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64686
버스 민폐녀
백 좀 치워달라고 하면
치워주나요?
ㄷㄷㄷ
- 13개월 아기 1명 육아중이고 28-75보유중인데요. 실내외용 단렌즈 1개를 갖고싶은데 [26]
- hjsh최고 | 2019/06/19 10:49 | 5324
- 장난꾸러기 호랑이.gif [21]
- LWK | 2019/06/19 10:48 | 2838
- 호불호갈리는 커피숍 [53]
- 감동브레이커 | 2019/06/19 10:48 | 5597
- 모니터를 바꿨더니 R3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feat. 지름이 지름을 낳았어요) [16]
- 알파 마운트 | 2019/06/19 10:48 | 5823
- 아이돌[아이즈원] 핑구리 .jpg [27]
- 히이짱 | 2019/06/19 10:46 | 3918
- 빨간딱지 결제했습니다!! [22]
- 이생이 | 2019/06/19 10:43 | 3864
- 새벽 5시에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144]
- 체리쥬스~ | 2019/06/19 10:43 | 5964
- 어제 여스트리머 성희롱한 비제이들(feat.감스트) [29]
- 피자에빵 | 2019/06/19 10:41 | 5275
- 버스 민폐녀 [74]
- 언제나푸름 | 2019/06/19 10:41 | 3982
- 탐론 28-75와 소니 24-105중 화질은 어느것이 더 좋나요? [12]
- 캐캐묵은먼지 | 2019/06/19 10:40 | 4594
- 섹수 횟수는 일주일에 딱.. [17]
- 일요일 | 2019/06/19 10:21 | 3764
- 어제자 충격적인 주취자 폭행사건 [10]
- 스매싱펌킨스 | 2019/06/19 10:18 | 5253
- 펌) 절박한 7살 조카의 카톡 [24]
- ififif | 2019/06/19 10:18 | 4510
- 춘천 2억짜리 아우디 훼손 사건.news [105]
- -청일점- | 2019/06/19 10:16 | 2234
사람이 서 있으면 알아서 치워야지 요금을 2배를 쳐내던가
그냥 깔고 앉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깔고 앉으면 알아서 잽싸게 빼버림
이거좀 하고 앉을듯 전;;;;;;
그럴줄알고 이어폰끼고 모른척..
이어폰 빼기
그냥 백위에 앉으면 됨
앉을려고하면 가방을 자기쪽으로 가져갈겁니다. 안움직이면 옆으로 휙
맞아요 보통 앉을라고 궁디 들이밀면
슬쩍 가방을 치우죠
그러면서 째려보기 신공으로 ㄷㄷ
상식적으로 사람들 서있으면 치워줘야죠.
엎드려서 절받아야하는상황은 아니잖아요
상식이 없으니까요..저런것들은
ㅋㅋㅋㅋㅋ
치워달란말 안들으려고 이어폰 꼽고 눈감고있을듯
그럼 슬쩍가져가서 다른의자밑에 숨기고 모른척
향수를 뿌리면서 앉으시면 됩니다. 뿌웅~~
치워주세요 하면 치워주기는 하는데,
그전에 사람이 서 있으면 알아서 치워야지 이것들아.
걍 미친년
앉는건 가능한데 옷깃이라도 다으면 성추행으로 고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쁘면 용서 됨...
안됨
용서안돼요.
아이유가 앉아있어도 저건 안됨
아이유면 가방 치우고 옆에 앉습니다. 평생 언제 아이유 옆에 앉아보겠냐는. ㄷㄷㄷㄷㄷㄷ
기를쓰고 앉아야쥬.ㄷㄷㄷ
그런데 왜 치워달라고 이야기를 안하죠?
그러게요
남자들이 왜그리 소심함?
왜 치워달라고해야하죠?
남들서있는거 안보였을까요?
동네 마을버스도아니고 서서가면 위험한거 뻔히 아는데 상식이 없는행동인데요?
남자들 소심한게 아니라 저 여자가 싸가지 없는장면인데 생각이 없으심?
여자가 싸가지 없는건 맞는데.
의외로 그냥 보고 속으로만 화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요.
사람 앉을 자리에 가방 올려둔 여자가 개또라이 쌍년인거고,
남자가 소심한게 아니라 세상이 좃같은겁니다.
괜히 앉으려고 했다가 무슨 봉변 당할지 모르니까요.
먼 봉변을 당해요. 걍 치워달라하고 앉으면 되죠..
자게이들은 여자들에게 말 걸줄 몰라요;;
인터넷으로 인생살면서 여혐이나 갖고있지
또라이랑 말섞기 싫어서요.
앗...
ㄷ ㄷ ㄷ ㄷ ㄷ
봉변은 좀 너무 나갔네요.
치워달라고 하면 다 치워주던데요.
저런 싸가지없는...
사람이 서 있으면 알아서 치워야 하죠...
