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원래 샤냥 잘하고 심심해서 다른 생물죽이는 해충들이여서
많이 불어나면 생태계가 위협됨
이미 호주야 유명하니 말안해도 되겠고
당장 우리나라 멸종위기종 야생동물들도 고양이들한테 위협받는 실정
https://cohabe.com/sisa/10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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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캣맘은 자기가 불쌍한 냥이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알량한 자아도취와 밥달라고 야옹할때 귀여움만 즐기고 싶지 나머지 책임감이나 반려동물에 대한 의무는 쥐뿔도 지고 싶지 않은 족속들
불쌍하면 그냥 데려가서 키우자
그러면서 고라니는 안건드림...
유해조수 개채수 조절 시급
진짜 멀리하고 싶은 인간 유형이다 너
그러면서 고라니는 안건드림...
고양이가 잡기에는 크니까...
유해조수 개채수 조절 시급
불쌍하면 그냥 데려가서 키우자
대부분의 캣맘은 자기가 불쌍한 냥이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알량한 자아도취와 밥달라고 야옹할때 귀여움만 즐기고 싶지 나머지 책임감이나 반려동물에 대한 의무는 쥐뿔도 지고 싶지 않은 족속들
왜 댕맘은 없나요
캣맘
갱맘
빅맘 다 있는데
그러다 질리면 버리지
고양이를 버리는건 오직 고양이를 좋아하는 인간들뿐이지
몇십마리 집에서 키우는 것도잇잔슴...주변집은 무슨죄야...
이거레알
캣맘이라고 tv나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정신병 가지고 살아가더라
지 가정파탄나는데도 길고양이 돌봐주고 자기 먹을밥도 없으면서 사료는 어떻게든 사서 밥챙겨주는 정신병자들임
근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니까 방송 나오는거 아닐까 싶음
방송 보면 정상적인건 항상 뭐든지간에 잘 안나옴. 뭔가 극단적이거나 자극적인 것들만 골라서 나오다보니
애니멀 호더 라고 함
뭐가 더 심각하냐를 따지긴 좀 그럴거 같은데
개야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는 사람이 많지만 고양이는 옹호하는 사람이 있어버리자너
들개..
늑대는 육식이잖아 완전다르지
들개는 사람 생명도 위협하는 애들이라
개체수 문제 아닐까?? 시골아니면 들개들은 이미 다 잡아가더만
개는 물다보니 위험하다고 앵간하면 다잡잖어 고양이는 근데 관리가 안돼...
그러니까 신고하면 바로 처리해줌
하다못해 119에 전화해도 관련 부서 알아봐주는데
고양이는 뭐 걍 그런가 보다하고 넘기자너
들개는 신고하면 2주안에 없어짐
고양이도 사람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피해를 가져다준다면 적극적으로 잡아갔을걸?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사람이랑 마주치면 물거나 할퀴기 보다는 피하니까;
개는 회색늑대의 아종이라 원래부터 늑대랑 다를게 없음
개랑 늑대는 생물학적으로 다른게 없다
들개가 가하는 치명상인 피해만 피해가 아니라고 적은건데
고양이가 끼치는 피해라고하면 뭐.. 본문 빼고라도 대표적으로 위생상 문제나 소음공해가 대표적일거 같다
피해가 아니라고 웃고 넘길일은 아니지
들개는 알아서 개체수 조절해주는 사람들이 있지...
네 말마따나 그런 자그마한 피해는 참고 넘어가야지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넘어가는건데
문제는 그걸 줄이는게 아니라 캣맘들처럼 늘려버리는 년놈들이 있어서 문제란거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는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그야말로 개판임
우리나라 길고양이만큼 개가 번성(?)하고 있는 곳인데, 고양이는 그나마 숨어살지만 들개가 레알 길목마다 한마리씩 누워있음
집단생활하다보니 무리짓고 다니고 해마다 물려죽는 사고도 발생한다더라...
생물학적으로 개와 늑대는 동일종입니다...
한국 토종견들은 야생의 성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사람손 타지 않으면 말그대로 늑대처럼 살아간다더라구.
팩트) 실제로 개와 늑대의 차이는 골든리트리버와 웰시코기와 말티즈의 관계처럼 하나의 종이다.
보신탕집에 자꾸 태클만 안걸면 그런 애들은 싹정리될텐데... 와 공짜고기!
유해조수... 해충은 벌레고
해수
책임 못질 동정이나 연민은 오만이다
어느정도는 도움되지만 정기적으로 밥주면 사냥 나갈 일이 줄어들지.
