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은 중동에 있는 아랍국가로, 시리아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다.
중동국가 치고 상당히 개방적인 편이라 미인대회도 자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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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펼쳐지는 미남 미녀 대회 현장
레바논은 중동에 있는 아랍국가로, 시리아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다.
중동국가 치고 상당히 개방적인 편이라 미인대회도 자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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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웃통 안까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참(자)게이
(참)자게이
누구조으라고? 별꼴이야 흥!!!
이목구비가..ㄷㄷㄷ
몸도..ㄷㄷ
기본 아리아계 + 여러인종의 집합소 같은 곳이라 !
청바지짤에 브래들리쿠퍼 브래드피트 탐크루즈 다있네 ㄷㄷ
미남 우승자가 제라드 버틀러 닮았...ㅋ
레바논 미녀의 나라임 ㄷㄷㄷ
와... 진짜 존잘러들이네...
장모님 나라가 바뀌는건가요?
원래 레바논이 탑급이란 말이 오래전부터...
우와 클라스가 ㅎㅎㅎㅎ
와... 정말 미남 미녀다... 부럽다..ㅠㅠ
한방에 다발라버리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페르시야계 아가씨들 이쁘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렸다...
2015년도네요.
차원이 다르네요 ㄷㄷㄷㄷ
중동지역의 아랍인들은 어떤인종으로 봐야하나요?
중동에 아랍계만 있지 않아요ㅡㅡㅡ
이란이라크가 대표적 페르시안계..
인류 4대문명계!
오.. 페르시안계군요...
물론 아랍계는 인종이 아니구요.
우리가 잘 몰라서 아랍계라고 퉁치지 저긴 그냥 다인종...ㄷㄷㄷ
레바논은 개방적인 기독교국가엿음. 독일처럼 기독교 인도주의에 입각해 중동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숫자가 늘어나 폭도가 되어 현재 이슬람화되고 거의 나라 망함.
우리 일이다 생각하고 정말큰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중동 크리스챤들이야말로 츄루크리스챤이라 생각합니다.거긴 대부분 캐톨릭이지만
60년대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70년대에 팔레스타인 난민을 받아들이고 무슬림 유학생들이 레바논에 그대로 정착하면서 순식간에 종교비율이 역전되어버렸죠.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팔레스타인계 무슬림하고 원래 레바논에 있던 무슬림이 기독교에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레바논 내전 발발... 그러면서 주변 무슬림 국가들 난입... 레바논 폭망...
크리스챤=가톨릭+프로테스탄트
전체인구 대비 종교가 한 55/45 정도로 이슬람-기독교-기타종교 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마론파라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로마가톨릭과는 조금 다른 가톨릭이 50프로
나머지 50프로는 동방정교회, 그리고 개신교가 있습니다.
중동에서 이슬람이 국교가 아닌 거의 유일무이한 국가죠. 원래 기독교국가였는데 좋은 마음으로
이슬람권 받아들였다가 나라가 폭망한 대표적 케이스...
쩌네요 ㄷㄷㄷ
개예쁘네 미쳤다 우즈벡 우크라이나 이후 최고의 나라다
레바논가즈아
현지 발음=루브나~~~안' 비슷하게 들림.
'나'에 강세 있음류 ㅎㅎ
선이 굵직하네요.ㄷㄷㄷ
왜 남자는 찌찌파티 인가요 ㅠㅠ
진짜 선남선녀네요..ㄷㄷㄷ
지도에서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가 교차하는 지점을 찍어보면 이해가 감. 우성 유전자들의 조합인듯
키아누리브스형님이 레바논출신이라죠?
그냥 그건 출생지.......
똥양인 멸종..해야..ㅠㅠ
그래도 어린애들은 엑소좋아함
오늘날 레바논 땅이 사마리아 땅이죠..
이방인과 유대인의 혼혈인들이 사는 지역. 괄새받는 지역.
역시 혼혈들이 답....
중동사람들은 암내 엄청 나던데ㅠㅠ
피는 섞여야 한다...ㅂㄷㅂㄷ
보기에는 좋지만 냄새가 ㅠㅠ
왜,,남자들만 웃통까냐.....
레바논은 개방적이라기보다 원래개방적인 기독교국가였음.
그개방성때문에 무슬림들을 받아주다보니 무슬림국가가됐음.
무슬림들이 처음엔 자기들정체성을 숨기고지내다 엄청난후손생산력으로 나중에 어느정도 인구수가돼니
슬슬정체성을드러내며 무슬림국가로만듬.
나이지리아도 크리스천이 대부분이었다가 갑자기 이슬람늘어나면서 보코하람생겨나면서 타종교에 대한 대학살을 했지요.
와 진짜 이쁘네요..ㅎ
외모적으로만 보면 페르시안 느낌은 없고 오히려 스페니시 느낌이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