대가리에 개념은 말아쳐먹은 인간티가 팍팍...;;
예전에 한때 호감있던 여자애가 저런짓하길래 한방에 정 떨어지더란.
솔직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냥 빽 들어서 ㅊㅈ 한테 줍니다. 그러고 앉으면되요..
가방 좀 치워주세요.. 하고 앉습니다
진짜 저건 ㅡㅡ
사람들 다 서 있는걸 빤히 보고도
진짜 저정도로 이기적이면 답이 없네요
누가 저리 만들었을까요
가정교육일까요
양심에 털이 나서 그럴까요
앉는모션과 동시에 가방.. 해야 자기도 모르게 치워줌 ㅋㅋ
치워달라고 하면 치워 줍니다...그래도 안치우면 미찬년이지 가방만 놓았다고 미친년이라고 하면 안되죠.
자리 많을 때 옆에 가방 놓았다가 핸드폰 보느라 정신줄 놓을 때 있습니다...
"저 가방좀"....하면 당연히 치워주는데 뭐 사진 한장으로 증말....
그냥 욕하고 싶을 뿐이니까요. 아니면 치워달라고 말도 못하고 집에 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나서야 아 그때 이렇거 저렇게 말할껄-하는 타입이라든가.
미친년 맞는데요..
사람 없는 널널한 버스라면 모를까 서있는 사람 있는데 옆자리에 가방을 놓으면 미친년 맞습니다.
자리는 당연히 비어있어야 하는데 앉을 사람이 왜 치워달라고 말하는 수고까지 합니까.
소심한 사람은 그런 말도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남생각 안하고 자기 편한대로 살면 동물하고 뭐가 다르죠
별 게 다 수고네요..참내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저 사람도 누가 앉을지 안앉을지도 모르는데 자기쪽에 가방놔두는 "수고"를 해야해요? ㅋㅋㅋㅋ
사회살면서 말 한마디 하는 게 뭐 어렵다고
각박하게 살지 맙시다...맨날 광역버스 타고 다니는 사람이지만 옆자리 가방 놓는 분 많이 봤고
핸드폰 보거나 졸아서 자리가 서서히 차고 있는지 인지 못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치워달라고 하면 하나같이 아...하면서 치워줬습니다....
내가 왜치워....이런 사람 한명도 못봤구요...
저런 사진 한장에 감정적으로 놀아나지 맙시다....
소심한 사람은 그런 말도 못한다구요? 그럼 소심하면 뒤돌아서도 욕하지도 말아야죠..
그정도로 소심하면......앞에서는 한마디 못하고 뒤에가서 사진하나 찍어놓고
감정 유도하는 거 왜케 잘하는지....
그정도 말도 못할 소심이라면 그냥 참고 사시던가....뭘 나중에 욕해....
왜 저한테 그러세요;;
그냥 무릎위에 앉습니다.
남이 가방 치워달라고 말을 꺼내지 않도록
자기 스스로 치워야지...
그러게요. 왜 말안하냐는 댓글이 웃기네요
저는 말안하는게 왜 소심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가방 깔고 앉을 듯이 궁둥이 들이대면 치워주죠
이거는 남자도 그런놈 봄.. 맨뒤 내 옆자리 남자가 자기 짐 많다고 옆자리에 올림.. 내가 대놓고 치우라고 말함
뭘 고민하세유 ㅋ 걍 앉으세유 ㅋㅋㅋ
눈 감고 음악듣는척하고있으면 손으로 터치하지마시고 핸드폰이나 다른 물체로 그녀의 어깨?쯤 툭툭 하면서 말씀을 ^^
대가리에 똥들어가서 그래요. 지능도 딸리고.
이쪽[일본]에도 저럼 심보의 여성/남성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면 다른 자리가 비어있더라도 일부러 가방이 놓여있는 의자쪽으로 가서 앉습니다 ㅋㅋㅋ
절대 외로워서 그러는거 아니구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하면서 앉으면 화들짝 놀라서 채갈듯
내 위에 앉아봐 라고 하셔야죠
본인만 아는 씨팔새끼들 진짜 싸그리 모아다가 외딴섬에 쳐박아버리고싶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성희롱 조심
치워달라고 하면 엄청 귀찮은 표정 지을껄요...진짜 제정신이 아닌부류임
사람이 수동적인가 보죠. 그래서 전 능동적으로 가방좀 치우십쇼 합니다 ㅋ
저럴거면 자기 차를 타지 저기서 왜 저러고 있는건가요? ;
실제 대부분 여자들이 저렇게 함.
그냥 좀 앉겠다고 하면 되는데
가만히 있으면 저 여자도 가만히 있슴.
그냥 앉으면 치워줍니다. 안치워주면 그때부터 민폐녀입니다. 그럼 c8c8 시전해주면 됩니다.
알고도 모르는척하는 년들이 제일 나쁜년들임..
진짜 심각합니다.
가방이름도 있을껍니다.
지하철에서도 저래요. 가방은 소중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