미국은 아예 면허비슷한거 발급해서 고양이 밥주는거 지원해주고 없는사람이 밥주는건 불법에
이걸 하는 사람은 포획후 중성화에 적극 협조하는 구조로 돌아가고있긴함
길고양이 밥주는건 나도 반대인데
전세계 동물의 50%정도는 멸종시킨 인간이 저런걸로 뭐라 할건 아닌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뭘 해보는거죠...
진짜 멀리하고 싶은 인간 유형이다 너
인류가 지은 죄가 너무 많으니 인류를 멸종시켜야 겠네요
좀만 더 힘내면 쿨병걸린 찐따가 될 수 있을듯
인간이랑 동물이 같을수가 있나.
이 댓글보고 개 소름돋았다
혹시 크라우저님?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 받으셔서 괜찮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뭐라하는'걸로 판단하냐? 너 고양이랑 대화하니?
어차피 운석 잘못 맞으면 또 대멸종인데 생물종 하나 보호하든 안 하든 뭔 상관이세요
쿨병 걸렸으면 끝까지 쿨해봐요 애매하게 쿨하지 말고
갑분예
인간이랑 동물은 다르지만
결국 주변 생태계에 영향을 주면서 살아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럼..
길 고양이가 동물 멸종시킨다고 길고양이를 전부 없에자는 논리면
위에 댓글중에 하나처럼 인류를 멸종시킨다는 논리랑 똑같아지니깐...
난 안그렇게 생각해서 이런 댓글 단거야;
인본주의가 인간과 인간 사회를 중심으로 나온거고,
생태 보호도 환경파괴가 인간에게 위협이 되니 하는건데.
지구생태적 관점으로 판단하고 재단하시려면 지구의 흙이 되시면 돼요.
이게 국까랑 뭐가 다르냐
그럼 인간을 멸종시키리?
아; 또 담담하게 적는다는게 본의아니게 공격적으로 적었네..
인간중심의 사회를 부정하면 가치 판단의 축 자체가 없어지잖아요.
암튼 인권도 가치판단도 인본의 바탕에서 존재하는 한계성이 있어요.
너 논리갑인듯
암튼 좋은 의도로 말하신건데.. 공격적으로 말 이 나와서 죄송합니다..
유해하다는 자.각.이 있으신분이 쓸 글은 아닌데?
첫 댓글은 지금 제가 봐도 많이 쿨병걸린거 처럼 적었어요
욕먹어도 제탓이 큰것 같습니다;
누가 고양이 멸종시키자고 했냐? 얘는 왜 혼자 쉐도복싱함?
그럼 길고양이 더 늘려서 소형 동물 멸종을 더 앞당기자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크크큭...지구를 위해서 인간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존재이다!!!!
혹시 이런거 말하시는 분이세요?
인간 주제에!
캣맘들이 몰려와 비추찍을 게시물입니다
밤에 울어대는거 죽여버리고 싶음
귀여운게 문제다.. 쥐들이 귀여웠으면 먹이그릇 챙겨줬을 족속들임
뀨?
쥐는 원래 귀엽다
하수구 돌아댕기는 애들은 드럽고 안귀여웡
아니야 기여어
그래-그래!
어제 버스에 우리랑 같이 사는 이웃입니다라고 광고 붙어있던데
너네 당장 옆집 이웃을 그렇게 챙기기는 하냐 ㅋㅋㅋㅋ
ㅅㅂ 밭갈아놓고 모종심이나 씨좀뿌리면 귀신같이와서 파놓고 깨나 콩좀 말리려고 널어놓으면 또와서 똥싸놓고 정원에 똥싸고 캣맘때문에 배가불러서인지 쥐가지나가도 그냥 처다보고나도망가는게 현실인 시골
그래서 길괭이 중성화시켜주는 단체도 있다 다 쌉잡아 까지마라
쓸데없는 세금낭비에 수의사들 배만 불린다는 TNR 사업?
우리도 호주처럼 걍 다 잡아서 살처분해야 하는데 단지 외모가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중성화 수술만 하고 풀어준다니 ㅋㅋㅋ
물론 개체수야 줄어들겠지만 기간도 오래 걸리고 숫자가 제한되다보니 한꺼번에 살처분하는 것보다 효과가 미미한데다 고자 수술 받는다고 재미로 죽이는 걸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근본적인 생태계 파괴 해결도 안 되잖아
그거 진짜 개멍청한짓 같음. 약간 병1신 인증. 느낌
호주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극심하니 살처분하는거고, 도의적 관점에서 봤을때도 살처분은 쉽게 선택할만한 선택지가 아니지.
