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와 젖은 귀지 등의 원인인 아포크린샘의 크기와 활성화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있는데, 유선(젖샘) 또한 아포크린샘의 일종이므로 유방 크기와 상관 관계가 있다고 한다. 호랑이 이 개...
가슴이 크면 암내가 심한 경향이 있다는거지?
찌찌도 작고
고추도 작고....
냄새나는 가슴큰여자
냄사안나는 가슴작은여자
흐으음
그냥 어릴때 잠을 못자고 공부한게 크다고 본다
호랑이가 문제였어
찌찌도 작고
고추도 작고....
냄새랑 털을 버리고 성기능은 다 너프
사귀지도 못할 여자가슴 사이즈 vs 냄새
가슴이 크면 암내가 심한 경향이 있다는거지?
미국이나 유럽애들이 큰걸 생각하면..
존나좋아
가슴D컵 이상 3명넘게 만나본결과 암내는 안났음
반대로 일본 애들중에 암내쩌는 애가 있었는데 걔는 작았음
걍 유전과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생각함
포상에 포상인건가
근데 본문내용은 그 유전이라는게 가슴을 크게 하는 유전자랑 암내가 나는 유전자랑 같은거라는거 아님?
꼭 그거 때문만은 아니란 거지. 영향을 줄순있겠지만 내 경험상 없었음
같은 게 아니라, 가슴을 크게 할 수 있는 여러 요소 중 하나겠지
개개인은 다를 수 있어도 평균치를 내면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거임
암내제거제를 사용했거나 리얼가슴이 아닐 가능성도 점쳐볼수 잇긴 한데...
뭐 확실히 저 연구도 100퍼센트 확실한건 아니긴 하지
암내와 가슴을 맞바꾼건가
냄새나는 가슴큰여자
냄사안나는 가슴작은여자
흐으음
난 아래가 좋아
근데 냄새나는게 매력있고 좋긴해도
그건.. 모니터를 넘어 볼때만..
저정도되면 어우 시발 나같음 가슴작은여자/
근데 냄새 안나고 가슴 큰 여자도 잡아먹혔을듯
포상 + 빅ㅉㅉ라고??
호랑이한테도 큰 쪽이 먹음직스러운 건가?
역시 생각해보니까 차라리 작은게 나은것같아
아님 전여친 E컵이었는데 암내 전혀 없었음
닥후
그 냄새에 밥 한그릇 뚝딱임
닥후야
ㄹㅇ
냄새 진짜....
저번에도 이랬던거같은데 리플 읽을때마다 냄새나는거 같으니까 그만...
이상한걸로 전문지식좀 쌓지말자
그냥 어릴때 잠을 못자고 공부한게 크다고 본다
나도 이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럼 평균 키도 작아야 함;
저건 유전적 차이 맞음...
심지어 학생 평균 수면 시간이 줄어든 지금이 70년대보다 탑-언더 수치 더 큼...
조선시대 여자들 거유되는 소리 하고 있네
내가 본 짤에선 얘기가 좀 다르던데.
(평균적으로) 잘 먹게 되어서 영양은 잘 보충되고 있지만,
그놈의 공부 때문에 책상머리에 열심히 붙들어 앉혀놓은 덕분에
나올수 있는 체형 변화수치랬던가....
몇 년 전에 이거 가지고 내가 유게에서 얘기하다가 통계청 들어가서 찾아본거였음 ㅋㅋ
통계청에 탑 수치 언더 수치까지 나오는데
탑-언더 (컵) 수치는 오히려 커졌더라고.
허리도 늘은거 봐서는
영양 때문에 체형이 서구화 된 듯?
몸무게-허리-엉덩이는 늘었는데 슴가가 줄었다는게 여러모로 골까는 결과라서 말이지
신장은 남녀 모두 10여년전이랑 큰차이가 없어서 충분히 영양섭취가 되서 한계치가 왔다고
해석되고 있었고.
