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겜 근황

아냐 공식설정으로 노빤스야

멋지구리하구만

이유를 알면...

스포긴한데
어차피 나이트런 안본사람은 앞으로도 안볼것같긴해서 말하자면
쟤가 외계생물 여왕인데
주인공이랑 재회하는장면에서 저옷에
보123지에 산란관꼽고 새끼낳다가 주인공 만나고 뽑음

아 이것도 스포긴한데
다시 말하자면 외계 생물은 아님 인간이 만든 생명체임 진짜로

레니도..

모바일게임은 길어야 1년정도로 잡고 만들껄.
근데 에픽세븐의 사례가 있어서 잘 모르겠다...

거긴 작가가 스스로 갈아버려서

잘보면 주인공이 갈릴때 작가도 같이 갈림 .

혼자가 아니엇구만

ㄱㅊ 아래는 직모야

털이...있다고?

그건 님이 이제 가챠할 부분

프레이면 울트라 레어지 알못이네 ㅡㅡ

ssr을 한 6개 갈아넣고 그걸 한계돌파 5번정도해야 울트라 레어나오지

앤(학생시절)
앤(기사시절)
앤(함 작전장교시절)

전설카드지

프레이 알 어딨어

뭐 이거야 당연히 정해진 수순이고...

앤도 레어지
대충 일반이 엑스트라 1화나오고 죽은 기사 뭐이런거 수두룩하고 앤 하나 껴있는거겠지

그립읍니다..

주인공 엄마

주인공 ㅂㄹ친구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스포니까 안댐

프롤로그나 다름없는 1부에서 사망한 최종보스
아직까지 정면승부로 이길 수 있을만한 등장인물도 없음

걔 없으면 단팥빵에 팥 없이 만든꼴

문제는 1부의 그림체가 지금과 천지차이인데... 지금 현란하게 기술묘사되는 캐릭들도 프레이보다 못하다 표현되니..

튜토리얼 보스 수준;;

출산 후 최악의 컨디션인 프레이를 해치운 앤은 그 저주로 만나는 상대마다 전성기에 비하면 별거아니라는 비평을 듣게 되었다

1부 최강자. 현 시점에서 1:1로 비길만하다 싶은 인간의 하나 있나? 싶을 정도.. 얼마나 세냐면 1부에선 간단한 묘사로 (오의 기술 설명)푹찍악 하던 쟤가 만든 기술들이 2부 이상에선 기술 하나 나올 때마다 진짜 초필살기처럼 비장하게 묘사됨.

이미 스포 다나와서 시원하게 다 말하자면
주인공의 친구이자 엄마 그리고 최악의 인간형 괴수 여왕
크리스마스에 친구를 원한다는 간절한 소망(프레이)을 바라게 되고 스스로 잉태하여 낳은 아이가 주인공임
나이트런 최악 최강의 괴수 여왕으로
작중에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기술 프레이식은 프레이가 자신의 친구이자 딸에게 만들어준 기술로 외전격 주인공들은 필살기로 겨우겨우 기술하나 따라하는 필살기로 표현되지만 프레이 자신은 출산과 잉태로 최악의 건디션으로도 펑펑 써대는 그냥 초식이나 다름이 없음 사실 주인공이 친구이자 딸이 아니였으면 져주지도 않았음
궁금하면 나이트런 딱 1부 까지만 대충 만화로만 쭉쭉 넘겨도 충분함요 텍스트는 그냥 안보이면 안보이는 대로 쭉쭉 넘기는거 추천 어차피 텍스트가 이상해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음

원피스 골드로저 같은 느낌

RTS

그 단순함이 독특한 매력인데그게 사라짐 ㅜㅜ

반대로 생각해봐. 노튼급이 절케 간지면 공중전원 알키오네 차펠린 등은 얼마나 ㅈ간지겠어

세계관 최강. 근데 앤은 사랑하는 사람이라 차마 죽일 수 없어서 진거라고 봐야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ㅠㅠ

뒤로갈수록 설정이 더 붙는건지 존.나 개캐취급인데 1부당시에도 (스포)때문에 몸상태 개븅신이었고 그상태에서 자기 최애캐가 달려든다고 제대로 싸우지도 않음, 그리고 앤도 취급이 꽤 불온하지만 나름 톱티어 기사였고 그때가 전성기였거든, 이 이후로 쭉 하향세

크로스 아이>전성기 프레이>이하 잡놈들 1부 끝난지 오래 됬지만 1부에 나온 투탑은 아직도 그대로임.