그럼 쥐는 왜... 이렇게 들어가면 고양이라고 특벌취급해야할 이유는 없다 사실
길고양이 중성화 한다고 소형 동물 공격을 안하는게 아니잖아
살처분이라는 극단적 행정처분까지 내릴 정도로 고양이가 도심환경에 유해하지는 않다는게 상식적인 결과도출 아닌가? 고양이도 뭐 쥐만큼 늘어나면 살처분 하겠지.
쥐는 전염병 주식회사라서?
살처분에 반대하는 사람이 나름 유의미한 숫자가 되서 민원을 제기하니 안하는거지.
결과적 살처분은 극단적인 행정처분이 아니라 기본값처럼 쓰이던 방법임.
국내에서 조류독감이나 구제역도 아닌 상태에서 살처분 한 적이 있기는 한가? 60년대 쥐잡기운동 이후로 도심지역 동물 살처분이 기본값은 아니지.
유기동물 처분도 일정기간 보호후 살처분이 기본값임. 안락사 시키잖아. 살처분 기본값은 안락사 시켜서 처분하는거야.
저 위에 적힌 대규모 살처분 말하는건 줄 알았네... 소규모 단위에선 살처분이 기본이지.
살처분 - 감염 동물 및 동일군 내 감염 의심 동물과, 필요시 직접 접촉이나 병원체를 전파시킬 수 있는 정도의 간접 접촉으로 감염이 의심되는 다른 동물군의 동물을 죽이는 것.
길고양이는 살처분 대상이 아님.
덩치만 클 뿐이지 들고양이는 동네 쥐나 비둘기랑 똑같음
막 밥주고 사람보다 우선 하는건 애니멀호더 아니냐? 밥주며 이웃에 조심하고 중성화로 개체수 조절하는 캣맘들도 많던데. 난 돈받아도 그렇게 못하겠더라 ㅋㅋㅋ
해충은 개씹 뇌절이고
근데 왜 독맘은 없냐
들개들은 밥 주려다가 지가 죽으니까
캣맘도 도시에, 길고양이도 도시에 사는데 도시에 고양이가 멸종시킬 중소형 동물이 님아있다는게 더 신기하다. 윗댓글 말마따나 정작 중소형 동물이 남아있는 시골에선 들개가 훨씬 위협적이고 길고양이들은 오히려 도심에서 쥐와 벌레를 잡아먹는 최상위포식자로 공중보건에 도움을 준다.
본문은 호주나 태평양 무인도처럼 고양이가 아예 없었던 고립되고 연약한 생태계에서나 통하는 말이지 생태계가 이미 뿅뿅난 한국에서는 전혀 해당사항 없음.
그것도 정도껏있을때나 하는말이고 지금은 너무많아
그 늘어나는 고양이들이 얌전히 도시에만 있지 않으니까 그렇지. 교외러 퍼져나가고 북한산 정상에서 고양이 사진 찍어놓은 것도 있어.
그리고 관심 안 가져서 그렇지 교외로 퍼진 녀석들은 멧비둘기나 다람쥐 같은 동물들도 많이 해침.
그건 사람이 불편한거지 본문처럼 생태계 파괴때문은 아니지. 본문에 대한 반박일 뿐이지 길고양이가 늘어서 좋을게 없다는건 나도 동의하는 부분임.
그렇게 귀엽고 부드러운 생명체가 길거리에서 사는건 안타까우니 다들 집으로 대려가자!
고양이의 행동반경은 교외로 퍼질만큼 넓지 않아. 딱 동 하나 정도의 크기에서 평생을 사는 동물임.
교외의 고양이들은 원래 거기에 살던 애들이 대부분이고. 서울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최근 지방으로 이사했는데 교외지역에서 길고양이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다. 발정기나 되야 동네에 한두마리 있는걸 눈치채는 정도고. 오히려 족재비나 들개들이 꿩 잡아먹고 닭장 뜯어서 다 죽여놓고 난리지. 들개 잡는다고 포수아재들 오는 건 봤어도 고양이 잡는다고 포획팀 오는건 못봤어.
고양이가 공중보건에 도움을 준다는 말은 옛날 중하수도 분리가 잘 안되있을때나 나오는 말이지 지금은 별로 해당 없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해충(벼룩같은거)같은걸 옮기는 매개체로 이전 중세시대에서 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걸
서울에도 근교산엔 소형동물이 엄연히 있고 심지어 딱다구리도 발견 되어서 뉴스에도 나오는데?
없다는건 그냥 니 생각이지
개체수 늘어나서 영역 싸움하다가 패한 애들이 그럼 거기서 굶어죽을까, 딴데로 이동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