허리랑 엉덩이는 푸짐하게 늘었는데 슴가는 되려 줄었다는건 어케 해석하느냐에서
제일 우선으로 꼽히던게 중고딩때부터 학교에 갖혀서 책상에 앉아서 공부 하느라
운동부족으로 펑퍼짐해진거라는 좀 비극적인 분석이;;;
운동 부족은 맞음.
그건 체력 검사에서도 드러남.
실제로 컵이 커진 것도 그 영향이 있을 듯.
컵얘기 하니까 또 생각나는게, 울나라는 비교적 최근까지도
제대로 된 브라착용방법을 안&못해서 자기적정치수보다
작은 사이즈들을 많이 찬 것도 영향이 있었다던가 그런 얘기도 본거 같음
요즘은 그게 좀 많ㅇ
아니 나는 무식하게 탑 수치에서 언더 수치 뺐어 ㅋㅋㅋ
그러니 이건 정확할꺼 ㅋㅋㅋ
거유들은 암내가 심하겠군 킁킁
결국 우유 많이 먹으면 커진다 뭐하면 커진다 이런것보다도 유전적인 부분이 상당하다는거네?
애초에 신장이나 모든부분의 성장부분이 환경도 중요하지만 유전적인영향도 뚜렷한지라
내 키는 편식 문제가 아니였어!
유전다음으로 먹히는게 영양상태와 수면정도?
유전이 제일크지 못먹고 자라도 크시더라 부모님세대봐봐 조부세대에 185면 말다했지 ㅋㅋ 유전이 갑임
현재까지늬 연구로는 유전적으로 자랄수 있는 키가 정해져있고
영양부족이나 수면부족등으로 원래 자랄수 있는 키만큼 자라지 못하는 경우는 생길수 있다 라는것 같음
영양 >>>>>> 유전 >>>>>>>>>>>>수면인데
현대에는 영양이 보통 만족되니 유전 >>>>>>>>>>>>> 수면 정도
호랑이가 문제였어
그렇다고 치기엔 아프리카 사자들한테 안잡아 먹힌 사람들을 설명 하긴...
난 아담한 가슴이 좋으므로 이게 더 좋다.
암내는 진짜 아냐...
호랑이: 뭐가됐건 큰사람들은 내가 먹었으니 안심하라고
지들만 큰걸 먹다니 치사하다
가장 중요한건 암내가 아니라 수면 시간임
음.. 중국인이 뒤에서 2등이라.. 흠..
호랑이는 냄새 나는 사람을 잡아간게 아니였구나... 그냥 거유 취향이였어
청소년기 때 수면 제대로 못 취해서 그런 거라던데
그러니까 호랑이 이 음탕한 짐승들이 거유를 다 물어갔다 이거지
큰찌찌 진한 향기
난 빈유파야
우리 누님은 냄새 안나는데 흉부가 크시긴 한데..
학창시절 공부한다고 수면시간도 하루에 5시간을 안자셨는데.
하지만 친가 여성분들이 흉부가 발달하신것으로 봐서는 확실히 유전빨이 가장 강하다고 봄.
뭐 어디까지나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니까...
이건마치 냄새나는 고추큰남자 냄새안나는 실고추남자
수면부족,운동부족도 한몫한다는데
빈유파에게는 축복인 내용이네
왜! 뭐! 호랑이가 뭐!!!
육식동물한테 쑥 마늘만 먹고 100일 참으라는 새끼가 문제지
호랑이가 문젠가?
나도 빈유파~~
나 암내나는데 내 유전자 지도에는 거유가 있겠구만 ㅋㅋㅋ
거유는 9천만명도 채 안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빈유라면 암내가 나도 좋다. 빈유 짱 조아!
나 귀지 물귀지고. 암나 냄새 심해서 액취증 수술도 받음. 그래선가 가슴도 큰편
문제는 내가 남자란거지ㅋㅋㅋ
여유증 수술도 받아야겠네
어릴때는 가슴작은 여자가 좋았는데
사귀어 보면 가슴큰 여자가 짱...인데 탄력없음 비추
그냥 잘씻고 하면 안나지 않나...
데오드란트 뿌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