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두 사진은 집사람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 괌 여행에서 경비행기 체험 프로그램을 했는데공중에서 잠깐 조종가능하게 해 줄거라 생각했던게 오산이었습니다이륙도 제손으로 하고,착륙도 강사의 도움을 조금 받아 제손으로 착륙했습니다.멋진 경험을 해서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네요아래 .95 로 찍은 사진은 이제 어느덧 도너츠를 혼자서 다 먹게 된 아들녀석입니다 항상 반도 못먹고 남겨서 남은걸 제가 먹었는데이제는 남겨주질 않네요 ㅠㅠ
와~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즐거운 경험하셨네요. ^ ^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헐!!!!!! 직접 조종이라니.. 게임 아니고 실화입니까???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