 우산이군요,,,트렁크에 우산만 5개정도 있긴 한데,,, 비가림용으로요^^
시로스L... 덩치가 좀 크고 그렇지만 사진 때깔은 참 잘나옵니다.
쓰지만 의미 없어요 그냥 잘 찍는게 최고 예요
프로포토는 소형위주라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거 같아요.
그랴도 역시 브론컬러죠... 현실은 고독스...ㅠㅠ
시로스 정도는 할부 좀 무리하면 되조^^
파워팩이 비싸서 힘들조.
파라 222는 860만원 간지..
뭐죠? 고독스가 제일 좋은거 아니였나요? 저건 뭔가요? 우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